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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세트
    <트래직(Tragic)> 세트
    바니던플로레뜨현대물
    총 2권4.2(137)

    그로테스크라고 하던가. 차휘주의 그림은 대체로 괴기스럽고 섬뜩한 형상이었다. “작업실에서 보이는 것들이 다소 역할지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함이려니, 그렇게 이해해 주십사 부탁합니다.” 광활한 저택과도 같은 작업실은 그의 예술관을 그대로 옮겨 낸 듯 음음하고 불경스럽기까지 했다. “거기 앉아서 감시해요. 나 딴짓 못 하게.” 실로 이 모든 것이 위험 신호였건만. “우린 꾸준히, 오래 볼 겁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뭘 하든.” “…….” “

    소장 2,700원(10%)3,000원

  • 2권 세트
    <해신의 이해> 세트
    성서플로레뜨현대물
    총 2권4.2(105)

    탁월한 연기력, 흠잡을 데 없는 매너,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수려한 외양. 사람들은 대체로 배우 서영화를 그렇게 인식했고, 그것은 해신 또한 마찬가지였다. 어느 무더운 여름밤, 사람이 쓰러진 골목에서 유유히 걸어 나오는 그를 보기 전까지는. “뭐 봐요? 사람 패는 거 처음 보나?” 지난하고 구질구질하기만 하던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린다. 꽃보다 더 꽃다운 미소 아래 잔악한 성정을 감춘 그 남자 때문에. “좋아해서 그랬어. 널 너무 좋아해

    소장 4,536원(10%)5,040원

  • 2권 세트
    <아물지 않는 순정에게> 세트
    낌뮤폴라리스현대물
    총 2권4.3(45)

    시리고 차디찬 스물의 겨울날, 첫눈처럼 반짝이는 첫사랑이 윤도에게로 내렸다. “짱친 그딴 거 말고, 그냥 뽀뽀하는 사이 하면 안 되냐.” “……어?” “나 너랑 뽀뽀하고 싶다고.” 쪽, 고작 짤막한 입맞춤 한 번에 그의 눈동자가 느른히 풀어졌다. “큰일 났다. 혀도 넣고 싶어.” 어리숙한 풋사랑의 농도는 나날이 진해졌고, 윤도는 규은과의 겨울이 그저 오래오래 녹지 않기를 바랐다. 스물둘, 그녀가 모진 말로 이별을 고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10

    소장 4,158원(10%)4,620원

  • 4권 세트
    <액팅> 세트
    김필샤고렘팩토리현대물
    총 4권4.4(182)

    장관의 숨겨진 사생아이자 8년 차 무명 배우인 유도경. 동생의 희귀병을 치료하기 위해 배우로 데뷔했지만, 늘 빚에 허덕인다. 결국 장관인 아버지를 찾아가 돈을 구걸하게 되는데, 그 모습을 스폰 관계로 오해한 남자가 갑작스럽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일시적 실어증에 걸린 딸이 TV 속 자신을 보고 입을 열었다는 이유로. “똑똑하잖아, 유도경. 계산 똑바로 해서 당신 몸값 매겨.” 정한 호텔 사장 정무언. 그는 욕정이 번들거리는 눈동자에 무심함을

    소장 9,072원(10%)10,080원

  • 2권 세트
    <빅 앤 슈가(Big and Sugar)> 세트
    곽두팔허니비현대물
    총 2권4.1(272)

    들켰다. 소꿉친구한테. 뭐를? 내 성적 취향을. 다만 문제라면 취향이 조금, 아니, 많이 남다르다는 것. * * * 새벽 3시가 훌쩍 넘은 시간의 공원. 빌어먹게도 하필 14년지기 소꿉친구를 마주쳤다. “가자, 데려다줄게.” “아, 아니야…… 나는 괜찮아.” “뭐가 괜찮아. 지금 새벽 3시 넘었다니까? 데려다줄 때 가라.” 일어나면 죽음이다. 수아는 그렇게 생각하며 차가운 벤치 위에 엉덩이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하지만 우악스러운 태하의 힘에 결

