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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홍지우텐북현대물
      총 3권0(0)

      “당신 우리 형 타입 아니야. ……나라면 모를까.” 어이없이 들켜 버린 객기를 꾸짖는 것도 모자라 저와 한번 놀아 보자는 농락까지. 그렇다면 그 장단에 발맞춰 주는 것이 최선일 테다. 차승주의 저 오만함에 생채기라도 낼 약점을 잡을 때까지. “뭐가 됐든 그 무엇보다 내가 당신의 1순위인 것처럼 대해 줘요.” 남자의 불장난 같은 게임 속에서 태영은 자신의 패 하나쯤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의 오만함을 기필코 비웃어 주고 말리라고 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나쁜 맛
        정은숙텐북현대물
        총 2권4.2(72)

        힘들게 살아가는 스물셋 대학생 연주. 사귀던 연인에게 더럽다는 말을 들은 날, 연주는 차라리 진짜 더럽혀지자고 결심했다. 그렇게 하룻밤 상대로 고른 남자는 옆집 사는 조폭 사중일. “나랑 잘래요?” “아저씨 좆, 빨 수 있어? 그럼 자 줄게.” 하지만 하룻밤으로 끝날 인연이 아니었다. 충동적으로 얽혀 버린 그가, 제 사랑인 줄 알았다. 중일이 자신의 아버지를 찔러 죽인 상대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어떡하냐. 네 아버지 죽인 놈한테 따먹히는 것

        소장 500원전권 소장 4,100원

        •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프롬텐현대물
          4.1(519)

          “병시중 들어주고 허드렛일이나 하러 온 줄 알았는데, 몸시중.”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서화그룹 오너 가의 삼대독자, 서윤건. 그를 낫게 할 인간 부적인 송은채는 산 채로 서윤건에게 바쳐졌다. 요절할 운명을 타고난 이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그녀의 쓸모는 딱 거기까지였다. 그러니 결백을 주장해서도, 숨기고 있는 진실을 말해서도 안 된다. “돈 많이 받았겠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놈에게 몸까지 줘야 하니까.” “빨고

          소장 3,500원

          • 원수와의 동거
            구재나텐북현대물
            총 2권4.5(8)

            “그 빚, 내가 갚아 줄까 하는데.” 6년 만에 다시 마주친 서연의 전 약혼자, 차무택이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차무택의 도움만큼은 절대 받을 수 없었다. 그 빚이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평생 갚다 죽는 한이 있어도 차무택 씨 도움은 받을 생각 없어요. 그때도, 앞으로도.” 서연은 싸늘할 정도로 단호하게 대답했다. 매몰차게 거절했으니 그대로 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무택과 자꾸만 지독히 얽히게 되었다. “당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오빠의 바다
              마뇽텐북현대물
              4.3(44)

              오빠는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었다.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했었다. “나중에 우리 둘이서 바다를 보러 가자.” 어두컴컴한 지하실. 햇볕 한 줌 들어오지 않는, 곰팡이 냄새 가득한 그 지하 골방에서 퍽퍽한 맛이 나는 빵을 뜯어 내 입에 넣어주며 오빠는 내게 그렇게 말했었다. “바다가 뭐야?” 나는 바다를 본 적이 없었다. 실제로도, 동화책으로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동화책 한 권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철이 들고 기억이라는 것이 생겨날 때

              소장 2,200원

              • 크래시(Crash)
                마지은텐북현대물
                총 2권4.2(332)

                그저 하룻밤의 치기이자 일탈일 뿐이었다.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학창 시절 동창인 기선태의 오토바이에 충동적으로 올라탔지만,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다친 곳은?” “…많겠죠. 부러진 곳은 없는 것 같지만.” 남자의 손끝이 내 얼굴을 가린 헬멧 실드를 올리고, 온통 흑백이던 시야가 단숨에 제 빛깔을 드러냈다. “숨은 쉬고.” 남자의 나른한 시선이 숨을 멈춘 내 얼굴 곳곳을 누볐다. 눈에 새기기라도 하려는 듯, 꼼꼼하게, 핥듯이. 그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600원

                • 성스러운 그대 (외전증보판)
                  송송희텐북현대물
                  총 2권4.2(73)

                  “내가 장담하죠. 지금 느끼는 더러운 기분 완전히 잊게 해 주겠다고.” NS 메디컬 최연소 팀장, 최봉희. 보수적인 종갓집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그녀는 콘돔 회사를 다니는 직원이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광고 제작 업체와 계약을 맺은 봉희는 대표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고, 범블비 인터내셔널 대표 정우진은 그녀에게 노골적인 제안을 해 온다. “생각보다 육체적 관계가 많은 걸 해결할 텐데.” “생각보다 원나잇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죠.”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 내 이웃의 성향자들
                    피오렌티텐북현대물
                    총 4권4.3(153)

                    ※ 본 작품은 선정적인 단어와 비도덕적인 인물, 폭력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작중 모든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단체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서광재(瑞光材)에서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제발 다 죽어 버려.” “누가 그렇게 죽었으면 좋겠는데? 응?” 미친 연놈들이 득시글대는 그곳의 파괴를 꿈꾸던 어느 날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태어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100원

