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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쓰인 한국 최고의 전래동화. 각 페이지별로 어린이다운 귀엽고 순수한 그림과 함께 영어, 한글 순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느날 아빠에게서 풍선을 선물 받은 뽀아 너무 좋아 '구름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언제나 함께하며 즐겁다. 그러던 날 밤, 뽀아는 구름이와 산책하는 행복한 꿈을 꾸게 되는데.... 뽀아와 구름이의 우정쌓기. 둘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저의 첫 동화인 '장미꽃과 함께 피어난 아기' 에 이어서 '소금이의 무지개'를 발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창작 태교 동화로서, 네이버에 주혜미작가 인물검색 통하여 태교동화 무료로 오디오도 함께 들으실 수 있으세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봄꽃말'은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만나는 예쁜 봄꽃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으며 봄의 계절감을 느끼고, 봄꽃들이 가지고 있는 꽃말들을 알아가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매년 봄이되면 똑같은 꽃이 피고 지는 것 같아 우리는 꽃의 의미를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잠시라도 이 책을 보며 봄꽃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 입니다.

지혜와 인성, 바른 글씨체까지 한 번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 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 문장을 따라 쓰며 공자의 가르침과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문장을 수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동양 고전으로, 생활 속 교훈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 이

민준이에게 끔찍한 날이 왔어요. 바로 치과에서 이를 뽑는 날이거든요. 이를 뽑고 나니 입을 벌리기가 싫어요. 그런데 같은 반 서연이는 이 뽑은 걸 자랑스럽게 여겨요. 새 이가 날 거니까요. 그 후 민준이도 날마다 새 이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요술 맷돌을 훔친 도둑. 뭘 만들지 고민하다 소금을 만들기로 해요. 바다 위 배 안에서 맷돌이 소금을 슈륵슈륵 만들어 내는데 이런! 도둑이 멈추는 주문을 까먹었네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호랑이는 떡을 먹어도 먹어도 욕심이 끝이 없어요. 하지만 오누이는 호랑이에게 벗어나 해와 달이 되고 호랑이는 벌을 받게 되지요. 책에 나오는 대화를 통해 알맞은 목소리로 책을 읽는 법을 익혀요.

Dear Boys and Girls.— In the short time I have been among you, I have made friends of some of the best little boys and girls throughout the land. I have been writing to my brothers and sisters at home telling them all about you, and they are very anx

월요일 싫어! 개미가 되고 싶어! 니나는 월요일이 다가오는 걸 생각만 해도 우울했어. 그래서 지나가는 개미에게 제안해요. "개미야, 월요일 저녁까지 너는 나로 살고 나는 너로 살자." 개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 니나와 개미가 정말 바뀌게 되었어요! 니나와 개미는 월요일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요? 월요일은 싫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병으로 괴롭지는 않으셨나요? 월요병은 월요일마다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