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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77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저주술사』 제 1권. 이계에 떨어진 모산(茅山)의 마지막 생존자 항산은 은자의 숲에 숨어사는 흑마법사 나달을 만난다. 재능이 없어 무공은 물론 모산의 도술도 큰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항산은, 마법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통해 복수의 꿈을 꾼다. 하지만 범인(凡人)이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 무릎을 꿇고만 그는, 중원무림에서 사술(邪術)도 아닌 잡술(雜術)로 치부되는 무고술(巫蠱術)에 손을 데며 음(陰)적인 감정을 다

"하아~ 씨! 각성했다! 죽어도 안 될 줄 알았더니, 죽었다 깨니 그래도 되긴 됐다!" 각성도 못 한 채 죽을 때까지 개고생만 하던 헌터. 마지막 레이드에서 숨지고 20년 만에 눈뜨다. [시스템 빌더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뒤늦은 각성과 함께. 근데 뭐? 내 동생이 최강 빌런?!

백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크라우스. 진 정령 이드와의 만남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사람들의 소원은 특정인에게 위시로 발현된다. 그리고 그 위시의 소유자들을 우리는 마법사라고 부른다. 어느 날 갑자기 강대한 위시를 손에 넣었다는 소년 김석산.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능력을 가진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뭘 알기도 전에 꾸역꾸역 몰려드는 군식구들. 과연 김석산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세상을 바꿀 마법사가 온다! 일상을 깨뜨리는 총성. 눈앞에 펼쳐진 기이한 장면.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상식을 깨뜨릴 때 비로소 세상을 움직일 힘을 얻을 것이다 『골든캐스트』! 상식을 의심해라. 세뇌가 풀릴 것이다. 절대적인 마법사, 최단하 그가 바꾸는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라!"

비틀린 모든 것을 고칠 기회를 얻었다. 그것도, 여러 번.

죽어서 이세계로 갔는데 살인범과 같이 왔다

게임계의 역사에 남은 전설의 삼인조. 이제는 아저씨가 된 그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김성태의 퓨전 판타지 소설 『알렉산드로프 대제』 제 1권.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담아내다! 후계가 없는 위대한 왕이 죽으며 남긴 절대 유언, "이계에서 후계자를 찾아라!"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왕 영입 대작전! "너, 왕이 되어 보지 않을래?" 평범함 고딩 밀덕후 진영에게 베풀어지는 제왕 수업, 마검사 수련. 위대한 제국 건설 스토리의 시작이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사자의 서>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시간과 차원이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네 사람. 천재 과학자 한. 무림에서 비무행을 하던 단천. 가상현실게임을 즐기던 유키코. 마법서에 갇혀 있던 카이퍼. 유르칸 대륙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최강의 병기 메카닉 솔져,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다! 서기 2051년. 세계 최초의 메카닉 솔져 이산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나는… 변한 건가?"" 차가운 기계에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인간으로! 카이론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진정한 전사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