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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전레이시 노블현대물
      3.3(127)

      “스캔들을, 스캔들로 묻는 건 어떻습니까?” “네?” “음, 간단히 말해 일종의 ‘복수전’이라고 하죠.” 모화가 시우를 본 건 그의 취임식 때뿐이었다. 오고가며 마주친 적은 있지만 상사와 직원으로서 인사를 주고받는 것 외에 사적인 대화를 한 적이 없었다. 그랬던 그가 제게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시우의 속내를 알고 싶지만 시종일관 웃고 있는 그의 눈빛만으로는 의중을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복수전…….” “조희원 씨는 감히 욕심낼 수도 없는

      소장 3,800원

      • 사내 연애를 추천합니다
        기진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4.2(1,494)

        “난 그렇게 참을성이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차연수 대리.” 여동생의 죽음으로 어린 조카를 감당해야 하는 그, 윤성훈. “이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해. 지긋지긋해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 그녀, 차연수. 어느 날부터인가. ‘평범한 가족’이라는 말에 마음이 미어졌다. 그래서 오로지 일에만 매달렸다. 그런데 이 남자, 조카를 핑계로 자꾸만 다가온다. “제가 본부장님이랑 무슨 사이인지 모르겠어서요.” “상대에게 관심을 가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

        • 널 사랑한다면
          이나을봄 미디어현대물
          4.2(6)

          “오채원, 너 그거 아냐?” “뭘.” “생각해 보니까 네가 내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했더라.” 가족에게 상처를 받고 기댈 곳 하나 없던 두 사람이었다. 세상에 혼자 남겨졌을 때, 어쩌다 만나게 된 인연으로 서로에게 하나뿐인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 “언제 그만둘래?” “뭘 그만둬?” “가족. 언제라도 그만둔다면서.” 그리고…… 사랑하게 되었다. “어이, 꼬맹.” 처음 가족이 되었던 날, 그 바닷가에서처럼 태인이 채원을 불렀다. “내가 널 사랑한다

          소장 3,800원

          • 교수님의 이중생활
            진리커레이시 노블현대물
            3.6(33)

            “누나라고 부르지 마. 교수님이라고 불러.” “왜요? 다른 학생들이랑 다른 것 같아서, 특별한 것 같아서 나는 좋은데.” “그래서 문제라는 거야. 이렇게 된 거, 앞으로 모른 척하자. 너도 알지? 우리 학교 보수적인 거.” “내가 비밀로만 하면 앞으로도 만나 주는 거예요?” “그 뜻이 아니잖아!” “누나가 그날 나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기, 기억은 나는데…….” “그럼 된 거 아니에요? 어차피 나 4학년이라 이제 곧 졸업해요.” “지금 그

            소장 3,600원

            • 밑도 끝도 없이
              푸른소리레이시 노블현대물
              총 2권3.6(86)

              “지오 씨, 잠깐만! 또!” “……말했잖아요. 난 어젯밤 내내 참았다고.” 지오가 그녀의 볼에 입술을 쪽 하고 맞췄다. “지오 씨. 혼전순결주의 외치던 남자 맞아요?” 지체도 없는 그의 즉답에 은하가 지오에게 눈을 흘겼다. “그러게요. 은하 씨는 독신주의고 난 혼전순결주의니까, 안 하는 게 답인데…….” “그건 별로 좋은 답은 아닌 거 같은데요.” 은하가 대꾸했다. “맞아요. 그래서 내가 졌어요.” 그가 은하의 뒤로 올라탔다. “한계더라고요.”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 샹페트르 부케
                신해원봄 미디어현대물
                3.8(36)

                “3학년 4반. 이름은?” “아, 한도요입니다. 3학년 4반 한도요.” 중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오후, 누군지도 모르는 이의 그림에 반해 이름을 알려 주었고 마음을 빼앗겨 버렸었다. 그로 인해 저 역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희수야. 문희수.” 고등학교 3학년.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저녁, 처음 본다고 생각했던 이에게서 알 수 없는 익숙함을 느꼈다. 그리고 머지않아 실

                소장 3,200원

                • 네가, 웃기를
                  임파란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4.2(54)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집으로 가는 길
                    선우정민봄 미디어현대물
                    4.0(95)

                    “난 어디에도 집 같은 건 없어.” ─어디에도 정착하고 싶지 않은 여자, 채화윤. “난 무엇보다 집이 필요한 사람이거든.” ─무엇보다 자신의 일상이 소중한 남자, 하도한.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야.” “대체 뭐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을 사는 것.” 도한의 집은 아늑했고, 또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으며, 가만히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해, 하도한.” 그녀가 불쑥 말했다. “어른은

                    소장 3,000원

                    • 나는 큐피드와 함께 산다
                      유미봄 미디어현대물
                      총 4권4.0(3)

