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광기를 길들이다
    마뇽하트퀸현대물
    3.7(541)

    길들여지지 않은 날것의 광기를 고스란히 지닌 남자, 정수혁 6개월 동안 가족이 되어 사는 동안 저를 맹수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남자. 그 시선에서 겨우 도망쳤다 생각했는데 다시 사로잡히고 말았다. “네가 먼저 꼬리쳤잖아. 박아 달라고. 그래 놓고 순진하게 인제 와서 그런 적 없는 것처럼 굴면, 뭐가 달라지나?” “발정 난 개처럼 플러팅을 해댄 것이 누군데. 나한테 함부로 좆 대가리 세우지 말라고 경고했었지.” 잡아먹고 싶은 남자 정수혁과, 길들이

    대여 1,400원(50%)2,800원

    소장 2,520원(10%)2,800원

    나 좀 보자
    복희씨마롱현대물
    4.3(262)

    모두가 칭송해 마지않던 선배, 권도희. 그런 그녀를 쟁정한 눈길로 보던 단 한 사람, 후배 장재혁. 이제 가진 거라곤 과거의 영화뿐인 도희에게는 도무지 그를 선점할 무언가가 없다. ‘선배’라는 무력한 무기밖에는. “나 좀 보자.” 파릇하고 잘나가는 후배들이 노골적으로 그에게 들이댈 때, 지나가듯 던지는 한마디. 나 좀 보자, 장재혁. “많이 봐 둬.” 속셈이 빤하면서 아닌 척하는 도희를 더는 봐줄 마음이 들지 않았다. “도망칠 생각 마.” 키스

    대여 1,350원(50%)2,700원

    소장 2,700원

    내게 와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4.0(256)

    연희의 일상은 평온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막무가내 건물주, 도강철이란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눈이 마주쳤으면. 적어도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반말은 기본이고, “내일 또 올게. 자꾸 보면 정든다잖아.” 간섭을 밥 먹듯이 하는 남자. 그리고……, “좋아해.” 연희의 마음을 온통 흔드는 남자. “나한테 관심 꺼. 제발.” 밀어내고 밀어내도 다가오는 남자. 조금은 제멋대로인 그 남자 도강철이 연희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했

    대여 1,000원(50%)2,000원

    소장 2,000원

    그 개는 옳았다
    허도윤동슬미디어현대물
    4.3(2,285)

    그게 무어든 제 뜻대로 하는 싱글남, 염재혁. 그게 무어든 뜻대로 해본 적 없는 이혼녀, 고은동.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연결 고리, ‘그 개’ 후추! “은동 씨는 우리 후추가 택한 사람입니다. 전 후추의 안목을 믿습니다.” ‘그 개’로 시작된 인연, 그리고 관심. “우리, 잡시다. 안 될 이유 있습니까?” “한 번... 한 번쯤은 괜찮을 거 같아요. 죄 짓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 한 번이 가져온 중독! “난 그날 한 번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습

    대여 1,750원(30%)2,500원

    소장 2,500원

    The Gift (더 기프트)
    류향신영미디어현대물
    4.3(325)

    그날 우연히 마주친 그와의 하룻밤은 체념해 버린 것을 다시 붙잡고 싶게 만드는 미련이었다. 여자라는 이름을 포기해야 했던, 되찾을 수 없는 것을 버려야만 했던 그날 처음 그를 만났다. 그리고 그때, 살면서 한 번도 누려 보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이 머릿속을 스쳐 갔다. 그때문이었다, 그의 손길을 허락한 것은. 추억이 되어 줄 달콤함을 느껴 보고 싶었다. 목덜미에 전율이 흐르고 손끝이 저려 오는 하룻밤의 유희를.

