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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잠자고 있던 불꽃을 일깨워준 ‘골든서클(Golden Circle)’ 그러나 이론만으로는 삶을 바꿀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해 사이먼 사이넥이 돌아왔다! “오늘부터 당신도 나만의 ‘왜?’, 나만의 ‘골든서클’을 찾고 가슴 뛰는 매일을 살 수 있다” “나만의 ‘왜?’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개인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죠?” 사이먼 사이넥이 이 질문에 답하는 두 번째 책을 냈다

What is Global Trends? Every four years since 1997, the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has published an unclassified strategic assessment of how key trends and uncertainties might shape the world over the next 20 years to help senior US leaders think

지속 가능 성장 돕는 ESG 경영ㆍ투자 매거진

지속 가능 성장 돕는 ESG 경영ㆍ투자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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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던 평범한 공대생은 어떻게 승진으로 CEO가 되었을까? 자신의 전공 분야도 아닌 영업맨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한 공대생은 승진 끝에 CEO가 되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CEO는 특별한 사람만 오르는 자리가 아니다. 그동안 CEO 하면 금수저로 태어나 자리를 물려받거나 뛰어난 아이디어로 창업이나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사원에서 승진으로 CEO가 되는 길도 있다. 승진으로 CEO가 된 저자의 경험담은 자신의 영역에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가 없고, 사명과 본질을 잊은 기업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 급변하는 사회, 유래 없는 저성장 시대, 오늘의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35년의 생생한 경영 노하우 전 세계의 모든 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이 가져온 혁신을 지나 인공지능이 가져올 혁신을 마주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류가 지금까지 만든 발명들과 완전히 다른 차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과 그것을 스스로 발전시키는 능력, 그리고 인간과 감정적으

치킨공화국에서 커피공화국이 된 대한민국, ‘앞으로 카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직장인에게는 ‘나만의 카페’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런데 현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개인 카페들이 문을 닫는다. 한국의 카페 수는 국민 음식인 치킨집 수보다 2만 개 이상 많다. 직장인이 많은 광화문 같은 곳을 한번 가보자. 100미터 이내에 카페가 10곳이 넘는 지역까지 있다. 이렇게 치열한 시장에서 ‘나만의 카페’가 버틸 수 있을까? ‘나만의 카페’를 꿈꾸

“모든 교훈은 역사에 이미 쓰여 있다!” 25년 경력 창업 컨설턴트이자 무일푼에서 500개 가맹점을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 CEO가 된 저자 임영서가 역사와 옛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리더의 마음가짐 대한민국 성장률 둔화 예정, OECD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 2022년, 자영업자의 41%, 8,800만 원 빚 안고 '또 창업' 2020년, 국내 창업 기업 숫자는 약 201만 개, 전년의 196만 2665개보다 2.4% 증가 매년 나빠지는 경제

하나의 기준이 아닌 저마다의 탁월함으로 ‘임플로이’를 업의 주체로 만드는 새 시대의 리더십 제언 조직경영의 판이 바뀌고 있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빠르고 복잡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의 시대, 일하는 개인들이 변화를 좇아 빠르게 움직이며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의 시대도 함께 열렸다. 많은 조직이 조직 비전과 조직 문화를 재정비하며 구성원을 포섭하려 하지만 개인주의, 개별

[월간 CEO&]은 2009년부터 발행된 No1.라이프스타일 경영매거진입니다. 산업을 일으키고 국가 동력을 만드는 리더들에게 용기와 격려 그리고 정보를 주고자 창간됐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대표하는 CEO 1,000여 명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들의 기쁨과 고충 그리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CEO&]은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CEO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CEO가 애국자인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