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내 심장이 너만 불러
      김결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5(682)

      나 돈 받을 거야, 그러기로 했어. 고마워, 잘 쓸게. 밤마다 그를 괴롭히던 생생한 목소리. 돈 앞에 굴복한 첫사랑 따위에 무슨 심원한 미련 같은 게 남아있다고. 그래, 찾아야겠다. 너를. 찾아서 봐야겠다. 여전히 도도하고 예쁜지, 아니면. 말끔한 얼굴을 떠올리며 소망해본다. 부디 납작 엎드려 비는 것만은 말아주길. 그럼 너무 시시하잖아. 그리고 마침내 담담하게 빛나는 눈동자를 마주한 순간 “……이게 네 복수야?” “그렇다면 당해줄래?” 말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경계를 넘다
        우지혜신영미디어현대물
        4.3(586)

        12년. 인생의 반을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 누구보다 가깝지만, 그 누구보다 멀기도 한. 하진과 정에게 서로는 그런 의미였다. 쉽게 사라지지 않을, 망쳐지지 않을, 그래서 겹쳐지진 않더라도 어긋나지도 않을 오랜 친구. 따듯한 바람이 불던 어린 봄날, 해가 저물어 가는 오후의 음악실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들었던 그 순간부터 시작된 마음이었다. 그러니 겨우 불안한 감정 따위에 질 순 없었다. 때로 격한 욕심이 치밀어 오른다 해도, 때로 갖고 싶

        소장 3,500원

        • 단 한 번만이라도
          유하인신영미디어현대물
          3.4(169)

          "한 번쯤 당신의 품에 안겨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의 어깨에 기대 서 당신의 옷자락에서만 맡을 수 있던 당신만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까요?" 5년간의 기다림. 그러나……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 은진. 그러나 다른 여자를 가슴에 묻은 남편은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를 돌아봐 주지 않는다. 마침내 은진은 그와 만난 지 2,000일이 되는 날 예준을 놓아주기로 결심하는데…. ※ 책 속에서 "여보"라고 소리내서 당신을 불러 볼 수 있을까요? 그렇게 단 한

          소장 4,000원

          • 생각보다 취향
            단소금다향현대물
            총 2권4.3(486)

            4년의 연애를 끝내고 동일한 기간만큼 힘들어하던 아영은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깨달음으로 인해 동면에서 깨어나게 되고, 곧 미국으로 떠나게 될 우겸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첫째, 불꽃같은 사랑은 가볍고 깔끔한 관계를 보장한다. 둘째, 즐거운 감정을 목표로 한다. 그 감정은 당연히 육체와 정신 모두를 포함한다.」 더 이상 깊은 관계를 맺기 거부하는 아영과,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어 본 적 없는 우겸은 가벼운 마음으로, 끝이 정해진 연애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 너에게 젖어들다
              하얀어둠스칼렛현대물
              총 2권4.5(581)

              한서유(24세) “똑똑하게 머리에 박아 둬. 열일곱 살. 고등학교 1학년이니까.” 어느 날 밤, 커다란 짐 가방을 든 소년이 들이닥쳤다. “앞으로 여기서 살 거야.” 왜냐는 물음에 소년이 짜증스러운 얼굴로 덧붙였다. “엄마, 아빠 모두 죽었으니까. 네 탓이니까 네가 책임져.” 새벽에 깨워 햇반 심부름시키기, 하나뿐인 열쇠 들고 잠적해 복도에서 날밤 지새우게 하기, 기껏 차려 놓은 밥상 뒤집어엎기…… 심술로 똘똘 뭉친 소년과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그녀석에 관한 고찰
                이유진카멜현대물
                4.3(2,572)

                재형은 자타가 공인하는 특급 훈남이다. 그러나 아홉 번째 여친 길은은 재형의 뻔한 러브 스토리를 조용히 뒤흔든다. 이건 뭐지? 재형은 이런 스토리가 많이 낯설다. 이제 곧 군대도 가야 하는데 알면 알수록 길은을 모르겠다. 얼마나 더 알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그럴 때 사랑은 흥미진진한 고찰이 된다. 그런 고찰이 그들의 사랑을 어디로 이끌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글 중에서> 전화가 끊겼다. 순간 철렁 가슴이 내려앉았다. 허무하기도 하고, 자존심에

                소장 4,000원

                • [GL] 피보다 진한
                  둥기당기디아나현대물
                  총 4권4.9(147)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없었다. 그보다 진한 관계면 모를까. 가족을 꿈꾸던 삶에 꿈에도 모르던 가족을 만났다. 부모의 양육 없이 홀로 살아온 이한라는 부친의 장례식에서 스스로를 고모라고 소개하는 이연희를 만난다. 가시 돋친 태도로 밀어냈음에도 굴하지 않고 애정을 보이는 연희, 한라는 결국 그런 연희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조카인 한라가 고모인 연희에게 품은 감정은 기묘한 방향으로 나아가 사랑까지 다다르고, 스스로의 사랑을 애써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700원

                  • [GL] 잡거나 잡히거나
                    둥기당기글램현대물
                    총 2권4.7(187)

                    *본 도서에는 약물 사용, 강압적 관계, 범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넌 내가 잡아넣을 거야.” 프로파일러 ‘표정’은 화가 나 있다. 다름 아닌 눈앞의 여자 때문에. “잡아봐요.” 연쇄살인을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용의선상을 벗어난 여자, 재력과 권력으로 무장해 윗선을 찍어누르는 재벌가 여자, 살인마라고 생각도 못 할 만치 천사 같은 낯짝의 여자. “할 수 있으면.” ‘선우연’. 대길동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온몸이 부서지도록
                    에스로시아로아현대물
                    총 3권4.3(156)