    대여 2,000원(50%)4,000원

    소장 4,000원

    불편한 사이
    봉빙스칼렛현대물
    4.1(401)

    대학에 들어와 많은 남자들이 번호를 물어 올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정작 번호를 주고 나면 차이기만 하는 보라. 하도 많이 반복되어 온 터라 딱히 위로가 필요할 정도의 데미지는 없지만, 어릴 때부터 옆집에 살았던 소꿉친구 승우는 그녀가 차이고 돌아오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위로해 주려 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약속 장소에서 바람맞기까지 한 보라는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는 방증 같아 큰 타격을 받게 되고. 승우가 우울한 생각을 잊게 해 준다며 키스해

    대여 2,310원(30%)3,300원

    소장 3,300원

    괜찮지 않은 연애
    라임별스칼렛현대물
    3.5(36)

    4년의 연애라 쓰고 4년의 짝사랑이라 읽는다. 세상 저 혼자 사는 것 같은 비주얼에 잘 빠진 몸매와 패션 센스까지 신경외과 의사 심도훈을 수식하는 단어는 끝이 없다. 하지만 신이 모든 것을 몰빵해 준 것만 같은 그에게도 한 가지만은 허락하지 않았으니 그는 연애 무식자였다. 애정은 자신의 이름처럼 그를 좇으며 애정을 갈구해 보았으나 돌아오는 반응은 시큰둥 그 자체. 괜찮지 않은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이제 잘 살아가나 했더니 애정의 근무지인 도경병

    대여 1,700원(50%)3,400원

    소장 3,400원

    여름, 찬란한 그들
    우지혜다향현대물
    4.1(837)

    드라마국의 유능한 신예 PD, 고은석. 동안의 곱상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촌철살인으로 현장을 엄격하게 휘두르는 그녀의 비밀은, 현재 충무로의 대세남이자 잘나가는 배우, 정해준의 열혈팬이라는 것. 그런데 바로 그 정해준과 같은 드라마를 찍게 되었다. 팬심에 쫓아간 대만 팬미팅에서 그와 다정히 사진까지 찍었는데, 오빠라고 부르며 매달리기까지 했는데, 설마 날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 감독과 팬의 경계에서 한 가닥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 마음을 다

    대여 2,660원(30%)3,800원

    소장 3,800원

    낭만적 아이러니
    차크나인현대물
    3.8(478)

    그 여자가 볼 때, 너무 순진한 남자, 김수원. “어떻게?” 순진한 눈빛으로 수원이 지연을 바라보았다. 친절하고 단정하고 수줍기까지 한 모습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면 지연은 할 말을 잊었다. “응?” 그녀가 알려 줘야 할 게 많았다. 그래. 넌 너무 순진해. 그 남자가 볼 때, 너무 연약한 여자, 고지연. “너 뭔가 크게 착각하는데….” 수원이 완전히 몸을 돌려 지연을 바라보았다. “응?” 말을 잘못한 건가. 그녀의 눈이 커졌다. “너 무지

    대여 1,500원(50%)3,000원

    소장 3,000원

    그런 만남
    차크나인현대물
    4.2(3,373)

    여자는 그런 만남을 원했다. “더 이상 밀당은 의미 없어. 봤잖아. 우리가 잘 맞는 거. 아니, 느낀 건가.” 그가 짓궂게 한쪽 입매를 당겨 웃었다. “너도 지금 원하고 있잖아.” 그의 말투엔 자신감이 있었다. “네 눈빛이 그래. 너는 이곳을 지루해하면서도 나가질 못해. 혼자가 되면 더 지루해질 것을 아니까.” 다 안다는 듯 태진이 덧붙인 말에 그녀의 눈빛이 흔들렸다. 태진은 그걸 놓치지 않았다. “지루하지 않게 해 줄게. 아니, 다 잊게 만들

    대여 2,800원(30%)4,000원

    소장 4,000원

    페이트, 페이크(Fate, Fake)
    솜달와이엠북스현대물
    총 1권4.4(29)