                      “내 사랑이 한낱 큐피드의 화살로 움직이지 않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이란 우연 혹은 필연, 그리고 설렘을 동반한 용기와 노력으로 인해 이뤄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사랑은 큐피드들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만약 자신들의 썸이, 불현듯 다가온 키스 타임이, 덜컥하고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정해진 운명이 아닌, 큐피드의 일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랑을 숭고하게 여기지 않을 게 분명해 숨기는 것뿐이다. 여기, 한 여자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 개정판 |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우수지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0(15)

                        The그룹 회장의 사생아, 여우준. 성인이 된 후, The그룹의 계열사를 도맡으며 어릴 적 엄마와 함께 꿈꾸던 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그 집에서 자꾸 귀신이 보인다?! “악몽 아니라고! 헛소리가 아니라고! 여기, 지금, 이 집, 내 옆에 귀신이 있다고!” 물건을 부수고, 꿈에 나타나는 걸로 모자라 이젠 폭력까지 쓰는 저 소년 귀신이 원하는 건 하나! “우리 누나, 찾아서 행복하게 해 줘요.” 그 누나가 억울하게 '불륜녀' 꼬리표가 붙어 사라

                        소장 200원전권 소장 7,000원

                        • 너의 그림자
                          1그램레이시 노블현대물
                          4.0(6)

                          “다른 사람에게 만지게 하는 일도,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마.”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그녀, 윤설. “내가 있잖아요, 내 옆에 있으면 괜찮아요.” 어린 시절 느꼈던 그녀의 품을 찾기 위해 톱스타가 된 그, 양세준. “난 너 한 번도 동생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맞아요. 남매가 이런 짓을 할 수는 없죠. 우린 남매 아니에요.” “팬들이 알면 어떨까?” “이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아니, 더 올

                          소장 2,500원

                        • 오렌지 하모니카 (김지운, 봄 미디어)
                        • 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냐냐, 봄 미디어)
                        • 오빠의 키스 (1그램, 레이시 노블)
                        • 메이데이 (MAYDAY) (MONT, 봄 미디어)
                        • 우연에서 사랑까지 (달섬, 봄 미디어)
                        • 내 친구의 스캔들 (한송연, 봄 미디어)
                        • 프로파일러Ⅱ 에페타 (김도경, 봄 미디어)
                        • 개정판|불완전한 파트너 (수증기, 봄 미디어)
                        • 미성숙한 완전한 성숙 (예다올, 봄 미디어)
                        • 나의 밤에 너를 초대한다 (이은교, 봄 미디어)
                        • 그 자리에, 있어 (조유연, 봄 미디어)
                        • 새벽의 온도 (신해원, 봄 미디어)
                        • 개정판 | 천국을 엿보다 (문수진, 봄 미디어)
                        • 개정판 | 입장 정리 (정지유, 봄 미디어)
                        • 너로 채우다 (문송이, 레이시 노블)
                        • 개정판|연상 연하 (민영.K, 레이시 노블)
                        • 내 예쁜 사람아 (외전증보판) (문수진, 봄 미디어)
                        • 비밀스러운 사랑 (뮤멜, 봄 미디어)
                        • 사랑은 자동차를 타고 (트래블러, 레이시 노블)
                        • 가우디의 남자 (훈, 봄 미디어)
                        • 사랑의 정석 (정음, 봄 미디어)
                        • 당신으로 할게요 (박현진, 봄 미디어)
                        • 개정판 | 야! 동 비서 (민영.K, 봄 미디어)
                        • 우리의 하루는 (이은교, 레이시 노블)
                        • 일곱 번의 밤 (박민주, 레이시 노블)
                        • 원수의 첫사랑 (이은교, 봄 미디어)
                        • 개정판 | 아찔한 선배님 (1그램, 레이시 노블)
                        • 개정판 | 나를 사랑한 팀장님 (그다음, 봄 미디어)
                        • 지금, 내 연애의 온도 (이은교, 봄미디어)
                        • 개정판 | 말리꽃 향기 (이선경, 봄 미디어)
                        • 파정의 시간 (수증기, 레이시 노블)
                        • 그들의 특종 (최효희, 봄 미디어)
                        • 개정판 | 천일의 사랑 (한밤의 가랑비, 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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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인 러브 (한희야, 레이시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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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를 사랑하다 (트래블러, 레이시 노블)
                        • 누나, 가져도 돼요? (달바다, 레이시 노블)
                        • 개정판 | 피아노와 기합 (민영.K, 봄 미디어)
                        • 시로부터의 초대 (수증기, 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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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퍼 앤 디퍼(Deeper And Deeper) (이해진, 봄 미디어)
                        • 봄, 사랑으로 물드는 (예거, 봄 미디어)
                        • 스파크 (이해진, 봄 미디어)
                        • 동화의 사랑 (최양윤, 봄 미디어)
                        • 배송 준비 중 (언재호야(焉哉乎也), 봄 미디어)
                        • 아직도 난, 그래도 넌 (이서원, 봄 미디어)
                        • 베드 컨디션 (예거, 봄 미디어)
                        • 그 남자, 주진욱 (소피박, 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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