    소장 2,394원(10%)2,660원

  • 2권 세트
    <Deadly, Dirty, Dangerous> 세트
    김유일레이크현대물
    총 2권4.5(61)

    <본 작품은 동의하지 않은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작품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원의 아들인 정하민과 사랑 없고 마음 없는 결혼을 앞둔 재연. 그간의 삶은 고달팠으나 하수구 인생에서 건져 올려지기 직전이라고 믿었다. "안녕, 자기." 10년 전, 그녀가 배신한 첫사랑 윤도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왜 말이 없어. 우리 오랜만에 봤잖아. 한, 10년 만인가?” “왜 왔어.” "모르는 척하고 돌아오면 봐줄게. 그러니까 기회

    소장 3,240원(10%)3,600원

  • 3권 세트
    <트릭, 트랩, 트릿(Trick, Trap, Treat)> 세트
    이윤진조은세상현대물
    총 3권4.2(155)

    # 배인아 배다른 오빠와 계모의 잘못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몰린, 처음 본 남자와의 하룻밤. 어차피 한 번 만난 여자와 다시 만나지 않는다던 남자를 향해, 모든 것은 트릭이었다. 하지만 인아의 트릭은 남자의 트랩이 되었다. # 우도완 삐딱하게 사는 게 유일한 삶의 목표였던, 대안 그룹의 황태자. 모든 게 지루하던 차, 난데없이 나타난 작은 여자에게 몸도 마음도 격렬하게 반응했다. 그런데 네까짓 게 트릭이었다고. 그럼 내 트랩에 가둬 실컷 괴롭

    소장 3,645원(10%)4,050원

  • 2권 세트
    <겨울 동화> 세트
    최유정조은세상현대물
    총 2권4.6(96)

    겨울이 두 번이나 파혼한 것에 이복오빠 준욱의 잘못은 없었다. 비겁하고 치졸한 전 남친들의 패륜적인 변명일 뿐이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오빠가 죄책감을 갖고 그녀를 피할 이유도 없었다. 겨울은 그게 아프고 안타까워서 늘 먼저 손을 내밀었다. 누가 친구 아니랄까 봐. 준욱의 친구 재하도 그와 비슷했다. 밝고 환한 겨울의 곁에 있으면 안 될 사람처럼, 피하려고만 했다. 고개 끄덕임과 단답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불편한 침묵을 만들었다. 그런 그가

    소장 2,250원(10%)2,500원

  • 3권 세트
    <오빠 친구의 취향> 세트
    벚꽃그리고플로린현대물
    총 3권4.5(11)

    “그러니까, 나랑 잠만 자겠다?” 약간의 의아함, 그리고 짙은 호기심. 두 개의 감정을 품은 강지헌의 검고 짙은 동공이 다시 돌아와 주은의 얼굴을 삼켰다. “내키지 않으면 거절해도 돼요.” 피식. 지헌은 속으로 실소를 흘렸다. 겨우 억누르고 있는, 남자라는 짐승의 욕망을 자극하는 여자의 눈빛은 건조하기 짝이 없었다. “그럴 리가. 내가 쌓인 게 좀 많아서, 친절하지 못할까 봐, 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커다란 몸 안에 그녀를 가두듯 성큼

    소장 4,662원(10%)5,180원

  • 4권 세트
    <맞바람> 세트
    피오렌티윈썸현대물
    총 4권4.0(95)

    남편에게, 그의 친구의 아이를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언제 지울 거야? 서도하는 부정한 아내에게 그렇게 반문했다. -내 아이면 몰라도 바람피운 놈 애새끼면 그게 맞지. 우린 아직 서류상 부부니까. 자의와 타의, 겹겹이 쌓인 오해와 배신, 저열한 협박이 뒤엉킨 혼돈 속에서 이설은 결국 그를 떠난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품고서. 처음부터 쇼윈도 부부로 시작한 관계였다. “한이설 씨와 자 줄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적어도 오늘 밤은.” “어쩌죠.

