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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없이는
      이정희(워노)로담현대물
      3.8(469)

      “그만 떠나야 할 것 같아요.” 그녀에게 붙잡을 건 그 남자 하나뿐이었다. 끝이 보이는 관계에 지쳐가는 여자, 안수린. “날 떠나려 했어. 그렇게 쉽게.” 어차피 이뤄질 수 없는 사이였다. 그럼에도 그녀를 놓을 수 없는 남자, 강명후. 일단 네 다리부터 분질러 곁에 붙여 놔야 하겠지? 넌 오롯이 내 것이니까.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내가 가진 완전한 내 것이니까. 어린 나이에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시고 더구나 사채 빚까지 있어 고급 룸싸롱으로 팔

      소장 3,800원

      • 그 녀석이 궁금하다
        유혜준동아현대물
        3.2(16)

        오빠를 잃고 실의에 빠진 엄마를 위해 시작한 선은의 남장생활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기윤과의 진한 우정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동성친구인 선은에게 설레고 흔들리는 것을 자각한 기윤은 자신의 마음에 괴로워하다 결국 도피를 선택했다. 선은의 곁을 떠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줄 알았으니까. 그리고 12년 후, 친구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오랜만의 남장에 어색한 그녀. 변함없는 자신의 마음에 속앓이를 하는 그. 둘의 아슬아슬하고

        소장 3,800원

        • 항아리에 빠진 남자
          문청동아현대물
          3.6(119)

          - 겨우 열한 살 많을 뿐인 아저씨, 나랑 사귀어 볼래요? 맘에 드는 그에게 관심을 표했더니 대뜸 서른두 살이란다. 그게 뭐? 하는 눈빛을 지었더니, 안경알 뒤에 검은 눈동자가 반짝 빛을 뿌린다. 이거 밀당인가? 서른두 살의 밀당 방식은 이런 건가? 방긋 웃으며 손을 내밀었더니 내 손을 잡은 이 남자, 글쎄……. 이거, 이거, 강적이다. - 딴 데 가서 놀지? 신경이 쓰이는 그녀가 자꾸 알짱댄다. 눈앞에서 치워 버리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소장 2,500원

          • 도담도담
            브루니동아현대물
            3.9(48)

            비 온 뒤에 만난 한 줄기 바람 같은 사람.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 채도담 -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 가장 좋은 것, 가장 기쁜 것만 주고 싶은 그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강승하 - 타인과도 같았던 1년간의 약혼, 결혼을 앞두고 미국으로 도망친 여자. 낯선 이국땅에서 그의 눈에 비친 것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그녀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의 멈춰 있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소장 3,800원

            • 사내연애를 피하는 방법
              서혜은동아현대물
              4.0(426)

              시스콤 오라버니 덕분에 모솔경력 27년의 신유림. 연애하는 게 소원인 그녀에게 한 남자가 나타났다. 회사 모든 여직원들의 왕자님인 완벽남 하도완. 하지만 그녀도 그 남자만은 피하고 싶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인 비밀의 남자 하도완. 그저 남들처럼 살고 싶었던 그에게 한 여자가 나타났다. 비밀로 감춰왔던 자신의 과거를 아는 여자. 그는 그녀를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었다. “나는 회사 생활 오래하고 싶어.” “아무래도 옆에 가까이 둬야 할 것

              소장 3,800원

              • 발칙한 그들의 역사
                부재중통화동아현대물
                3.4(36)

                “만약 서른까지 나도 혼자고 너도 혼자면, 우리 결혼할래?” 친구사이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찬희와 지원. 그러나 어느 순간 시작된 낯선 감정은 그들의 관계를 뒤흔들었고 자랑스럽던 역사는 그들에게 짐이 되고 말았다. “뭐라고?” “한번 사귀어보자고. 왜, 싫어?” 그렇게 두근거리는 설렘이 찾아왔다. 20년을 알아온 친구의 툭 던지는 말에, 잡은 손에, 닿은 입술에.

                소장 3,800원

                • 사랑에 길을 잃다
                  령후동아현대물
                  3.7(7)

                  “2년 만인가?” “그런가 보네요.” “여전하군.” 두 사람의 사이는 불과 1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그녀에겐 그 거리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크레바스처럼 느껴졌다. 눈으로 살짝 덮여 그 밑은 끝을 알 수 없는 낭떠러지처럼 두렵고 아득한 느낌. “다시 시작해.” 남경은 황량한 그 공간 속에서 또다시 염증을 느꼈다. 할 수만 있다면 그의 얼굴에 찬물이라도 부어버리고 싶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짜증이 일었다. 아니,

                  소장 3,500원

                  • 네게, 간다. 13년
                    령후동아현대물
                    5.0(2)

