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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된 『히잡을 처음 쓰는 날』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브티하즈와 작가 S. K. 알리가 무슬림 소녀들에게, 그리고 아직 색안경을 쓰고 히잡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자전적 이야기이다. 현재 무슬림은 18억 명을 훌쩍 넘겨 전 세계 인구의 25%에 달한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구성원으로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여기, 히잡을 처음 쓰는 언니

우리 민화를 새롭게 재해석해 그림책으로 꾸려 내는 김지윤 작가가 『책가도』에 이어 『복숭아 토끼로』 돌아왔다. 민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곳곳에 숨은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민화 속 소재 하나하나에 행복, 장수, 다산, 번영 등 사람들의 바람이 녹아 있다.

아빠와 아기 거북이 전하는 묵직한 가족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어른에게도 따뜻한 추억을 전하는 그림책

점과 선으로 그리는 우리가 잊은 빛의 자리에 관한 이야기

시원한 웃음이 빵 터진다! 감정의 파도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유쾌한 감정 그림책

보라와 살랑이의 특별한 하루! 보라는 꼬불꼬불하고 풍성한 머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예요. 어느 날 숲길을 걸어가던 보라에게 장난꾸러기 바람 살랑이가 다가와요! 과연 살랑이는 보라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바람과 함께 춤추는 곱슬머리 보라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물마루로 향하다>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물마루로 향하다>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청춘예찬>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청춘예찬>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SDGs 교육 동화책 시리즈’는 UN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총 18권의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전합니다. 각 책마다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작은 실천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베니의 꿈』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3번째 목표인 '기후변화 대응'을 어린이들이 쉽게

가을 숲 밤송이에서 나온 밤들은 자신들과 모습이 비슷했던 고슴도치에게 다가갔지만 예전에 받는 상처로 까칠한 가시를 보이며 밤들을 대했어요. 따뜻한 밤들의 사랑으로 고슴도치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마음을 열어 밤들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