    소장 8,568원(10%)9,520원

  • 4권 세트
    <미친 남편> 세트
    에스로시아로아현대물
    총 4권4.3(345)

    흉터가 있다는 말과 달리 옷이 벗겨져 드러난 이현의 몸은 오히려 매번 가리고 다녀 하얗고 매끈했다. 그럼에도 가슴을 흉터처럼 양손으로 가린 그녀는 거친 숨을 간헐적으로 토해냈다. 치하는 숙이고 있는 이현의 턱을 들어 올렸다. 확장된 동공과 벌어져 있는 도톰한 입술이 단 한 번도 남자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고 또 알려줬다. “그러니까.” “…하아.” 격해져서 그녀가 내는 숨소리는 꼭 흐느끼는 것만 같았다. “네가 남자일 리가 없는데.

    소장 5,796원(10%)6,440원

  • <익스클루시브 클럽> 세트 (희연오, 로아)
  • <목덜미> 세트 (연초, 블랙엔)
  • <베드타운 나쁜도시> 세트 (김제이, 리디)
  • <파멸하는 시간> 세트 (한태양, 로즈엔)
  • <크고 아름다워> 세트 (박수정, 나인)
  • <그날의 우리는> 세트 (박샛별, 나인)
  • <불결한 단맛> 세트 (김살구, 나인)
  • <블랙 독 신드롬(Black Dog Syndrome)> 세트 (피오렌티, SOME)
  • <잠식> 세트 (피숙혜, 플로린)
  • <극야> 세트 (도개비, 필연매니지먼트)
  • <이웃집 스토커> 세트 (한새희, 튜베로사)
  • <집착은 나의 것> 세트 (채하정, 담소)
  • <감금이 체질이라> 세트 (진새벽, 향연)
  • <바다거북수프> 세트 (유매, 트윈어스)
  • <정크본드> 세트 (또다른, 텐북)
  • <언더커버> 세트 (허도윤, 하트퀸)
  • <잘 어울리는 연애> 세트 (문수진, 봄 미디어)
  • <파혼 스캔들> 세트 (숲지, 아르테미스)
  • <절대소유> 세트 (심약섬, 텐북)
  • <나쁜 욕망> 세트 (카마, 로망로즈)
  • <너와 나의 야사 (夜事)> 세트 (브루니, 로망로즈)
  • <내 심장이 너만 불러> 세트 (김결, 필연매니지먼트)
  • <내가 원했던 결혼> 세트 (킴쓰컴퍼니, 이지콘텐츠)
  • <언더커버(Undercover)> 세트 (가김, 로즈엔)
  • <어쩌다가 전원일기> 세트 (박하민, SOME)
  • <지배의 법칙> 세트 (줍줍양, 나인)
  • <개정판 | 푸른 산호초> 세트 (안단테, 에이블)
  • <오션 파라다이스> 세트 (은호, 이지콘텐츠)
  •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세트 (흰도요, 로즈엔)
  • <홀트> 세트 (홍지흔, 텐북)
  • <불순한 계약> 세트 (홍지흔, 텐북)
  • <매력있어요> 세트 (온누리, 동슬미디어)
  • <불량한 나의 구원자> 세트 (조민혜, 동슬미디어)
  • <페이크(Fake)> 세트 (조민혜, 동슬미디어)
  • <장르가 순정> 세트 (상림(메리J), 래이니북스)
  • <사내 연애를 추천합니다> 세트 (기진, 봄 미디어)
  • <그 남자의 사육법> 세트 (금귤, 틴케이스)
  • <아르카 데 노에(Arca de Noé)> 세트 (피오렌티, 텐북)
  • <내 소유> 세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안전한 비서> 세트 (서혜은, LINE)
  • <미친놈으로부터 벗어나는 법> 세트 (강인하, CL프로덕션)
  • <서로 다른 욕망> 세트 (소년감성, 티라미수)
  • <그래도, 사랑스러워.> 세트 (5月 돼지, 윈썸)
  • <태양이 멀어지면 여름이 온다> 세트 (홍지흔, 로아)
  • <위험한 포식자 (삽화본)> 세트 (앙앙, 로아)
  • <구원해주세요> 세트 (애디스, 로아)
  • <나쁜 남편의 구애> 세트 (MIA, 말레피카)
  •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세트 (마뇽, 피플앤스토리)
  • <계략 임신> 세트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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