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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의 사정
      사라락다향현대물
      3.7(30)

      친구에게 떠밀리듯 간 동창회. 그곳에서 서희는 첫사랑, 온열을 만난다. 기어코 바래다주겠다는 그와 함께 집으로 걸어가는 길. 집 앞에서 기다리던 전 남친이 난동을 피우고, 곤란해하는 서희를 열이 돕는다. “너 저런 거랑 만났냐?” ‘부끄럽고, 부끄럽다. 부끄러워.’ 못 볼 꼴을 보였다는 수치심에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열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애인이 되어 줘.” “……뭐?” “요새 어머니가 자꾸 선을 보라고 성화시거든.” 세 달간 그의 애인

      소장 3,400원

      • 나쁜 접점
        김은진다향현대물
        총 2권4.5(22)

        신의 이름 아래 적당한 자유가 허용되는 시끄럽고, 복잡하지만 아름다운 도시.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마라케시가 그곳이었다. “오늘,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림은 못 찾았지만, 덕분에 여기 온 거 후회 안 해요.” “마지막 인사말 같네. 그러지 말고 다음에 봤을 때 맛있는 거 사 줘요.” “그럼 좋을 텐데…… 우리가 정말 또 볼 수 있을까요?” “돌아가면 나랑 안 볼 건가?” 진심인지, 떠보는 건지 모를 질문에 혜수는 식물의 줄기처럼 뻗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 남편을 첫사랑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우하신스칼렛현대물
          총 2권3.7(46)

          이번 생에는 남편이었던 장태주를 첫사랑에게 보내주고 그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자신을 구해 준 장현이 고마워 모든 걸 들어주었다. 그가 원한 대로 그의 이복동생 장태주를 꾀어서 결혼했지만 돌아온 건 비참한 죽음뿐.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고 나서야 후회하며 눈을 감았지만, 기적처럼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 * * * 태주는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도운 태산그룹 경호원에게로 눈길이 갔다. 가만 보니 며칠 전부터 꿈에 나오는 여자다. 그 꿈속에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유독성 인간
            유독다향현대물
            총 2권3.9(122)

            ※본 작품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키워드, 강압적인 관계 묘사를 포함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사랑해 줘요.” 희수는 비로소 결심을 굳히고 태수를 마주 보며 말했다. “그 사람 앞에서만, 날 진짜 사랑하는 척해 줘요.” “……가짜 연애, 뭐 그런 건가?” “딱 한 달, 그 정도면 돼요.” “어쩌지? 한 달은 좀 어렵겠는데.” “네?” “난 한번 꽂히면 질릴 때까지 먹는 스타일이라. 기한 같은 건 안 정하거든.” 예상치 못

            소장 700원전권 소장 4,200원

            • 개정판 | 마음을 벗다
              이파람스칼렛현대물
              총 3권4.4(124)

              그녀, 한가은. 10년 동안 재개발에 묶여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는 서울의 한 귀퉁이. 똬리를 튼 뱀처럼 구불구불한 언덕길 끄트머리 어디쯤 그녀가 나고 자란 ‘집’이라는 게 있다. 겨울엔 칼바람에 몸을 뜯기고, 여름엔 이른 아침부터 불덩어리 태양을 맞닥뜨려야 하는 곳. 늘 연탄가스가 먹구름처럼 맴돌고 엄마 아빠의 독기 어린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쟁쟁거리는 곳. 하늘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천국보다 지옥에 가까운 그곳을 매일 고행을 자처하는 수도자처럼

              소장 500원전권 소장 8,100원

              • 수상한 동거
                유라떼다향현대물
                총 4권4.3(19)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

                소장 200원전권 소장 9,200원

                • 마중물
                  민혜스칼렛현대물
                  4.4(331)

                  쓴맛의 과거에 좀처럼 무뎌지지 못하는 우리가 다시 만난다고, 상처가 덮어질 수 있을까? “가끔 안부, 물으면 안 되겠지?” “싫어. 네 만족을 위해 코앞까지 끌고 와서 먹나 안 먹나 확인까지 하는 거 나는 불쾌해.” 무뎌지지 못한 나는 너를 단번에 알아봤어도 너는 기억조차 폭력이라 나를 한 번에 알아보지도 못했음을. 그래, 내가 무슨 권리로 네가 잘 사나 그걸 확인하고 위안 삼을 수 있을까. 그것은 이상한 동질감이었다. 나는 엄마를 잃고 부서진

                  소장 4,700원

                  • 하늬바람 불어오면
                    김서연스칼렛현대물
                    총 2권4.1(106)

                    우리가 함께할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은 온전히 우리 둘만의 것이었음 좋겠어. 지사장으로의 정식 발령을 앞두고 리조트에 투숙하게 된 안도훈. 그가 제일 먼저 마주한 것은 반유진, 오래전 과거였다. “반갑습니다. 고객님.” 프런트 데스크에 선 그녀가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넨다. 고통 속에서 엇갈린 뒤로 10년 만의 일이었다. “투숙하고 싶은데요. 빈 객실 있습니까?” 흔들리는 속내를 들킬까, 도훈은 선글라스를 살짝 밀어 올려 시선을 감추고 만다. 우리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5472km/h
                      언재호야(焉哉乎也)스칼렛현대물
                      총 3권4.2(103)

