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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의리 지키려다가 개망신당하게 생긴 맞선. 우리의 우정을 이용한 윤미를 욕해봤자 늦은 뒤였다. “확실하게 해두죠. 이미 양가의 조건은 충분히 조율된 상태라는 건 알죠? 왜요? 애는 낳아야 하니까 내 거기를 확인하고 싶어요?” “뭐, 그것도 중요하긴 하겠네요. 그럼 동욱 씨는 어디가 중요해요? 위? 아래?” “상관없어요. 나름 내가 명사수라서요. 딱 한 번이면 끝날 테니까 걱정할 거 없어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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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람한 XX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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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통통한 남자가 좋아.”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키가 큰 남자들만 만났다. 친구들의 부러움도 잠시, 하나 같이 잊고 싶은 기억만 남겼다. 아무래도 전혀 다른 타입의 남자를 만나야 그딴 기억을 싹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너, 통통하면 거기도 통통할 줄 아는 건 아니지?” 친구인 정미가 얄밉게 말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이었다. 때마침 내 마음에 쏙 드는 남자가 나타났다. 이번 학기에 복학한 선배라는데 통통한 게 귀여운 곰 인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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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만은 완벽한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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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말할게. 너무 작아.”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만 제외하면 완벽한 동혁과 헤어졌다. 평생 볼품없는 물건을 보며 살 자신이 없었다. 울적해져 빨리 집에 가려다가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무단횡단을 하려던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갔다가 신비한 능력을 얻었다. ‘세상에! 그 할머니가 미친 게 아니었어. 이건 기적이야.’ 정확히 신입사원인 중호의 허리 아래에서 허벅지까지 투명하게 보였다. 바지 안에 있는 드로즈 팬티의 로고까지 보이다 못해 물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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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밀한 대리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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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이자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원수나 마찬가지인 민철을 출근한 첫날, 다시 만났다. 당연히 서로 처음 본 사이인 척을 했지만, 곧바로 그가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는 척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나를 부담스럽게 해서 쫓아내려는 게 분명하다. ‘이거 왜 이래? 대기업에 취업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내가 미쳤어?’ 끝까지 이기적인 민철에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복수를 하는 게 옳았다. 때마침 옆자리인 경숙이 그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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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한 S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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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애인도 없는데 가끔 하자.” 술의 힘을 빌려 헛소리를 가장한 고백을 했다. 오랜 시간을 짝사랑했던 친구인 영준이 애인과 헤어졌다. 위로해준다고 같이 술을 마셨다가 대놓고 유혹한 게 되었다. 후회도 잠시, 그가 그윽한 눈으로 봐서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나랑 하면 다른 놈은 만나지도 못할 걸?” “그거야 해봐야 알지. 너야말로 나랑 했다가 다른 여자도 만나지 못하게 될까 겁나냐?” 어차피 내일이면 잊어버릴 게 뻔해서 마음 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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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사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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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 좋아해.” 아주 어려서부터 친구인 경호가 갑자기 고백했다. “뭐냐? 미쳤냐? 우린 형제야. 아니지, 자매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지.” 어이가 없어 코웃음을 치고 돌아섰다. 잠시 미쳤거나, 아니면 장난으로 그런 줄 알고 가볍게 무시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걸 알려주듯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평소처럼 경호의 자취방에 갔다가 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목격했다. “어때? 이 정도면 예쁜 거 같아?”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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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 가지고 싶은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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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하던 남자가 대표인 회사에 입사했다. 목적은 오직 하나! 중학교 동창이지만 나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동혁을 내 남자로 만들기. 이 순간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온갖 운동으로 남부럽지 않은 몸매도 만들었다. 어라? 당연히 보자마자 반할 줄 알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이제 대놓고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수밖에. “어머나! 대표님, 죄송해요.” 일부러 물을 쏟아놓고 화들짝 놀란 척을 했다. 하얀 셔츠가 젖어 가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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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장님은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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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가 도와주지 않으면 엄마한테 말해야 해.