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케미스트리
      민정원마롱현대물
      총 2권4.7(3)

      “결혼은 흠집 없는, 무결한 사람과 해. 나 같은 거 말고.” 소년이 남자가 되는 동안 소녀는 한 뼘도 자라지 못한 채 여전히 열아홉 한여름의 폭염 속을 헤맸다. 그 길 끝에서 찾은 결말은 바로 결혼. “우리가 결혼을 한다고?” “똑같은 혼외자. 내 상대로는 너만 한 사람이 없어.” 예쁘장한 얼굴만큼 어여쁘게 살길 바랐던, 가장 아픈 시절을 투영했던 저와 닮은 여자아이가 결혼 상대가 되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10년 만의 재회, 그리고 맞선.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세자빈이 사라졌다
        느녹마롱현대물
        총 3권4.4(26)

        “궁에서 온 간택 교지다. 세자빈 자리에 네가 가게 될 거야. 입궁 준비해.” 뒤바뀐 신부. 선왕과 할아버지의 정략으로 인해 내려온 책봉 교지. 교지의 진짜 주인인 이복 언니 대신 입궁을 준비하는 홍국화. “일 년만 같이 삽시다. 그 일 년 후에 깨끗이 이혼해 줄 테니까.” 정략에 일 년짜리 계약을 더한 결혼. 입궁을 앞두고, 정략결혼 후 일 년이 지나 이혼하여 각자의 자유를 찾자는 계약 기간을 제안을 건네는 왕세자 이헌. 각자의 자유를 위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 첫사랑입니다만
          이노(INO)마롱현대물
          총 3권4.7(23)

          신우식품 품질관리팀의 2년 차 막내 정은재. 지난밤의 악몽으로 최악의 하루를 시작한 그녀의 눈앞에 악몽 속 그 남자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품질관리팀에 부임하게 된 팀장 이문영입니다.” 첫사랑을 망쳐 버린 원흉이자 고교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 남자. 두 번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와의 재회에 은재는 개명한 이름을 이용해 문영을 모르는 척하며 연기를 시작하는데. “이름이 정은재 씨라고요?” “……왜 그러시죠? 혹시 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2,000원

          • 갑의 연애
            고은영마롱현대물
            3.9(136)

            #갑과 갑 “네가 무슨 연애를 해? 너는 맞선이 아니면 길이 없어.” 혁준도 알고 있다, 자신에게 연애는 어울리지 않다는 걸. 하지만 아무나와 정략결혼 따위를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여자를 만났다. “윤소민이에요. 우리 전에 몇 번 봤는데…….” 집착의 가능성을 보이는 눈, 적당히 오만한 표정, 언제든 폭주할 것 같은 관능미를 가진 남자. 그러나 갑의 본능에 찌든 이 남자. 소민의 마음에 쏙 들었다.

            소장 1,700원

            • 난기류
              윤말희연필현대물
              총 2권4.6(52)

              전윤하는 박형오가 싫었다. 그 애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니까. 내 삶의 역겨운 근간을 아는 사람이었으니까. 둘은 친구라기보다 비밀스러운 약점을 움켜쥔 관계였다. 분명 그랬는데. * “전윤하. 괜찮냐?” “너 같으면 괜찮겠냐?” “씨발,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잖아.” “너 나 잘 살아.” “짐 챙겨, 바람이나 쐬러 가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연차 밀린 거 털어야 한다고 해서 며칠 휴가 냈어.” “!” “착각하지 마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 페이크(Fake)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2권3.9(331)

                ‘사랑’보단 ‘복수’가 먼저인 남자, 김도진. 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저 목적을 위해 차여울이란 여자를 이용할 뿐. “오늘 나랑 놀아요. 차여울 이사님.” ‘사랑’보단 ‘생계’가 먼저인 여자, 차여울. 다른 생각은 없었다. 지켜야 할 게 있기에 그저 맞설 뿐. “침대에서 말이 많은 편인가 본데. 할 거면 빨리하죠.” 계약이라는 목적을 두고 얽힌 관계. 의미를 두지 않으려 했지만, 서로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봐요. 차 이사님은 내가

                소장 800원전권 소장 5,000원

                • 강산에 꽃이 피면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2권4.4(933)

                  10년 전, 마을을 떠났던 송화가 의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나 말만 의사지 돈 잘 못 벌어.” “괜찮아. 내가 벌어.” “나 여기 오기 전에 아버지랑 싸우고 왔어. 사이도 안 좋아.” “나도 그래.” “나한테는 무조건 할머니가 1순위야.” “너한테 1순위면 나한테도 1순위야.” 채송화는 순위를 매길 수 없으니까. 해가 떠도 채송화, 달이 떠도 채송화, 오직 채송화 밖에 모르는 산 사나이, 서강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송화를 기다린

                  소장 700원전권 소장 3,500원

                  • 오늘의 해주
                    반지영동슬미디어현대물
                    총 2권4.1(909)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작은 씨앗과 같다. 홀로 싹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가 된다. 아주 작은 눈빛만으로도, 다정한 말 한마디로도, 심지어 짓궂은 장난에도 저 홀로 덩치를 키운다. 진제에겐 해주가 그랬다. “좋아해.” 그 말 한마디를 위해 너와 내가 돌고 돌아 시절 인연을 맞는다. “좋아하는 게 별거야?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안보면 자꾸 보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그렇게 꽃을 피운 서로의 마음에 알알이 열매가 맺혀가

