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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정극
      짙은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5(8)

      “우리가 진짜 부부가 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애초부터 사랑이 가능한 상대가 아니었다. 화려하지만 방탕한 꽃. 쓰레기라 불리는 정태건이란 남자는. 연우가 이 결혼을 택한 이유였다. “조건이 있어요.” “말해봐요.” “2년 뒤에 깔끔하게 이혼해 줘요.” 어차피 연우에게 이 결혼은 2년짜리 산소 호흡기였다. 숨만 쉴 수 있으면, 그거로 충분했다. 그런데 개 같은 조건이 따라붙었다. “이혼하고 싶으면, 내 아이를 낳아요.” 태건은 느긋했다. 마치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 계약된 밤
        짙은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3(32)

        “이러니까 당신한테 맥을 못 추는 건가.” 세 번의 마주침. 열에 들떴던 하룻밤. 그 하룻밤이 진한에겐 집착의 시작이었고, 서윤에겐 그저 일탈에 불과했다. “장난이라면 그만두세요.” “이게 장난이면, 내 운명을 건 미친놈인 거지.” 고아. 애완견. 장난감. 평생을 이원 그룹의 노예처럼 살아온 서윤에게 진한은 너무도 위험한 구원이었다. “운명이라니까 우리.” 우연을 넘어 인연으로 다가온 남자. 일탈을 넘어 운명이 된 남자. 스쳐 지나갔던 하룻밤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7,300원

        • 사내에서 연애합시다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4.3(798)

          DBC 방송국의 ‘에이스’ 백주원, 굴러들어온 돌 ‘쏭팡’ 송재이를 만나다. “내 호칭은 선배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난 그쪽을 백 피디, 라고 부르면 되죠?” 딱 봐도 보통이 아닌 여자였다. 깐깐하고 꼼꼼하고. 그런데 이 여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똑똑한 업무능력에 귀여운 허당 짓까지- 주원을 홀리고도 남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나 선배한테 관심 있어요.” “백 피디가 느끼는 감정, 친밀감이나 동경에 지나지 않아.” “좋아해요. 남

          소장 3,500원

          • 화조절(花朝節)
            다미레동슬미디어현대물
            4.0(76)

            화조절(花朝節) 꽃이 아름답게 피는 시기 샛노란 은행나무의 화려한 호위를 받는, 매혹적인 저수지를 품은 늙고 오래된 동네 음전동. 어느 가을날 음전동 삼거리에 오픈한 독립서점 ‘한 숨’ 그곳에서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터지는, 깊은 한숨과 짙은 탄식의 하울링 “내 모든 혈관에 당신 꽃물이 들었어요. 절대 빠지지 않는 잿빛 꽃물이. 그러니까…… 책임져요. 당신 때문에 부패한 경찰.” “…….” “책방 주인 때문에 문란하고 음란해진 음경호에

            소장 3,500원

            • 페이크(Fake)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2권3.9(331)

              ‘사랑’보단 ‘복수’가 먼저인 남자, 김도진. 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저 목적을 위해 차여울이란 여자를 이용할 뿐. “오늘 나랑 놀아요. 차여울 이사님.” ‘사랑’보단 ‘생계’가 먼저인 여자, 차여울. 다른 생각은 없었다. 지켜야 할 게 있기에 그저 맞설 뿐. “침대에서 말이 많은 편인가 본데. 할 거면 빨리하죠.” 계약이라는 목적을 두고 얽힌 관계. 의미를 두지 않으려 했지만, 서로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봐요. 차 이사님은 내가

              소장 800원전권 소장 5,000원

              • 러빙 파가니니
                허도윤동슬미디어현대물
                4.1(478)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대니얼 도.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의 앞에 낙하산 같은 여자 온정이 뚝 떨어졌다. 그것도 주저 없이 무릎을 꿇으며.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누가 낙하산 아니랄까 봐 엄청 쉽네요?” 대니얼은 당황했다. 그저 실랑이 좀 하다가 사과를 받을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 여자, 묘한 매력이 있다. 마치 완벽한 바이올린처럼. “누나.” 결국, 느껴본 적 없는 감정에 무릎 꿇은 건 대니얼이었다. “나 어디까지 받

                소장 3,600원

                • 내게 와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4.0(256)

                  연희의 일상은 평온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막무가내 건물주, 도강철이란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눈이 마주쳤으면. 적어도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반말은 기본이고, “내일 또 올게. 자꾸 보면 정든다잖아.” 간섭을 밥 먹듯이 하는 남자. 그리고……, “좋아해.” 연희의 마음을 온통 흔드는 남자. “나한테 관심 꺼. 제발.” 밀어내고 밀어내도 다가오는 남자. 조금은 제멋대로인 그 남자 도강철이 연희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했

                  소장 2,000원

                  • 끌려요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4.0(194)