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지겠어?” 다섯 살 연하남인 동준과 사귀다가 인생이 꼬였다. 연애 초기엔 귀엽게만 보이던 구석이 이젠 징글징글하다 못해 끔찍했다. 이건 아들을 키우는 건지 애인을 만나는 건지 구분조차 하기 힘들어졌다. 그런 내 앞에 또 다른 연하남인 상사가 나타났다. “고미래 씨, 이게 할 수 있는 최고치입니까?” 말끝마다 성질을 건드리던 그와 창고에 갇히자마자 묘한 기류가 흘렀다. 정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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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을 추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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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나갈 준비 다 했는데 뭐라고?” 오래 사귄 게 문제일까?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하기 싫은 걸까? 동욱을 참아주는 게 더는 힘들었다. 그것보다 헤어질 용기가 없는 내가 더 싫었다. “어? 고미애?” 울적해서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초등학교 동창인 재훈을 만났다. 그저 지난 얘기나 하다가 헤어질 줄 알았는데, 얼떨결에 술까지 마시게 되었다. 동욱 때문에 속상한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것도 모자라서 다른 것도 채워주는데...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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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희월디어노블현대물
                        총 2권4.5(2)

                        “저 왜 데려오셨어요?” 가족이 진 빚으로 힘겨운 삶을 살던 여진 앞에 빚을 갚아 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대신 약혼녀 행세를 해 달라는데. “필요해서.” “네?” “딱 너 같은 애가 필요했거든. 돈 없고 갈 곳 없는 불쌍한 여자.” 밥도 해 주고, 병원도 데려다주고, 또 걱정도 해 주고. 그런데 절 좋아하지는 않는단다.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네가 자꾸 날 건드리니까.” “…….” “참으려고 하는데 참지 못하게 만들잖아, 네가.” 입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결혼의 의도
                          아뜨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3.1(7)

                          “구역질이 나지 않는 유일한 여자니까.”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 결혼이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지만 않았다면, 연제혁의 손을 잡지 않았을 게 분명했다. “계약은 1년마다 갱신. 최대 5년까지. 괜찮겠습니까?” 그의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말에 래아의 얼굴에 난감함이 번졌다. 그녀가 당황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도 이어지는 제혁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색다른 상사의 속사정 (꼴나, 피어스노블)
                        • 어쩌다 나를 사랑한 원수 (조진경, 피어스노블)
                        • 침대 위의 연하 팀장 (꼴나, 피어스노블)
                        • 상사의 은밀한 야간업무 (꼴나, 피어스노블)
                        • 까놓고 말해서 네가 좋아 (조진경, 피어스노블)
                        • 나를 당장 만나러 와줘 (조진경, 피어스노블)
                        • X 같은 계약 결혼 (스파티, 디어노블)
                        • 웬수를 사랑하라 (란토파즈, 피우리)
                        • 사냥당한 먹잇감 (윰뇽, 디어노블)
                        • 달래 먹고 냠냠 (란토파즈, 피우리)
                        • 거래의 조건 (초연별, 디어노블)
                        • 늪 (유니즈, 디어노블)
                        • 마지막 밤은 너와 함께 (고은영, 디어노블)
                        • 하지 못한 짓 (이소서, 디어노블)
                        • 멜로는 체질이 아니라서 (이은비, 디어노블)
                        • 족쇄 (루델, 디어노블)
                        • 당신의 행복을 빼앗고 싶었다 (고혹, 디어노블)
                        • 해로운 도발 (닛샤, 디어노블)
                        • 허기, 미친 사랑 (Coles, 피우리)
                        • 종결 욕구 (천시령, 디어노블)
                        • 감당할 수 있는 연애 (김유란, 피어스노블)
                        • 비서의 이유 있는 유혹 (밍밍이, 피우리)
                        • 한 번 더 해 (한열매, 피우리)
                        • 그 애 (웨인, 피우리)
                        • 자고 갈래요? (고은영, 디어노블)
                        • 붙잡을걸.. 사랑만이 전부였더라도.. (카푸, 피우리)
                        • 어제처럼 오늘도 너를 (복희씨, 디어노블)
                        • 본능적 직진 (누네니가, 피우리)
                        • 눈먼 애정의 허위 (서도나, 디어노블)
                        • 어떤 관계 (하은서, 피우리)
                        • 저열한 협박 (이차, 피우리)
                        • 그 여름의 하룻밤 (사애, 피우리)
                        • 그를 인터뷰하다 (차담, 디어노블)
                        • 나의 구원 (서지유, 디어노블)
                        • 달을 먹는 여자 (사애, 피우리)
                        • 불완전한 구속 (고혹, 디어노블)
                        • 포식자들의 섬 (라포, 디어노블)
                        • 그날 밤, 그 남자는 (오현채, 디어노블)
                        • 금란지의, 그 아슬아슬한 (김효수, 피우리)
                        • 하얀 그림자 (수련, 피우리)
                        • 잔혹한 지배 (오데고, 피우리)
                        • 개인의 취향 (이새인,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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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김효수, 피우리)
                        • 이별의 계절 (김양희, 피우리)
                        • 행복한 날 일기 (이새인, 피우리)
                        • 포로(PRISONER) (오데고, 피우리)
                        • 강적(부제:사랑해도 괜찮아) (이윤미, 피우리)
                        • 뭐 이런 경우가! (김효수,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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