                      시속 5472km/h. 유리에 금이 가는 속도. 한 시간에 5472킬로미터를 가는 빠르기. 두 번의 ‘사랑’에서 ‘사람’을 잃고, 마음도 잃어버린 여자 차유리. 잘나가는 인테리어 회사의 메인 디자이너인 그녀는 잠자는 시간 빼곤 내내 일을 한다. 그렇게 번 돈은 그녀의 시한부 인생을 하루하루 줄여 가고 있다. 한 번의 ‘사고’에서 ‘모든 것’을 잃고, 아무 괴로움 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남자 설기헌. 마치 근사한 레고 세트를 선물받는 것처럼 풍족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가짜 남편
                        이윤정(탠저린)다향현대물
                        총 2권3.9(985)

                        가짜여도 좋아. 너만은 내게 진짜니까. 남자의 사랑은 처음이자 전부였고, 여자의 사랑은 아픔이자 희망이었다. 가짜라 부정하면서도, 더 진짜가 되고 싶었던 남자 권이도. 선흥 그룹 후계자 1순위. 열일곱에 부모를 잃고 그룹 회장인 할아버지의 손에 철저하게 기업인으로 키워졌다. 말단 직원에서 상무로 승진될 때까지 그는 달리기만 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었으니까. 평범한 인생은 꿈꿔 본 적 없는 그에게 할아버지는 음흉한 속내를 감춘 채 결혼을 명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 교대생과 교대생
                          한동솔스칼렛현대물
                          3.0(1)

                          나의 한 살 어린 소꿉친구. 언제나 내 뒤를 따라오던 아이, 강원. “원아, 나는 선생님이 될 거야.” 지방 교대로 가겠다는 내 말에 상실감 어린 표정을 하던 너. “우리 엄마 아빠처럼 부부 교사 해야지.” “부부 교사. 그거 좋네, 부부 교사.” 그때, 나를 또렷하게 바라보는 네 시선을 알 수 없었다. “그럼 나도 선생님 해야겠네.” 교대엔 세 가지 바보가 존재한다. 1. 4년 동안 장학금 한 번 못 받아 본 자. 2. CC를 못 해 본 남자

                          소장 3,000원

                        • 디어, 썸머: 훼손된 계절 (탐나(TAMNA), 다향)
                        • 한여름에 눈이 왔으면 좋겠어 (김다진, 다향)
                        • 달이 비치는 연못 (은일(隱逸), 다향)
                        • 나쁜 의도 (아란멸, 다향)
                        • 베이비, 베이비 (이백린, 다향)
                        • 결혼 계절 (반해, 다향)
                        • 안녕, 차수현 (소피박, 스칼렛)
                        • 멈춰 버린 밤 (한귀린, 스칼렛)
                        • 세 번째 남자 (빵양이, 다향)
                        • 여로 (오필희, 다향)
                        • 연화담 (은일(隱逸), 다향)
                        • 4월이 내게 말했다 (언재호야(焉哉乎也), 다향)
                        • 사랑하지 않아 (삽화본) (붉은새, 스칼렛)
                        • 그림자 (외출중, 다향)
                        • 신의 강수 (규나, 스칼렛)
                        • 해빙 (류은채, 스칼렛)
                        • 비서의 품격 (아은, 다향)
                        • 전율하다 (이서한, 스칼렛)
                        • 여전히 너를 (붉은새, 스칼렛)
                        • 침대 위의 연애담 (이림, 스칼렛)
                        • 우연을 담다 (염원, 스칼렛)
                        • 개정판 | 파국 (서정윤, 스칼렛)
                        • 격정의 밤 (미공개 외전 수록) (이서한, 스칼렛)
                        • 결혼의 조건 (민(MIN), 스칼렛)
                        • 그대여 다시 한 번만 (류은채, 스칼렛)
                        •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 (언재호야(焉哉乎也), 윤난, 스칼렛)
                        • 옷고름을 풀다 (지은, 다향)
                        • 너를 열망한다 (재선, 다향)
                        • 우리가 될 수 있는 우리 (염원, 다향)
                        • 우정 지우기 (최양윤, 다향)
                        • 차오르다 (서정윤, 다향)
                        • 어쩌면 그날 (차크, 다향)
                        • 여름, 찬란한 그들 (우지혜, 다향)
                        • 세운대학병원 (반해, 다향)
                        •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요안나(유아나), 다향)
                        • K&J (언재호야(焉哉乎也), 다향)
                        • 나쁜 오빠 (휘나, 티라미수)
                        •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린혜, 티라미수)
                        • 치명적인 열병 (밤쉘, 티라미수)
                        • 불온한 청혼 (소년감성, 티라미수)
                        • 우리의 결혼은 여전히 유효하다 (래마, 티라미수)
                        • 부적격 관계 (해인, 티라미수)
                        • 불완전한 탐욕 (소년감성, 티라미수)
                        • 상사와의 밤 (율희, 티라미수)
                        • 환승은 연하남에게 (인근주민이씨, 티라미수)
                        • 사랑이란 말 대신 (성은(S.S), 티라미수)
                        • 거부할 수 없는 (서경, 티라미수)
                        • 계약 결혼 파트너 (나제, 티라미수)
                        • 바람둥이 파파 (휘나,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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