                    이름도 사랑도 없는 2N 클럽은 중상류층만을 대상으로 한 사교모임으로, 실상은 엔조이 파트너를 매칭해주는 곳이다. 그곳에서 정체를 감춘 채 로빈과 케이로 만난 두 사람. “케이, 우리가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건 규칙 위반이에요.” 하룻밤의 유희로 끝났어야 할 관계는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선을 넘었다. “당신이 알고 싶어. 가면 속 얼굴. 당신의 속마음. 머릿속 생각. 모든 게 궁금해.” NO NAME, NO LOVE. 일탈 뒤에 숨겨진

                    소장 2,800원

                    • 밤 버스
                      다미레동슬미디어현대물
                      3.9(172)

                      텅 빈 보건실. 여름 한낮의 운동장. 순정만화. 발열하는 청춘. 소나기. 겨울바다와 애너벨 리……. 야생화를 닮은 소년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떤 타협도 불가한 빙벽 같은 타인의 모습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내 눈앞에 있어. 내 허락 없이 어디도,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 외로운 달이 눈부신 태양을 탐하듯 기필코 가져야만 하는 밤의 미행자, 한승원.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업적 섹스 파트너일 뿐인 거야. 그 이름이. 그 정도가 맞는 거

                      소장 4,000원

                      • 아홉 수
                        허도윤동슬미디어현대물
                        4.0(1,109)

                        조금은 유별난, 그래서 더욱 특별한 계화락의 인생에 여자가 등장했다. “내가 섹스하자고 하면, 도망갈 거야?” 겁 많고 눈물 많은 인희는 한 남자로 인해 인생에 변화를 맞이했다. “선배님. 손잡고 가도 돼요?” 인희의 손이 화락의 손에 포개어졌다. 동시에 그는 자각했다. 화락의 나이 아홉 살 때도, 열아홉 살 때도 큰일이 있었다. 그리고 인희의 손을 마주 잡은 지금. 화락의 나이 스물아홉 살이었다.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아홉 수-

                        소장 3,300원

                        • 그 개는 옳았다
                          허도윤동슬미디어현대물
                          4.3(2,283)

                          그게 무어든 제 뜻대로 하는 싱글남, 염재혁. 그게 무어든 뜻대로 해본 적 없는 이혼녀, 고은동.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연결 고리, ‘그 개’ 후추! “은동 씨는 우리 후추가 택한 사람입니다. 전 후추의 안목을 믿습니다.” ‘그 개’로 시작된 인연, 그리고 관심. “우리, 잡시다. 안 될 이유 있습니까?” “한 번... 한 번쯤은 괜찮을 거 같아요. 죄 짓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 한 번이 가져온 중독! “난 그날 한 번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습

                          소장 2,500원

                        • 봄날애(愛) (김아를, 동슬미디어)
                        • 매력있어요 (온누리, 동슬미디어)
                        • 레이니 레인 (아생, 소울에임)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 소울에임)
                        • 잔혹한 다정함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 연애잠복기 (김현서, 소울에임)
                        • 애매한 관계 (김현서, 소울에임)
                        • 그들의 밀착관계 (윤해령, 소울에임)
                        • 순수의 욕망 (윤해령, 소울에임)
                        •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베키, 씨에스케이)
                        • 오리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호러 로맨스, 처용 (이윤미, 나인)
                        • 허그 미 (Hug Me) (김선민, 나인)
                        • 비로소 너와 나이기를 (김선민, RIDISTORY)
                        • 개정판 | 문스트럭 러브 (MONT, 신영미디어)
                        • 풀 더 트리거(Pull the trigger) (시월양, 신영미디어)
                        • 남사친의 아이입니다 (글이나, 신영미디어)
                        • 지나치게 부적절한 (빵곰탕, 신영미디어)
                        • 동기는 불순합니다 (이윤미, 신영미디어)
                        • 그곳에 네가 있었다 (백합월, 신영미디어)
                        • 너에게로 중독 (서미선, 신영미디어)
                        • 여름의 주인 (강이서, 신영미디어)
                        • 어느 날, 아내 (공호, 신영미디어)
                        • 대표님을 조심하세요 (위니현, 신영미디어)
                        • 너만 몰라 (고성후, 신영미디어)
                        • 내겐 너무 유해한 그대 (은일(隱逸), 신영미디어)
                        • 이혼해 주는 남자 (마플, 신영미디어)
                        • 시앙(chien) (권도하, 신영미디어)
                        • 내가 채워 줄게 (쉴만한물가(이종신), 녹스)
                        • 너에게 시나브로 (양해연, 신영미디어)
                        • 다시 찾은 신부 (나인, 신영미디어)
                        • 가슴이 하는 말 (르아, 신영미디어)
                        • 망각 (고성후,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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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리멤버런스 (Remembrance) (류향,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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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이 필요해 (류재현,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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