Hannu Karttunen 외 4명
시그마프레스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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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6차 개정판에 도달한 이 책은 고전 및 현대 천문학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개론을 제공하는 대학 교재이다. 이 책은 천문학의 개념과 이에 관한 기본적인 물리학 이론을 강조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심도 있는 천문학 연구를 위한 견고한 기초도 제공해준다. 이전 판에서 우리은하, 외부은하, 우주론에 관한 현대적인 내용이 이미 수록되었지만, 이번 개정판에서는 책 전반에 걸쳐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였다. 태양계에 관한 긴 장을 두
소장 23,100원
John P. Grotzinger 외 1명
(주)시그마프레스
이 책은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지구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제반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고자 출간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대학 교육에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이번 제7차 개정판에서는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 기후변화와 관련된 새로운 자료, 새로운 자원의 발견, 새로운 지질학적 사건과 관련된 정책 등 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들이 보강되었다. 또한 최첨단 연구 현장에서 진행중인 중요한 연구
소장 27,300원
로라 콜먼
푸른숲
3.0(1)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이 책을 당신은 사랑하게 될 것이다.” -제인 구달 영국 아마존 회고록 분야 1위, 아마존 후기 1만 2천 개를 받은 화제작 제인 구달, 양다솔 작가 추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만난 퓨마가 알려준 용기, 인내, 자기 발견,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 영국 아마존 회고록 분야 1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회고록’ 후보에 오른 이 책은 서로 다른 두 종의 생명체가 나눈 사랑과 교감, 치유의 기록이자 삶의 의미를 찾아가
소장 18,700원
사이먼 싱 외 1명
윤출판
건강
4.3(9)
대체의학, 정말 치료효과가 있을까?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는 대체의학의 대표 격인 침, 약초요법, 동종요법, 카이로프랙틱의 치료효과를 근거중심의학을 통해 밝힌다. 환자를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대조군 비교 임상시험’, 환자는 물론 치료자까지도 모르게 함으로써 실제 치료효과만을 측정하는 ‘이중맹검시험’, 동일한 치료법에 대한 수많은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메타분석’을 도구로 이용했다. 가령 침
소장 9,800원
데이브 웨스터 외 1명
궁리
5.0(4)
내용 만점, 흥미 만점, 실력 만점! 만화로 터득하는 생물학! 하버드대 천재 만화가 래리 고닉과 생물학 교수 데이브 웨스너가 흥미진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생명과학의 모든 것! ★ 생명이란 무엇일까?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는? ★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 그 작동 방식이 궁금하다고? ★ DNA를 ‘대체 누가 이런 걸 알아!’의 준말이라고 생각한다고? ★ 탄소 주기가 누군가에게 탄소를 주는 행동으로 보인다고? ★ 반짝반짝 투명한 페트리접시를 난생
소장 12,800원
마크 휠리스 외 1명
3.9(15)
흥미만점! 재치만점! 내용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유전학 여행! 왓슨과 크릭은 힙합 그룹의 이름일까? 유전자 잘라 잇기는 옷 수선 중 하나일까? 돌연변이는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 일컫는 명칭일까? 낯익은 멘델의 유전법칙, DNA 이중나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지도, 인간 복제 등 생명공학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쌓고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
소장 8,000원
가와카미 마사야
전파과학사
신기한 유전자 뉴스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렸던 당신을 위해 잊을 만하면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는 시대. 유전자과학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중매체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한층 진보한 유전자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쓰인 RNA 백신,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한 질병 치료 등은 최근 특히 조명 받은 화두다. 그러나 아무리 진보한 과학기술인들, 이해하지 못하면 일상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법. 뉴스 기사 속 유전자 관련 이야기를
대여 13,000원
소장 15,300원(10%)17,000원
고야마 게이타
과학일반
‘끼’ 많은 현대물리학의 빛 이야기 물리학의 대상이 되는 세계를 바라보면 새삼 그 영역의 광대함에 놀라게 된다. 이를테면 대상의 크기에만 주목하더라도, 작게는 쿼크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끝까지 그 비율은 10의 40제곱을 능히 넘어서 있다. 거의 자연계를 송두리째 상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또 근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더듬어 보더라도, 물리학자의 관심은 시대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돌려지고 각광을 받는 테마도 다양하게 변천해왔
소장 11,700원(10%)13,000원
도모나가 신이치로
4.0(5)
이 책은 양자역학적 세계에 존재하는 일상의 경험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수학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소개, 해설하고 있다. 양자전기 역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자한 도모나가 신이치로가 일상 경험을 통해 쉽게 파악되지 않는 분자, 원자, 원자핵, 소립자 등 양자역학적 미시 세계의 진상을 밝히고 재판 형식을 통해 광자의 오묘한 성질을 파헤친 에세이집이다. 특히 일본에서 동시대에 노벨 물리학상을 함께 받은 물리학자들의 연구 이야기와 과정 등을
소장 7,000원
후지모토 다이사브로
효소 없이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효소에 대한 알기 쉬운 해설서이다. 효소는 비누 같은 데에도 들어 있어서 우리와 매우 친숙하다. 누구나 ‘효소’라는 말은 알고 있다. 그러나 “효소란 도대체 어떤 것이냐”라고 질문하면 의외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쉬운 효소 책을 써 보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실은 나는 얼마 전에 『효소의 과학』이라는 책을 썼다. 이것은 이과 계열 대학생을 위한 효소학의 입문서로 상당히 쉽게 쓰려고
소장 9,000원(10%)10,000원
막스 플랑크
막스 플랑크가 이 책을 쓰던 1930년대는 양자 물리학의 발전이 거듭되고 있었고 특수 및 일반 상대성의 등장으로 물리학의 큰 혁명이 무르익고 있던 때였다. 이 책은 물리학과 철학이 따로 구분되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은 자연의 이치를 찾기 위해 철학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추구하고 사유하는 철학적 사고가 일반적인 세상 철학과 다르지 않고, 과학자들의 사유 과정에서 발생되는 논리와 사고가 일반 철학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