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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셔터 소리
      나이토 미카베리즈노블현대물
      0(0)

      교차로에서 마주친 한 남자. 이 사람을 찍고 싶었다. 신인 사진작가인 나는, 타인의 속마음까지 꿰뚫어볼 것 같은 눈빛을 지닌 남자를 보고 무심코 셔터를 눌렀다. 사진 속 그의 얼굴은 어쩐지 우울해 보였다. 그를 찍은 사진, 그가 나를 찍어준 사진. 첫 작업물은 그의 옛 친구 사진, 그리고 그 사진을 체크하는 패션 잡지의 여자 편집자.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언젠가 온 세상 사람들에게 이 남자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소장 3,500원

      • 정열의 캔버스
        긴카 메구미베리즈노블현대물
        3.0(1)

        유복한 약혼자의 저택에서 동거 중인 대학생, 아야나. 그녀는 최근 약혼자가 자신에게 소홀해졌음을 알아차리고 허무한 마음에 약혼자가 사온 낡은 그림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절정에 이를 무렵, 문득 그녀는 그림 속의 19세기 프랑스에서 정신이 들었다. 자신은 조금 전에 자신이 바라보던 그림을 그린 화가 앞에서 누드모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캔버스에 자신을 그릴 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아야네. 이윽고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들어

        소장 3,500원

        • 저주받은 성과 함정에 빠진 아가씨
          유키야 코하나 외 1명베리즈노블현대물
          1.0(1)

          “‘여자’가 된 기분이 어때……?” ―아버지가 실종되고 빚을 갚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영주 곁으로 일하러 가게 된 ‘세시아’는, 분명히 성에서 일을 하기로 했는데 아무 일도 시키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이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성 안을 헤매던 그녀는 영주 ‘로이스’와 마주쳤다. 그는 욕망에 충실하고 짐승처럼 격렬한 남자였지만 이따금씩 천진난만하고 상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시아는 그런 로이스에게 이끌렸지만 어느 쪽이 ‘진짜’ 그의 모습인지

          소장 3,500원

          • 살짝 짓궂은 왕자의 음란한 유혹
            아사이 유우베리즈노블현대물
            0(0)

            이케마츠 사오리는 액세서리를 수입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스물두 살의 아가씨. 어느 날, 상사의 횡령을 눈치챈 그녀는 용기 내어 부정 거래를 그만두라 말한다. 그런 그녀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일단 퇴근길에 건달의 습격을 받는다. 위험한 순간에 나타난 꽃미남 외국인, 앨런이 그녀를 구해주는데. 앨런은 “그 자식들, 너를 노린 거 같아.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너 오기 전에 지나간 여자가 스타일도 더 좋고 섹시했는데 안

            소장 3,500원

            • 메이지 연애담
              나기 외 1명베리즈노블현대물
              0(0)

              기사라기 후키는 민속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다. 중학생 때 담력시험을 하러 신사에 갔다가 실종된 경험이 계기가 되어, 갑작스러운 실종의 수수께끼를 조사하고 있다. 사실 후키는 실종되었을 때 만난 수수께끼의 청년 토시에게 반해서 연구를 시작했던 것이다. 한편, 후키를 짝사랑을 하는 소꿉친구 유마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후키의 고백을 거절한 적이 있어 오랫동안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있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연구를 위해 다시 한 번

              소장 3,500원

              • 동정 아니야
                이뻔한세상에오스현대물
                5.0(5)

                길거리에서 남자친구에 차인 모습을 보고 비웃던 남자 한민준. 그런 그에게 따지는 여자 박주아. “지는 마음이 변해서 바람을 피웠겠지만, 나는 아니잖아. 나는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런데 어떻게 안 슬퍼. 이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은데 어떻게 안 매달려. 흑…” 주아의 흐느낌에 민준은 주아를 일으켜 세웠다. “잊어. 죽어라 잊으면 돼. 다 잊혀져. 다 지나가.” “어떻게? 어떻게 하면 다 잊을 수 있어?” 민준은 한참을 말없이 주아를 쳐다보

                소장 1,000원

                • 남자친구가 된 그 남자
                  유자라떼에오스현대물
                  0(0)

                  20살, 첫 대학교 캠퍼스. 20살, 첫 썸을 장렬하게 망쳐버린 채 종강을 맞이했으나 소개팅을 완벽하게 성공하여 남자친구가 생겼다. 행복한 연애를 꿈꿨는데. “지금 나랑 장난쳐?” 행복한 연애랑은 거리가 조금 있는 것 같다. 이 연애, 괜찮을까?

                  소장 1,000원

                  • 채워줄게
                    후루츠케잌에오스현대물
                    0(0)

                    각자 다른 사정으로 한의원에 갔다가 만난 두 남녀. 회사 면접에서도 만나며 묘하게 서로가 신경 쓰이는데.... 그런데 좋은 분위기를 잡기만 하면 자꾸 일이 터진다! ---------------- 한의사는 그녀의 가느다란 손목을 잡고 주문을 외듯 궁시렁거렸다. “부부가 아니라고 했으니, 그럼 다행이구먼.” 알 수 없는 의사의 말에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며 바라보았다. “예민희 씨는 당신 것을 받지 못해.” “그게 무슨….” . . . 원장은 수염

                    소장 2,500원

                    • 소개팅의 그 남자
                      유자라떼플로라현대물
                      0(0)

