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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피아노와 기합
      민영.K봄 미디어현대물
      3.5(11)

      피아노를 좋아했던 그녀는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작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위층에 있던 속셈 학원이 문을 닫으면서 새로운 학원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왜 하필 태권도 학원이…, 가능하면 주위가 조용하길 원했던 그녀로선 사실 달갑지 않은 학원이었다. 그렇다고 건물주도 아닌 자신이 싫다는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일이고, 크고 작은 소음들은 학원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여기

      소장 3,600원

      • 시로부터의 초대
        수증기봄 미디어현대물
        3.8(12)

        숫자와 기호가 세상의 전부인 이과 남자, 문지운. 그가 이성이 아닌 감정에 휩쓸리기 시작한 것은 햇살 속에서 반짝이는 서정의 미소에 반한 순간부터였다. “시 좋아하시나 봐요.” “……네, 뭐.” 작은 거짓말 하나로 시작된 인연은 문학엔 티끌만큼도 관심 없던 그가 시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만들었다. “저랑 시 모임 하는 거…… 어때요?” “시 모임이요?” “읽고, 쓰고, 말하고. 그런 거요.”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해 만들어진 그들만의 모임. 수요

        소장 2,000원

        • 그와 그녀의 취급설명서
          푸른소리봄 미디어현대물
          3.9(10)

          “야,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 “그래도 하나 있잖아. 남녀 친구 사이의 귀감.”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와 그녀의 관계. 그리고 어느 유행가, 혹은 영화 제목처럼.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잊어 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5년이 지나도 결국 제자리야.” “우리, 흑심 있는 친구하자. 내가 기다릴게.” 다시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은 그, 성훈 “우리한텐 역시 친구가 어울리는 것 같아.” “그래. 그거 하자, 흑심 있는

          소장 3,600원

          • 디퍼 앤 디퍼(Deeper And Deeper)
            이해진봄 미디어현대물
            3.8(4)

            햇빛이 쏟아져 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사랑을 잡기 위해 찾아온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그 동양 남자는 체크아웃을 한 뒤 그럴싸한 미녀와 나갔다는데. 그런 남자를 시간 아깝게 굳이 쫓을 필요 있나?」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거라 돌아선 자하 앞에 매력적인 미소를 머금은 남자가 다시 손을 뻗었다. 「생각해 내. 그 메시지는 두 번 다시 받을 수 없고, 네가 그것을 본 유일한 사람이니까. 그전에는 아무 데도 못 가.」 「애인에게서 온 마지막 메

            소장 3,600원

            • 너의 세상에 내가 닿을 때
              김우연봄 미디어현대물
              3.8(200)

              5년 전 다짐했다.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생활은 여기에서 관두자고. 이곳에서 사람이었던 적은 처음부터 없었다. 그들은 그저 시중을 들어 줄 개가 필요했을 뿐이다. 그러니 분해할 필요도, 슬퍼할 이유도 없었다. “그래서 나한테서 도망치고 싶어?” 다갈색의 서늘한 눈동자는 성난 맹수처럼 소미를 노려봤다. 두뇌 회로가 고장 난 것처럼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넌 나한테서 도망 못 가.” 도현의 입

              소장 3,600원

              • 그대가 내게로
                이은교봄 미디어현대물
                3.6(5)

                결코 다정다감한 상사는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 흔한 점심 한 번 같이해 본 적 없지만, 되도록 그의 단 한 명의 비서로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다. “잘 지내셨어요?” 아현이 뒤늦은 안부를 물었다. “아니요. 잘 못 지냈습니다.” 허탈함이 역력한 그의 말이 연기처럼 공기에 잠시 머물다 사라졌다. “정 비서님.” “네.” “정 비서님의 기억속에 좋은 상사는 나 하나였으면 싶은데. 과분한 욕심입니까?” 재열의 목소리는 조

                소장 3,600원

                • 봄, 사랑으로 물드는
                  예거봄 미디어현대물
                  3.7(37)

                  봄. 춥고 길었던 겨울의 차디찬 바람이 자취를 감추고 따뜻한 온기를 담은 계절의 숨결이 가득해지는, 봄. 거리의 사람들이 두툼하고 무거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한결 가벼운 복장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봄. 바야흐로 온 세상이 화사한 꽃잎으로 뒤덮이기 시작하는 계절, 봄. 봄기운이 만연해진 어느 날, 봄은 그와 재회했다. “우리, 낯이 익네.” 철천지원수나 다름없는 옛 친구의 결혼식에서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은 어쩐지 너무도 다정하다. “갈까,

                  소장 4,000원

                  • 스파크
                    이해진봄 미디어현대물
                    3.3(10)

                    대한민국 굴지의 로펌을 대표하는 변호인이자 기업 분쟁 분야에서는 이름 자체가 곧 명함인 여자, 임유주. 그녀에게 패소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눈앞에서 얄밉게 웃고 있는 이 남자만 아니라면 말이다. “조심해. 한 번만 더 이상한 수 쓰다 걸리면 가만 안 둬. 선 넘기 직전이야, 너.” 해인은 그녀의 손이 닿았던 자신의 가슴팍을 조심스레 쓸었다. “곤란한데…….” 이미 사라져 보이지 않는 유주의 뒷모습을 좇으며 그가 중얼거렸다. 실력뿐만

