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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데렐라의 계약결혼
      문희로아현대물
      총 2권4.3(8)

      서울파 보스이자 서울호텔, 클럽 S의 회장인 아버지 한동헌 회장을 제거하기 위해, 큰아들 한성호가 벌인 쓰레기 같은 일들이 담긴 USB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성호는 USB를 이복형제인 시우가 빼돌렸다고 확신하고 되찾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서울호텔 사장 한시우. 너른 어깨와 카리스마 넘치는 시우는 겉으로 보기엔 모든 걸 가진 남자였다. 하지만 시우는 조폭 보스인 아버지와 누구에게 살해되었는지도 모르는 의문 가득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그를 죽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멈출 수 없는
        리키로아현대물
        총 3권4.1(30)

        다진은 하룻밤의 욕심으로 태어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위장결혼을 해 최은성에게서 도망친다. 4년 후, 다진은 20년간 자신을 후원한 후원자의 병간호를 위해 최은성의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지금 이 서류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야?” “서류가 진실로 밝혀진다고 한들, 바뀌는 건 없어요. 그날 밤 실수는 혼자 한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4년 전 한 번의 욕심은 다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실수…. 실수라…. 그래, 우리 많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 팀장님이 잘하는 짓 (삽화본)
          채유주로아현대물
          총 3권4.1(50)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나의 직감은 믿을 수 없고, 내 선택 또한 믿을 수가 없다. 지금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이 행위가 자해와도 결이 같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나를 파괴하는 걸 멈출 수가 없다. 이렇게라도 누군가에게 욕망 받고 있음을 확인하니 죄이고 있던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비정상적인 수단임을 알고 있는데도, 나조차 조금은 그를 욕망하고 있었다는 걸 아주 옅게 느꼈던 그 순간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아흑, 아, 아!” 절대로 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 터치의 마지노선
            수이나로아현대물
            총 3권4.3(18)

            외모, 능력, 재력 모두 대한민국 0.1%인 여자, 장미현. 어느 날 자신을 배신한 첫사랑과 꼭 닮은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이 남자, 다른 남자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실수하지 않으려고요. 후회하시게 하고 싶지 않아요.” 결정적인 순간에 달아오른 분위기를 망치더니, “난 대표님이 계속 나한테 흔들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말도 안 되는 결혼, 안 했으면 좋겠어.” 또 알 수 없는 말들로 자꾸만 마음을 흔

            소장 400원전권 소장 7,000원

            • 연애
              붉은토마토원스현대물
              총 4권5.0(1)

              ● 본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2000년 대 초반입니다. 그의 거친 몸짓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정현은 잘게 몸을 떨었다. 꽃을 탐하는 나비의 집요한 몸짓에 쾌락에 들뜬 꽃은 더 이상 흐느낌의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만개할 대로 만개해져 버린 꽃은 흐느적거리는 몸짓으로 그에게 자신을 내맡겼다. 막바지에 다다른 그의 거친 움직임에 따라 정현의 턱 끝은 사정없이 떨려왔다. 남자에게 안긴 자신의 몸이 이런 쾌락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 천적의 갈증
                제움원스현대물
                2.5(6)

                "살아있었네?" "..." 남자의 말에 하연은 자신의 손목을 감췄다. 그런 하연의 움직임을 본 남자는 하연의 손목을 쥐었다. "아,질겨서 그런거였네." 남자는 하연의 손목에 열개는 가까워 보이는 자해 흔적들을 눈에 담았다. 그런 흔적조차 남자에겐 부족했다. 남자는 하연의 손목을 떨쳐내곤 손에 주먹을 쥔채 얘기했다. "깊게 했어야지. 하나하나 느꼈어야지. 살아있는 것 조차 숨 쉬는게 더 고통일 정도로. 그 감정을 담아서 깊게 했어야지!" 남자는

                소장 3,200원

                • 발칙한 여배우의 스폰서
                  wouldbe원스현대물
                  총 2권4.8(5)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운혁은 서린의 얼굴을 쳐다보질 못하고 계속 다른 곳을 보며 운전을 하고 있다. “형님!!!” “무슨 말?!” “들켰잖아, 나 좋아하는 거? 다른 남자랑 있는 게 미치게 싫은 거… 지금 형님 꼴이 어떤지 아세요?” “우습겠지, 아주 병신 같겠지… 그렇게 아니라고 밀어냈으면서 미친놈처럼 달려왔으니… 생각 좀 하자, 나도 지금 시간이 필요해. “그런 거 필요 없어요, 그냥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너 아니면 안 된다. 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살 흔들리는 동거
                    샤이원스현대물
                    총 2권5.0(1)

                    “저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실로 어이가 없었다. “뭐라고요?” 지금 시각이 22시 50분, 이 늦은 시간에? 게다가 크리스마스 전날이었다. 애인도 없고, 날도 날인지라 허전한 마음에 편의점에 갔다 오니 집 앞에 윤민세가 서 있었다. 그러곤 한다는 소리가. “하룻밤만 재워달라고요.” “내가 왜요?” “알다시피 오늘 밤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이 기온에 사무실에서 자면 저 얼어 죽어요.” “그러게 누가 사무실에서 자래요?” 그의 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에펠탑이 보이는 다락방
                      아래아원스현대물
                      총 2권3.4(10)