                      20살, 첫 대학교 캠퍼스. 20살, 첫 썸을 장렬하게 망쳐버린 채 종강을 맞이했다. “너 소개팅 안 할래?” 짝사랑을 다시는 안 하기로 했으나, 소개팅을 수락했다. -------------- “오빠, 왜 이렇게 손을 가만히 못 둬요?” “긴장해서 그래.” “왜 긴장해요? 저 좋아해요?” 나는 장난삼아 물었다. “어, 어어?” 그런데, 백도하 오빠가 심하게 당황했다. 누가 봐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 이번에는

                      소장 1,000원

                      • 연하의 맛
                        뽕비둘기에오스현대물
                        3.0(1)

                        “진심이거든. 모쏠 이연하, 올해는 모쏠 떼고 만다!” 밤마다 친구랑 수다 떠는 게 유일한 낙이었던 연하. 그런데, 하필이면 그녀의 방 옆에는 바로 차서준이 있다! 아무 말 없이 지나가는 그의 조용한 성격 덕분에 연하는 방음이 완벽하다고 착각했지만… “밤에, 잠을 좀 자고 싶은데.” “하, 저기요. 미치셨어요? 제가 몸매 좋은 건 알지만, 쉬운 여자는 아니…!” 쉿, 급격히 가까워진 차서준이 연하의 귓가에 속삭였다. “김윤지, 네가 추천한 장난

                        소장 1,000원

                        • 나를 먹어줘
                          우리야에오스현대물
                          5.0(1)

                          “인간이 되고 싶다면, 반려를 찾아 한 달 안에 그의 양기를 네 것으로 만들 거라.” 반려를 찾아야 한다는 것도 황당한데 한 달이라니! 그동안 인간이 되기 위해 오랜 세월, 천호신의 수발을 들며 고생했던 시간이 억울하고 분한 이령이었다. “이건 또 뭐야.” 잔뜩 짜증이 나 있던 이령의 발에 무언가 걸렸다. 가뜩이나 심사가 불편한데 잘 걸렸다 싶어 화풀이할 생각으로 있는 힘껏 발길질을 해대는데 고통스런 신음이 들렸다. “윽….” “아, 깜짝이야!

                          소장 1,000원

                        • 원나잇을 삽니다. (앙큼애옹이, 에오스)
                        • 허투루 봤다면, 오산 (곱들락, 에오스)
                        • 넘치는 사랑 (블루민트홀릭, 에오스)
                        • 우리는 아직 여름 없는 계절 속에 (김도이, 라돌체비타)
                        • 짐승은 본능을 따를 뿐 (구피) (강유비, 라돌체비타)
                        • 짐승은 본능을 따를 뿐 (꽃사슴) (강유비, 라돌체비타)
                        • 병아리를 삼킨 호랑이 (마연88, 라돌체비타)
                        •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 (구열애, 라돌체비타)
                        • 벌집을 쑤셔 꿀을 훔치듯 (강유비, 라돌체비타)
                        • 열아홉, 마지막 밤 (민유에, 라돌체비타)
                        • 쇼 미 더 하트 (소소란, 블랙피치)
                        • 그 남자의 레시피 (정의란, 고즈넉이엔티)
                        • 바람의 언덕 (온서, 고즈넉이엔티)
                        • 숨죽인 사랑이라도 (한까치, 담소)
                        • 또다시 만난 우린 (일루스터, 담소)
                        • 플레임(Flame) (유나은, 담소)
                        • 작가님, 나랑 연애해요 (일루스터, 담소)
                        • 나쁜 남자와의 하우스메이트 (임향미, 담소)
                        • 앵두나무가 있는 정원 (달밤색, 매그놀리아)
                        • 감자에 싹이 나서 (과줄, 매그놀리아)
                        • 콘스탄스 (최필립, 기디언)
                        • 기만자 사악해 (최필립, 기디언)
                        • 애청자라 사심을 드릉드릉! (달달한수박, 마카롱)
                        • 상사가 나를 덕질한다 (이슬, 마카롱)
                        • 매니저의 파파라치 이중생활 (홍선, 마카롱)
                        • 너머의 연인 (지소안, 마카롱)
                        • 잃어버린 토요일 (이우, 네오북스)
                        • 들어가게 해줘 (정미영, 아도라, 트윈어스)
                        • 눈 떠보니, 국민 첫사랑 (이플랫, 나인스펙트럼)
                        • 필연의 끝 (가연, 나인스펙트럼)
                        • 내 사랑의 맛은 (고노을, 나인스펙트럼)
                        • 멜팅 앳 나잇 (소윤, 나인스펙트럼)
                        • 재벌가의 은밀한 집착 (코코해달, 나인스펙트럼)
                        • [GL]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훙넹넹, 대시우드)
                        • 쓸모 있는 결혼 (타그트라움, 아르테미스)
                        • 보라빛 밤 (윤재희, 아르테미스)
                        • 붉게 드러난 (해이, 시크릿이북)
                        • 템페스트_당신의 손끝에서 (이례적, 시크릿이북)
                        •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서향, 시크릿이북)
                        • 우리의 온도 (정(情), 시크릿e북)
                        • 수놈과 퀸 (블랙조커, 감각주의)
                        • 말랑말랑한 본능과 금욕 사이 (이현서, 주식회사시크릿이북)
                        • 친구가 아닌 신랑을 원해 (YUM, 파이노블)
                        •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YUM, 파이노블)
                        • 필연적 이끌림 (이현서, 주식회사시크릿이북)
                        • 수상해도 너무 수상해 (이채원, 주식회사시크릿이북)
                        • 남편을 반품합니다 (이현서, 시크릿e북)
                        • 아찔한 세입자 (이채원, 시크릿e북)
                        • 결혼 당하다 (허민경,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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