                    소장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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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재호야(焉哉乎也)봄 미디어현대물
                      3.9(73)

                      세상에서 가장 보고픈 남자. 목소리만 들려도 설레는 남자. 하루에 열두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남자……. 바로 택배 총각! 4층 원룸의 꼭대기 층, 관리인 겸 4년차 로설 작가 고정원. 하늘이 내려준 여신 강림의 외모와 인스턴트 음식을 입에 달고 살아도 오직 한곳에만 축척되는 신의 은총을 한 몸에 받은 그녀. 그녀의 취미는 오로지 집 안에서 택배를 받는 것. 매일 출근 도장을 찍어 주시는 택배 총각과. 매일 클릭질로 세상과 소통하는 그녀의 무시

                      소장 3,600원

                      • 아직도 난, 그래도 넌
                        이서원봄 미디어현대물
                        3.9(89)

                        아직도 난 너만 보면 설렌다. 손끝이 아릴 정도로 떨리고, 심장은 풍선처럼 부풀어서 가슴을 꽉 메운다. 아직도 난 너만 보면 안고 싶다. 쪼그만 게 세상을 이겨 먹으려고 덤비는 걸 보면 미친 듯이 안아 주고 싶다. 아직도 난 여전히 난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마음이 아직도 한 여자를 향해 있는 남자 민준서. 가라고 했잖아. 이제 와서 이래 봐야 소용없다고. 그래도 넌 여전히 내 옆에 머문다. 아무리 밀어내고, 아무리 쏘아 대도, 넌 여전히 피시

                        소장 3,600원

                        • 베드 컨디션
                          예거봄 미디어현대물
                          3.5(36)

                          “이혼해.” 질릴 대로 질려 버려 홧김에 뱉어 낸 그 말에, 그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원한다면.” 결혼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그날, 두 남녀는 그렇게 이혼을 했다. 그리고 반년 뒤, “어떻게, 된 거야?” “보는 그대로.” “설마.” 침대에 나란히 누운 준의 미동 없는 눈동자가 파리하게 질린 세진의 낯빛으로 향했다. “그래. 잤어.” 그린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김준, ‘전남편’인 그에게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았던 말

                          소장 3,600원

                        • 그 남자, 주진욱 (소피박, 봄 미디어)
                        • 다시 만나도 너 (신새라 (이유있는 외출), 봄 미디어)
                        • 타오르다 (이서원, 봄 미디어)
                        • 개정판 | 정 비서를 잡아라! (붉은새, 봄 미디어)
                        • 하루애 비 (김도경, 봄 미디어)
                        • 블루 블러드 (오키나와 푸른 별, 봄 미디어)
                        • 부부놀이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봄 미디어)
                        • 완전한 사랑 (김서현, 봄 미디어)
                        • 너로부터 (이해음, 봄 미디어)
                        • 마지막 연애 (이서원, 봄 미디어)
                        • 최 교수의 비밀 (서은호, 봄 미디어)
                        • 이게 사랑일까 봐 (수현, 봄 미디어)
                        • 결혼부터 합시다 (신새라 (이유있는 외출), 봄 미디어)
                        • 러브썸 (이지은, 봄 미디어)
                        • 러브 어필 드라마 (김나혜, 봄 미디어)
                        • 아마 이유는 사랑 (필은, 봄 미디어)
                        • 20cm 선인장 (밀밭, 봄미디어)
                        • 설 씨네 막둥이의 연애 (김효원, 봄미디어)
                        • 은밀한이브 (비향, 봄미디어)
                        • 아내가 변했어요! (이신영, 봄미디어)
                        • 러브 메이트 (이림, 봄미디어)
                        • 굶주린 늑대의 사랑법 (이림, 봄미디어)
                        • 붉은 족쇄 (다와, 봄미디어)
                        • 개정판 | 지독한 갈망 (이하윤, 봄미디어)
                        • 그대와의 거리 (이하윤, 봄미디어)
                        • 자금성 (신새라 (이유있는 외출), 봄미디어)
                        • 오피스 다이어리 (서혜은, 봄미디어)
                        • 절대적 관계 (서혜은, 봄미디어)
                        •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서정윤, 봄미디어)
                        • 12월의 로망스 (서정윤, 봄미디어)
                        • 고양이를 길들이는 방법 (붉은새, 봄미디어)
                        • 지독한 인연, 집착 (붉은새, 봄미디어)
                        • 어느날 그대를 만나다 (김준휘, 봄미디어)
                        • 매혹의 밤 (무연, 봄미디어)
                        • 너밖에 모르는 (나야, 수려한)
                        • 삼킨 것은 (나야, 수려한)
                        • 처음부터 (나야, 수려한)
                        • 위험한 (나야, 수려한)
                        • 거칠게, 숨 (나야, 수려한)
                        • 아니,돼요 (나야, 수려한)
                        • 찾았잖아, 누나 (나야, 도서출판 수려한)
                        • 유정 (이지나, 도서출판 수려한)
                        • 독점욕 (아이수, 도서출판 수려한)
                        • 소유의 시간 (아이수, 도서출판 수려한)
                        • 나쁜 생각 (이지나, 도서출판 수려한)
                        • 붙잡히다 (아이수, 도서출판 수려한)
                        • 하세요 (러브니, 나인)
                        • 흑과 백 (나자혜, SOME)
                        • 눈의 성에서 너를 만나다 (나자혜, RID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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