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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버스
      다미레동슬미디어현대물
      3.9(172)

      텅 빈 보건실. 여름 한낮의 운동장. 순정만화. 발열하는 청춘. 소나기. 겨울바다와 애너벨 리……. 야생화를 닮은 소년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떤 타협도 불가한 빙벽 같은 타인의 모습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내 눈앞에 있어. 내 허락 없이 어디도,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 외로운 달이 눈부신 태양을 탐하듯 기필코 가져야만 하는 밤의 미행자, 한승원.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업적 섹스 파트너일 뿐인 거야. 그 이름이. 그 정도가 맞는 거

      소장 4,000원

      • 다 줄게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4.4(365)

        “안고 싶어요.” 남자의 눈은 꾸밈없고 순수했다. 차갑고 이성적인 희주의 마음을 흔들 정도로. “원래 그렇게 성급한 성격이에요?” 여자의 눈은 솔직하고 차분했다. 거침없는 선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흠. 듣기 싫지는 않네요.” 계절이 바뀔수록 사랑도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가 감당해야할 것도 늘어났다. “당신이 하는 일. 그만 둘 생각 없어?” “정말 당신을 위한다면, 내가 당신을 떠나주는 게 맞

        소장 2,300원

        • 격정의 품위
          허도윤동슬미디어현대물
          4.0(255)

          어린 날, 자신을 ‘천사’라 불러준 현수를 가슴에 품고 성장한 거문고 연주자, 이영. 그런 이영의 거문고 가락에 마음을 사로잡힌, 현수! 흐릿한 어린 날의 기억을 안고 이영에게 향하는 현수의 걸음, 그리고 마음. “이영아. 아저씨가 너 안고 싶은데.” 뒤늦은 자각은 결국 격정으로 폭발한다. “아저씨. 지난밤은 아주 훌륭한 추억이 될 거예요.” “이영아, 나 너 그냥 안은 거 아니야.” “애쓰지 마요. 말했잖아요. 훌륭한 추억.” 그저 추억이 아

          소장 2,800원

          • 봄날애(愛)
            김아를동슬미디어현대물
            3.6(14)

            추운 겨울, 소년은 소녀를 향해 첫 맹세이자 약속을 했다. “무서워, 수혁아.” “이제 안 무서워 소하야. 내가 지켜줄게.” 함박눈이 내릴 때면 악몽에 시달렸던 소녀, 천소하. 그런 소녀를 지켜주고 싶었던 소년, 한수혁. 하지만 소녀의 상처를 품어주기에 소년은 너무 어렸다. 겨울을 싫어하는 소녀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고 싶었던 소년의 바람은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시들어버렸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 번의 겨울이 지난 후, “오랜만이야, 한수혁.

            소장 3,800원

            • 매력있어요
              온누리동슬미디어현대물
              총 4권4.3(1,832)

              눈을 뜨니 낯선 침대. 보이는 거라곤 책장, 책장, 그리고 양태양. 속을 알 수 없는 후배의 구미 당기는 제안. “제시한 계약서에 두 가지 사항이 더 필요해요.” “뭔데?” “하나는 내 어시스턴트가 되어 줄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작업하는 기간 동안 내 데이트메이트가 되어 줄 것.” 무심한 그의 눈에 한줄기 빛이 스쳤다. “어려울 거 있어요? 하룻밤 잔 사이에. 섹스파트너보단, 나은 제안이잖아요.” 왜, 하필, 녀석은, 나인 걸까? 태연한 얼

              소장 300원전권 소장 6,100원

              • 레이니 레인
                아생소울에임현대물
                4.0(121)

                “좋은 아침입니다, 본부장님.” 의미없는 하루, 하루하루가 평범하고 무료한 날의 연속. 이시현, 삶의 무게에 짓눌린 그녀는 변화에 무디다. 툭. 의례적인 내 미소를 가만 보던 그가 본부장실로 들어갔을 때, 나는 뒤늦게야 작은 마찰음이 있었다는 걸 눈치챘다. 소리의 근원지엔 캔 하나가 있었다. 편의점에서 파는 보통의 캔커피. 후두둑. “뭐해요.” 이미 알고 있는 목소리였다. 매일 같이 들었던 귀에 익숙한 음성. “우산 없나 봐.” 그러면서 생소한

                소장 2,900원

                • 사랑이라 하더라도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8(458)

