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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거나 이미 글을 쓰고 있는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출판을 위한 글쓰기,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글쓰기, 흔적을 남기기 위한 글쓰기 등 프로그래머가 필요로 하는 도구에 대한 얘기를 저술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원하는 도구를 간접경험해보시고 직접 구축해서 사용해보세요. 좀 더 체계적이고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시다면 다른 글쓰기 도구를 적극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할 수 있는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인 EFS(Easy File Sharing) Web Server의 취약점을 분석한 책으로, 로그인 인증 우회와 POST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을 일정한 실습 환경에서 확인하고 평가하였다.

로봇인식기술 연구자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은 로봇이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기술이며,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이러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은 로봇이 카메라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자율주행 기술은 로봇이 스스로 주행 경로를 결정하고 운전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또한, 센서

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는 공정장비와 제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여 생산 라인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는 산업용 로봇, 센서 기술, 데이터 통신, PLC 프로그래밍, HMI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장비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정장비제어프로그램개발자는 생산

농업해충연구자는 농업 분야에서 작물을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해충의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생물학 등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여 작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여합니다. 해충 생태학은 해충의 서식지, 번식 패턴, 이동 경로 등을 연구하여 해충의 생태적 역할을 이해하는 학문이며, 해충 행동학은 해충의 행동 패턴과 의사소통 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해충 생리학은 해충

데이터에서 패턴을 발견하기 위한 탐색적 시각화를 할 수 있다. 빅데이터에서 숨어 있는 키인사이트(Key insights)를 탐색할 수 있다. 시각화 하는 함수들을 실행하고 패턴 탐색 시각화를 할 수 있다. 데이터를직관적으로 표현 할수 있는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다.

데이터에서 AI 서비스로의 단계를 이해하고, 데이터에서 패턴을 발견하기 위한 시각화 결과를 보고, 숨어 있는 키인사이트(Key insights)를 탐색할 수 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듯, 데이터도 정제하고 분석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이러한 과정에는 여러 도구가 필요하며,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상당히 많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부터, 코딩에 익숙한 전문가들을 위한 것까지,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하고 지도나 기타 시각적인 콘텐츠로 표현하는 22종의 무료 도구를 소개한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관련 기술이 초기여서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난립하고 있다. 이 영역에 처음 발을 내딛는 사람에게는 어떤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것인지부터 혼란스럽다. 여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딥러닝/머신러닝 프레임워크 6종을 모아 비교 분석했다. 카페(Caffe)와 마이크로소프트 인지 툴킷(CNTK), MX넷, 텐서플로우(TensorFlow), 사이킷런(Scikit-learn), 스파크 ML

디지털 필기 앱은 한 서비스를 오랫동안 사용할수록 새로운 대안이나 유망한 경쟁 제품으로 갈아타기가 어렵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맨 처음 어떤 서비스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발판으로 데이터 업로드, 액세스, 보관 등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를 집중 분석했다.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고급 팁부터 원노트만 할 수 있는 기능,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까지 살펴본다

소스코드를 저장, 공유하는 리포지토리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 리포지토리 서비스인 ‘깃허브’는 개인 개발자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거의 모든 개발 조직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깃허브를 도입한 한 대기업은 오랜 병폐 중 하나인 관료주의를 몰아내고 혁신을 이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개발자가 사랑하는 필수 프로그래밍 도우미 ‘깃허브’의 활용 가치와 그 세계에 입문하는 필수 팁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