                      회사에서 잘렸다. 애인은 바람을 폈다. 전셋집은 수리 중. 여행을 떠났다. 프랑스 파리로. 엘리베이터 없는 7층에, 약 5평 조금 안 되지만, 에펠탑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아라의 파리 한 달 살이가 시작됐다. 매일 아침, 에펠탑을 보기 위해 창문을 열면, 옆 건물 남자가 발코니에 나와 알몸으로 운동하는 것이 보인다. 놀랍게도 한국인, 아이돌, 인기 드라마 남주였다. 스토커가 침입했다. 남자는 지붕을 건너 아라의 방으로 도망쳤다. “도와줘.” “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잿더미 심장
                        ANNNNNNA로아현대물
                        총 2권3.8(43)

                        “친자확인소송 들어갈 거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별이는 내 애에요.” “네 애가 아니라고 말한 적 없어. 다만 내 아이이기도 하다는 소리지.”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남자, 함영진.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여자, 이인아. “나는 분명 당신한테 선택지를 줬어. 당장 새별이를 나에게 보내든지, 아니면 네가 내 집까지 쫓아오든지.” 이미 끝난 사이라고 하면서도 또 다시 시작된 위험한 동거. “이 집에 들어올 때부터 예상했던 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N극과 S극처럼
                          강유비로아현대물
                          2.7(3)

                          국내 최고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아닌 법의학자의 길을 택한 최경아. 논리와 객관을 최고 덕목으로 여기는 그녀는, 사랑에 있어서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한다.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 “도파민의 노예네. 한 번 빼면 괜찮아질 거야. 넣어.” “......침대 위에서까지 이래야겠어?” 최경아의 직설적인 화법에, 김민호는 자못 곤란한 기색으로 되물었다. 그에 최경아는 도리어 순수한 얼굴을 한 채로 되묻는다. “싫어?” “아니.

                          소장 3,000원

                        • 내 것 (삽화본) (에스로시아, 로아)
                        •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김묘월, 원스)
                        • 나쁜수업 (강이브, 원스)
                        • 난폭한 범고래 길들이기 (장스리, 원스)
                        • 그새끼 집에 가지 마 (유수주, 원스)
                        • 나의 트레이너에게 (TOV, 원스)
                        • 헤스티아 미술관 전시 (제움, 원스)
                        • 연하의 밤 (글하다, 로아)
                        • 뒤틀린 관계 (사나운다람쥐, 로아)
                        • 충직한 개 (반해주, 로아)
                        • 벗겨보니 엄청나! (공리C, 로아)
                        • 안달난 심장 (고라미, 로아)
                        • 최애랑 결혼했다 (로즈앤데이지, 글림)
                        • 사내 불순계약 (태윤세, 로아)
                        • 매혹적 빌런 (청율, 글림)
                        • 개정판 | 뜻밖의 로맨스 (조안나, 로아)
                        • 아가씨의 노리개 (송설, 글림)
                        • 다시 갈게, 뜨겁게 (싹난감자, 글림)
                        • 수상한 아내 (삽화본) (MAGO, 로아)
                        • 늘봄 (신우리, 로아)
                        • 백지 계약서 (한서아, 로아)
                        • 개새끼의 맛 (월강, 로아)
                        • 도망치는 아내 (버들숲, 로아)
                        • 동정 남녀 (조안나, 로아)
                        • 스며드는 너 (다현, 로아)
                        • 불순한 결혼 계약 (달그림, 로아)
                        • 밤의 팀장님 (삽화본) (스밀라, 로아)
                        • 강아지를 부탁해 (안에서새는바가지, 원스)
                        • 은하수에서 만나 (딸기딸기해, 원스)
                        • 응큼하개(SexyDog) (로맨틱K, 로아)
                        • 아슬아슬해 (ANNNNNNA, 로아)
                        • 짐승이 원한 달콤한 속죄 (레드가넷, 로아)
                        • 회장님. 아들 좀 데려가세요 (creamlee701, 로아)
                        • 억누를 수 없는 (민시윤, 로아)
                        • 야한 옆집 남자 (핫세, 로아)
                        • 애정은 습격처럼 (과줄, 로아)
                        • 너는 나의 여름 (마담로그인, 로아)
                        • 집착하는, 집착 당하는 (류덕, 로아)
                        • 악마가 너에게 원하는 것 (진주반지, 글림)
                        • 불건전한 결혼수당 (너테, 로아)
                        • 시크릿 상담소: 마법의 舌 (정감어른, 바게트)
                        • 너와 늑대커플이 되어 보려고 해 (어질혜, 바게트)
                        • 은밀한 거짓말 (블루밍, 로아)
                        • 야수의 미학 (로얄퀸, 로아)
                        • 너를 사랑하는 나쁜 꿈 (금시애, 로아)
                        • 질척한 세 남자와 (송설, 글림)
                        • 저를 낫게 하소서 (화상, 로아)
                        • 의무 합방 (이렝님, 로아)
                        • 섹시한 외국인 남친 (송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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