                  “연애, 안 한다며?” “내가 연애 한다고 했어? 섹스하자고.” 사랑이라는 걸, 너는 모르겠지. 한지형, 연기만이 인생의 전부인 남자. “채희가 여자 친구가 아니면 뭐냐?” “섹스 파트너?” 송채희, 그 남자의 곁에서 5년을 있던 여자. 옆이 아닌 곁에서. 그저 살만 섞는 대상으로. “할 말이 있어서 왔어.” “할 말? 무슨 할 말? 우리 사이에 무슨 할 말이 있어?” “지난 세월이……. 우리 관계가 정말 너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니?” “

                  소장 3,900원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9(116)

                    “혜림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재윤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몸을 섞은지 3년. 단 한 번도 서로의 이름을 부른 적이 없었는데. “우리 사귈까?” 더욱더 놀라고 말았다. 우리는 각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난 3년간 그들의 이름만을 불렀는데. “그 사람들은 이제 잊고 우리, 사귈까?” 이를테면, 주연들의 사랑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속 조연들처럼. 드라마 끝에서 서로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조연들처럼. “그래.” 그 조연들은 과연

                    소장 2,500원

                    • 잔혹한 다정함에게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9(905)

                      “차라리 나한테 스폰을 받아보는 건 어때?” 아버지 병원비에 장기라도 팔아야 하는 생각하는 서현 앞에 나타난 남자 준규. 그의 잔인한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엄혹한 현실 때문이었다. “하, 할게요.” 웃자락이 붙들린 준규는 그런 서현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얼굴에 묻어있는 짙은 절박함. 준규는 피식 웃으며 그런 서현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소름끼쳐왔다. “이봐요, 아가씨, 계약서도 확인 안하고 그런 얼굴로 한다고 하면 내가 나쁜 놈

                      소장 2,800원

                      • 연애잠복기
                        김현서소울에임현대물
                        4.2(2,248)

                        “연애합시다.” 혜원은 커다란 눈동자를 깜빡이며 되물었다. 지금 뭘 들은 거지? “합시다. 연애.” 그러나 재차 확인해도 앞뒤 배열만 바뀌었을 뿐, 좀 전에 들은 말은 잘못들은 게 아닌 모양이었다. 혜원은 한층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눈으로 준수를 바라보았다. “왜…… 일까요?” “내 취향입니다.” “제가요?” “정혜원 씨가. 정확히. 취향 저격입니다.” 깜빡깜빡. 혜원은 누군가 제 머릿속에 불을 껐다 켰다 하는 것 같았다. 제대로 된 사고가 흐

                        소장 2,500원

                        • 애매한 관계
                          김현서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8(776)

                          “오늘부터 여러분은 DN컴퍼니가 아닌 선데이팜의 직원입니다. 단, 인턴으로.” 갑작스러운 인수합병. 그녀의 새로운 고용주는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 한 사람씩 악수하며 인사하는 그가 점점 그녀 쪽으로 다가온다. “윤……. 희서입니다.” 그대로 지나치는가 싶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찰나, 스치듯 익숙한 목소리가 귓전을 간질였다. “오랜만이다.”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완전한 결별. 이제는 갑과 을의 관계로 다시 만났다. 그리고 그 갑은 집요하

                          소장 200원전권 소장 3,400원

                        • 그들의 밀착관계 (윤해령, 소울에임)
                        • 순수의 욕망 (윤해령, 소울에임)
                        •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베키, 씨에스케이)
                        •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이윤미, 나인)
                        • 오리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허그 미 (Hug Me) (김선민, 나인)
                        • 비로소 너와 나이기를 (김선민, RIDISTORY)
                        • 몸을 공유하는 사이 (수하나, 신영미디어)
                        • 남사친의 아이입니다 (글이나, 신영미디어)
                        • 지나치게 부적절한 (빵곰탕, 신영미디어)
                        • 동기는 불순합니다 (이윤미, 신영미디어)
                        • 그곳에 네가 있었다 (백합월, 신영미디어)
                        • 첫사랑 성공기 (나인, 신영미디어)
                        • 너에게로 중독 (서미선, 신영미디어)
                        • 여름의 주인 (강이서, 신영미디어)
                        • 어느 날, 아내 (공호, 신영미디어)
                        • 대표님을 조심하세요 (위니현,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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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에게 안겼다 (러브니, 녹스)
                        • 너에게 시나브로 (양해연, 신영미디어)
                        • 가슴이 하는 말 (르아, 신영미디어)
                        • 망각 (고성후,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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