                    소장 300원전권 소장 3,600원

                    • 호러여도 좋습니다
                      이윤미SOME현대물
                      총 2권4.2(1,694)

                      망했다. 말도 안 되게 꼬인 남자한테 꽂혔다! 평범한 그녀, 남새연. 졸업 논문을 위해 불러들인 잔망스러운 무당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얼굴 되게 빨개요. 설마 나 때문에 빨개진 거 아니죠?”라거나, “연애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입술 가도 돼요?”라거나, “왜 늦바람이 무섭다고들 하는지, 이제 알겠다. 첫 키스예요. 나 잘했어요?”라거나! - 자꾸 사람 들었다 놨다 하지 말죠? 진짜 눈 딱 감고 엉겨 붙는 수가 있으니까! 그는 이 여자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 가르쳐 줄게
                        서정윤신영미디어현대물
                        4.3(374)

                        사는 동안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목숨을 구해 준 이라든가 생명을 불어넣어 주느라 첫 입맞춤을 내어 주는 여자라든가. 그래서였을까. 한눈에 알아봐졌고 사랑이 시작되었다. ---------------------------------- 송태은은 신기하게도 한눈에 알아봐졌다. “정우재 씨?” 야리야리한 생김새와 달리 꽤 건조한 목소리다. “송태은입니다.” 알지, 송태은. 우재는 속으로 이름을 곱씹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었다.

                        소장 3,800원

                        • 시크릿 페어
                          강이서루시노블현대물
                          총 2권4.0(267)

                          짝사랑하던 지언이 가이드란 걸 안 순간, 강운은 제가 에스퍼란 사실이 처음으로 만족스러웠다. “일종의 계약 연애라고 생각해.” 문제는 이 계약의 필수인 스킨십의 강도. 에스퍼와 가이드는 스킨십을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접촉 부위가 넓을수록 효과가 좋은 거 알아?” “오, 옷은 왜 벗어?” “말했잖아. 접촉 부위가 넓을수록 좋다고.” 당연히 천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낫고, 제일 좋은 건 점막과 비비는 것. “앗! 강운…… 이거, 흣!”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오빠의 정석 (플아다, 신영미디어)
                        • 눈을 감으면 (나인, 신영미디어)
                        • 내 사랑 샤샤 (임영미, 신영미디어)
                        • 로열 레이디 (김지호, 시리얼, 신영미디어)
                        • 미치도록 사랑하다 (서강은, 신영미디어)
                        • 매혹의 밤 (증보판) (무연, 신영미디어)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석우주, 신영미디어)
                        • 겨울의 끝 (김지안, ㈜신영미디어)
                        • 햇살을 던지다 (수니, 신영미디어)
                        • 별을 안아 보세요 (나인, 신영미디어)
                        • 결혼이라는 이름의 전쟁 (윤혜원, 신영미디어)
                        • 마피아의 연인 (김정은, 신영미디어)
                        • 결혼-늦은 용서 (윤태루, 신영미디어)
                        • 오만한 남자와 정략결혼 (민초이, 고렘팩토리)
                        •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해유지, 고렘팩토리)
                        • 포박 대 포박 (유독, 다향)
                        • 살구나무에 핀 꽃은 지지 않는다 (아이랑, 다향)
                        • A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임태연, 다향)
                        • 눈을 삼킨 밤 (불랄리, 스칼렛)
                        • 12시의 신데렐라 (백우시, 필)
                        • 마지막 파드되 (김나무, 다향)
                        • 개정판 | 함부로 사라지다 (차홍주, 스칼렛)
                        • 개정판 | 마음을 벗다 (이파람, 스칼렛)
                        • Dazzling(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오디너리, 다향)
                        • 개정판 | 함부로 유혹 (차홍주, 스칼렛)
                        • 잔혹하여라 (아가서, 다향)
                        • 달이 비치는 연못 (은일(隱逸), 다향)
                        • 초보자를 위한 사랑법 (모노그램, 다향)
                        • 여름이 없는 오후 (이정숙, 스칼렛)
                        • 몽몽롱 (밀혜혜, 스칼렛)
                        • 나무에 기대었다 (김서연, 스칼렛)
                        • 사고쳤어요 (바나, 스칼렛)
                        • 불편한 관계 (서정윤, 스칼렛)
                        • 무슨 사이 (요안나(유아나), 스칼렛)
                        • 네 목의 붉은 잔흔 (고얀희, 티라미수)
                        • 너는 나의 숨이다 (율희, 티라미수)
                        • 고작 이런 결말 (십이월사일, CL프로덕션)
                        • 덫을 삼킨 짐승 (빅노아, 레이크)
                        • 다정의 소망 (령후, 예원북스)
                        • 이기적인 남자 (서혜은, 예원북스)
                        • 소낙주의보 (신이틀, LINE)
                        • 우리도 운명으로 쳐주나요 (늴리리야(이다원이), 예원북스)
                        • 투명한 비밀 (요안나(유아나), LINE)
                        • [GL]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 (모드, LINE)
                        • 그 악마의 완벽한 파트너 (차혜음, CL프로덕션)
                        • 흔약국, 정가흔 (김언희, 카멜)
                        • 쇼윈도 부부의 침실 (문희, 루체)
                        • [GL] 팔로우 업(Follow Up) (목화라떼, 디아나)
                        • 초대받지 못한 남자 (문희, 루체)
                        이전 페이지
                        • 149페이지
                        • 150페이지
                        • 151페이지
                        • 152페이지
                        • 153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