                    • 짝사랑의 친형과 자고 말았다
                      진이윤텐북현대물
                      4.2(70)

                      15년간의 짝사랑을 끝내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지워내는 일과 마찬가지였다. 소꿉친구, 절친한 사이, 가족과도 다름없는 애, 정하윤. 그녀는 어느 날, 청첩장을 받았다. 단 한순간도 그냥 친구였던 적 없는 이에게서. “왜 이렇게 울어?” 그날 밤, 도망치듯 숨어든 새까만 골목. 하윤을 찾은 사람은 예상 밖의 남자였다. “아직도 재훈이 좋아하는구나.” 차재혁. 그녀에겐 그저 어렵기만 했던 짝사랑의 형. 제 동생을 대신하겠다는 그의 위로는 이상했다.

                      소장 3,300원

                      • 빗나간 궤적
                        마뇽텐북현대물
                        4.0(71)

                        희우는 제가 고아인 줄 알았다. 마지막 기억은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엄마의 손을 잡고 보육원에 제 발로 들어온 기억 밖에 없다. [여기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올게.] 그게 마지막이었다.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고 희우의 시간은 그대로 흘렀다. 다른 애들처럼 그렇게 버려져 언젠가 어른이 되면 독립해서 그렇게 살아갈 줄 알았다. 그런데 열 일곱 살의 어느 여름, 아버지가 찾아왔다. 진짜 아버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라고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아버지가

                        소장 1,800원

                        • 선 이혼 후 집착
                          오에스야텐북현대물
                          총 2권4.0(69)

                          말도 안 되는 결혼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남편이 이혼 서류를 들이밀었다. 애초에 거절이라는 선택지는 없었다. 이별을 앞두고 희서에게 꿈같은 첫날밤을 선사한 남자, 유진하. 그 앞에서 비참함만 남은 어린 아내, 채희서. “그 돈이 정 부담스러우면, 첫날밤 화대로 생각하든가.” 희서는 미워하는 법을 배우기로 했다. 당신이 너무 미우니까. 이젠 내가 그를 버리겠다고. 그렇게 3년 후. 친구의 비서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그날부터 전남편이 집착하기 시작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검은 터널 (최지원, 텐북)
                        • 악마의 비서로 살아남는 법 (송세인, 텐북)
                        •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텐북)
                        • 우아한 복종 (현아진, 텐북)
                        • 불건전 부부 (차호, 텐북)
                        • 혀끝의 거짓말 (고슬밥, 텐북)
                        • 거친 소유욕 (홍지흔,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밖은 너무 추우니까(Baby, It’s Cold Outside) (윤채리, 텐북)
                        • 비서의 품격 (윤이, 텐북)
                        • 개정판 | 짐승의 시간 (마뇽, 텐북)
                        • 쇼윈도 부부의 사생활 (이로이, 텐북)
                        • 친구인 줄 알았어 (윤이, 텐북)
                        • 수상한 의뢰인 (달달꼬시, 텐북)
                        • 더러워 (박칠석, 텐북)
                        • 개정판 | 귀신은 지옥에 살지 않는다 (바디바, 텐북)
                        • 나 같은 남자를 사랑하지 마 (신해인, 텐북)
                        •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김나무, 텐북)
                        • 네가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수예, 텐북)
                        • 벗어날 수 없는, 너 (서해하, 텐북)
                        • 최악보다 차악 (이소사, 텐북)
                        • 시발점 (반타블랙, 텐북)
                        • 개수작의 말로 (김지애, 텐북)
                        •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 (열기, 텐북)
                        • 그 남자의 손끝에 (베리왕, 텐북)
                        • 애인 대행 (빨간망토, 텐북)
                        • 느낌이 이상해 (청키, 텐북)
                        • XXX 파트너 (SEOBANG, 텐북)
                        • 녹여줄게요 (녹슨, 텐북)
                        • 기적의 대리 (강곰곰, 텐북)
                        • [GL] 원조 교제 (나르샤, 엔블록)
                        • [GL] 세븐 데이즈 (미백복숭아, 엔블록)
                        • 개정판 | 그녀의 나쁜 남자 (도담히, 로제토)
                        • 몸부림 (박연필, 블랙로즈)
                        • 불순한 몸짓 (범연리, 로제토)
                        • 부부 표류기 (관람차, 로제토)
                        • 배덕의 낙인 (베키데오즈, 로제토)
                        • 도망 아내 (미이라이, 로제토)
                        • 포기할 수 없는 (김소한, 로제토)
                        • 은혜도 모르는 것 (달그림, 블랙로즈)
                        • 나쁜 남자의 침대 (전여린, 블랙로즈)
                        • 교내외 왕가슴 주의보 (네티초코, 로제토)
                        • 악의 리비도 (윤현제, 블랙로즈)
                        • 충동적인 비서 (전여린, 블랙로즈)
                        • 제자의 아이 (글만장자, 로제토)
                        • 속죄의 끝 (락락, 블랙로즈)
                        • 탐욕적인 덫 (홍이영, 블랙로즈)
                        • 거짓말 놀이 (싹난감자, 블랙로즈)
                        • 꽃길인 줄 알았는데 (도담히, 로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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