                    그는 첫사랑이자, 그녀의 유일한 사랑이었다. 홍은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길어진 해가 느릿느릿 산 사이로 사라져간다. 그런데 그 석양빛이 너무나도 강렬해 눈에 온전히 박혀들었다. “장태하 너에겐 정말 고마운 게 많아. 나도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심장이 뻐근하게 울리는 느낌을 가르쳐 준 것도, 누군가가 그리워질 수 있는 마음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최홍. 너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 “

                    소장 2,500원

                    • 흑기사의 맹세
                      문수정동아현대물
                      3.4(7)

                      당신이 내게 준 용기. “사람은 모두 같지 않아요.” 미류는 아버지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빠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느린 사람이 있어요. 저는 단지 조금 느린 사람일 뿐,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그를 사랑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라.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자네가 그 앨 위해 대체 뭘 해줄 수 있나?” 장 회장에게서 돌아서던 동안이 우뚝 멈춰 섰다. “전 아무것도 안 해줄 겁니다. 그저 옆에서 지켜만 볼 겁니다. 미류가 마음껏 원하는

                      소장 3,500원

                      • 공주님의 일과
                        문수정동아현대물
                        3.2(9)

                        "어머! 안녕, 자기?" "자기? 언제 봤다고 내가 그쪽 자기가 됩니까?" "성질나면 자기도 반말하던지." "예의가 없군요. 언제나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합니까?" 태어나 저렇게 고루한 남자는 처음 본다. 그렇게 맘에 안 들면 아는 체도 말 것이지, 왜 사사건건 시빈가? 저런 완벽주의자는 트럭째로 갖다줘도 사양이다, 사양. - 모두의 공주님, 도진애 아무나 보고 자기라고 해대는 저런 여자, "만인지상 연애주의자" 같은 여자는 딱 질색이다. 그런

                        소장 3,500원

                        • 폐하의 아침
                          문수정동아현대물
                          4.1(14)

                          "고의는 아니었어." "옷까지 찢으면서 미친 사람처럼 덤벼놓고는 고의가 아니었다?" "그래." "키스 한 번에 미칠 듯이 흥분하기라도 했단 소리예요?" "그날 느꼈을 텐데. 내가......"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그녀의 환한 웃음과 익숙한 향기가 차가운 황제를 녹이기 시작했다. 온전한 사랑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소장 3,500원

                        • 개정판 | 여우와 윤자 씨 (박수정, 동아)
                        • 개정판 | 악마와 유리구두 (박수정, 동아)
                        • 나의 검은 공주님 (박수정, 동아)
                        • 후배의 키스를 피하는 방법 (박수정, 동아)
                        • 그녀는 나의 비밀 (문수정, 동아)
                        • 웨딩사진 (이정희(워노), 동아)
                        • 찰떡궁합 (김원경(WR), 동아)
                        • 송은교, 육체를 바꾸다 (김원경(WR), 동아)
                        • 저놈은 무슨 괴물이냐? (도규, 동아)
                        • 까칠한 연인 (이나미, 동아)
                        • 사랑, 전쟁 같은 (문순, 동아)
                        • 마이레이디는 싸가지 (문순, 동아)
                        • 러브액트 (문순, 동아)
                        • 덫 (문순, 동아)
                        • 블랙로즈 (문순, 동아)
                        • 아내의 매력 (윤혜, 동아)
                        • 심장의 주인 (유희, 동아)
                        • 사랑의 포장마차 (이인선, 동아)
                        • 사랑, 너에게로 날다 (김호정(하얀카라), 동아)
                        • 그녀의 아찔한 크리스마스 (박수정, 동아)
                        • 예를 들어, 지금 같은 순간 (부재중통화, 동아)
                        • 종이인형 (정아미, 동아)
                        • 귀향 (서향, 동아)
                        • 끌림 (김소희, 동아)
                        • 오철살대행 도이린 (주은숙, 동아)
                        • 무에이 (주은숙, 동아)
                        • 비공개 X-FILE (준영(극치), 동아)
                        • 내게 남은 사랑은 (유지니, 동아)
                        • 스팅 (아게하, 동아)
                        • 붉은 너의 입술에 (연(蓮), 동아)
                        • 마주보다, 사랑 (김미정 (현재라는선물), 동아)
                        • 개정판 | 봉사감과 러브레터 (박수정, 로담)
                        • 헬로, 미스터 (부재중통화, 동아)
                        • 천사의 밀회 (박해빈, 동아)
                        • 하렘의 이방인 (지도연, 동아)
                        • 어른의 고민 (태류, 로담)
                        • 러브 서치 (수련, 동아)
                        • 눈부신 고백 (수련, 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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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 가두다 (인하, 동아)
                        • 내 인생의 히트 (이정숙, 동아)
                        • 설레임으로 영원히 (한여름, 동아)
                        • 미운오리 날다 (수요일, 동아)
                        • 남자의 향기 (정하윤, 동아)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석영, 동아)
                        • 가넷 이야기 (윤사월, 동아)
                        • 해오라기 난초 (최영미, 동아)
                        • 이분의 일 사랑 (서연후, 동아)
                        • 악마의 키스 (박수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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