                    <※남주가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억지로 먹이기 전에 먹어볼래요?” 고저 없는 톤과 협박인지 권유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에 그녀의 얼굴은 마른 땅처럼 쩍쩍 갈라졌다. 당근 하나에 사장이 보이는 태도는 제은에게 또라이 그 자체였다. . . . 철컥. 직원이 쉽게 열고 나갔던 문은 순간 뭐에 걸린 것처럼 꿈쩍도 하지 않았다. 어디에 걸린 건가 싶어 그녀가 다시 손톱을 세워 있는 힘껏 잡아당겼지만 불행하게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910원(10%)9,900원

                    • 키링 캔디
                      봄나몽블랑현대물
                      4.4(99)

                      돈만 되면 사람도 받는 전당포, 낭현사. 성년이 되면 1000억 가치의 땅을 물려받을 아홉 살 소녀는 그곳에서 고작 10억짜리 담보가 되어 버린다. 부모를 여의고 새아버지 손에 팔려버린, 몸과 마음이 부르튼 아이의 앞에 놓인 막대 사탕 하나. “야. 애기야.” 막대 사탕에서 풍기는 복숭아 향과 대조되는 검은 남자를 보며 유화는 생각했다. “하나 빨래?” 이 아저씨라면, 자신의 액운에 지지 않을 것 같다고. *** “네 몸에 작은 피멍이라도 들면

                      소장 3,600원

                      희생양
                      시크몽블랑현대물
                      총 4권3.9(216)

                      범가의 절대적인 부와 권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수인의 세계. 일개 애완견보다도 천하게 취급받는 양족 출신의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어쩌면 ‘희생양’뿐이었다. 누군가의 업보와 액운을 대신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 세상이 그렇게 정해 놓은 양족의 운명은 지금껏 그 누구도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은, 엄격하게 정해진 질서였다. -모르긴 몰라도 이영 씨 가족들만큼은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예요. 양족에겐 흔치 않은 제안이니 현명하게 이득을 따져 봐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2,960원(10%)14,400원

                    • 개정판 | 미망의 연인 (별보라, AURORA)
                    • 팀장님은 혼란스럽다 (함초롱, 동아)
                    • 조금 이상하지만, 로맨틱 (김로아, 김정화, 진주북스)
                    • 스윗 낫띵(Sweet Nothing) (달슬, SOME)
                    • 열과 성을 다해 (브리솜, 페르소나)
                    •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서단, 오브 (Aube))
                    • 고백한 상사 (이례적, 테라스북)
                    • 위장 맞선 (강영주, 리케)
                    • 친구와 갈 데까지 (채랑비, 나인)
                    • 풋귤 익어가는 계절 (차다정, 그래출판)
                    • 디텐션(Detention) (피오렌티, 텐북)
                    • 모순의 형태 (진리타, 텐북)
                    • 극야 (서유경, 폴라리스)
                    • 열락의 끝 (윤유주, 폴라리스)
                    • 완벽한 결혼 (이윤진, 조은세상)
                    • [GL] 봄바람 (골방의 초핀, 연필)
                    • 개정판 | 너는 뜨거웠고 나는 (해화, ROO)
                    • [GL] 하우스 블랙조이 (이믹, 로크미디어)
                    • 끝이 보이는 연애 (김제이, 밀리오리지널)
                    • 비밀 임신 (삽화본)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비서 맞선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마피아 게임 (우유양, 피플앤스토리)
                    • 도망쳐봤자 (시크, 시크하라)
                    • 기꺼운 지옥 (더스티, 로아)
                    • 처음부터 너였어 (브루니, 몽블랑)
                    • 나쁜, 독 (시크, R)
                    • 모형정원의 나비 (바디바, 본레로)
                    • 이혼 유예 (느녹, 테라스북)
                    • 맞바람이 아니다 (황차니, 라떼북)
                    • 커피프린스 1호점 (이선미, 가하)
                    • [GL] Prey(프레이) (홍조, 엘로이즈)
                    • THE 런웨이 (Hirachell, 사막여우)
                    • 라 캄파넬라 (허도윤, 스텔라)
                    • [GL] 잘 키운 스트리머 (밤송이투척병, 아마빌레)
                    • [GL] 우리가 마주한 순간 (쪼랭이떡, 안다미로)
                    • [GL] 운동은 안 해요 (자사호, 뮤즈앤북스)
                    • [GL] 네가 떠난 자리에 (책도둑, 뮤즈앤북스)
                    • [GL] 넌 좋겠다, 나랑 일해서 (민초젤리, 뮤즈앤북스)
                    • 파고들다 (설이영, 체온)
                    •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 (이드한(rainbowbees), 새턴)
                    •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 텐북)
                    • 베리 굿 (진소예, 크레센도)
                    • 겨울 산책 (해화, 조은세상)
                    • 솔직하지 못하게 (문사월, DIELNUE 디엘뉴)
                    • 몸값 (화수목, 블레슈(Blesshuu))
                    • 달의 바다 (홍차사, 마롱)
                    • 개정판 | 아랍의 향기 (문희, 루체)
                    • 개정판 |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 (해화, ROO)
                    • 이별하기 좋은 계절 (송민선, 밀리오리지널)
                    이전 페이지
                    • 27페이지
                    • 28페이지
                    • 29페이지
                    • 30페이지
                    • 31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