    “이제 와 십 년 전에 죽었다는 새낄 따라가려던 건 아닐 테고.” 작약과 함께 풋사랑을 틔웠고 밀어 버린 꽃밭에 그날의 모든 걸 버려두었던 그곳에서 제가 죽음으로 내몬 김준호와 재회했다. 그는 십 년 전처럼 헝클어진 머리에 익숙한 비누 향을 풍겼으며 여전히 열일곱 살의 그때처럼 시원한 웃음을 띠었다. “더 예뻐졌네. 개정색을 빨아도 이렇게 예쁜데. 예쁜 애가 하자는 결혼을 안 할 수도 없고.” 지금도 그를 진창으로 내몰 수 있는 게 저인지도 모

    대여 2,800원전권 대여 2,800원(30%)2,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 일시 정지 (라디칼, 와이엠북스)
  • 나쁜 친구 (러브니, 나인)
  • 난폭한 순정 (엘루비오, 피플앤스토리)
  • 관계의 정석 (고은영, 피플앤스토리)
  • 상사와 뜨겁게 (타락, 노크(knock))
  • 다정한 감금 (권다유, 노크(knock))
  • 홍염살 (제갈냥, 에피루스)
  • 목소리 페티쉬 (리아타, 누보로망)
  • 어쩌다, 신혼 (제르제르, 동아)
  • 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 (외전 증보판) (봉다미, 동아)
  • 마이 페이스 (문수정, 동아)
  • 모쏠 소셜 클럽 (윤서강, 라떼북)
  • 수상한 꽃집 남자 (꽃시루, 라떼북)
  • 프리 폴(Free Fall) (apom, 라떼북)
  • 눈썹달 (문사월, 리디)
  • 뱀꿈 (애디스, SOME)
  • 논더레스(Nonetheless) (남쪽곰, 에클라)
  • 허튼 수작질 (모리미, 스텔라)
  • 삐뚤어진 (서혜은, SOME)
  • 몰입_깊이 빠져들다 (은호, 이지콘텐츠)
  • 옆집 남자는 소꿉친구 (히포캠퍼스, 디어노블)
  • 이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유양, 블라썸)
  • 닭 쫓는 개, 포도의 맛 (우유양, 블라썸)
  • 블랙아웃 (유재희, 나인)
  • 레드라인 (Redline) (교묘히, 나인)
  • 다른 사람과는 하지 못하는 짓 (우아진, 래이니북스)
  • 꼭짓점 (마뇽, 이브)
  • 프란지파니 (페일핑크, 에이블)
  • 너의 밤 (정이람, 플로레뜨)
  • 도망가지 마 (모카의습도, 조은세상)
  • 연극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운다만, 하트퀸)
  • 사 온 남편 (피야수, 하트퀸)
  • 감히, 품다 (러브솔, 도서출판 선)
  • [GL] 봄날을 마주하다 (Geewo, 체셔)
  • 야한 동창생 (핫세, 도서출판 윤송)
  • 나쁜 충동 (진소예, 도서출판 윤송)
  • 나쁜 오빠 (정지율, 말레피카)
  • 연애의 참맛 (고은영, 말레피카)
  • 통通통通통通 (고은영, 마롱)
  • 양의 반란 (미몽(mimong), 마롱)
  • 그대가 온다 (미몽(mimong), 마롱)
  • 서툰 봄 (주영은, 동슬미디어)
  • 헤어진 후애 (한재이, 동슬미디어)
  • 허그 미 (Hug Me) (김선민, 나인)
  • 에고이스틱 로맨스(egoistic romance) (차크, 신영미디어)
  • 낭만적 사랑 중독 (차크, 신영미디어)
  • 조금은 다른 환희 (노승아, 신영미디어)
  • 달빛 (이서형, 신영미디어)
  • 놓을 수 없는 (만월, 다향)
이전 페이지
  • 62페이지
  • 63페이지
  • 64페이지
  • 65페이지
  • 6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