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은 합리적이며 자신의 주관에 따라 의사결정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설득 메시지에 의해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판단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계획에도 없는 물건을 사고, 비리 정치인들에게 한 표를 던지기도 한다.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 종교에 가입하기도 한다. 우리는 왜 이성적으로 해서는 안 될 결정을 내리게 되는가? 어떤 설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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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은 그 자체로 힘이 될 수 없고 ‘아는 것을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비로소 힘이 있다’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은 정보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남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제 스피치 능력은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표지가 된다. 스피치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로마 시대 최고의 웅변가였던 키케로가 착상, 배열, 표현, 암기, 전달의 5단계로 완성했다. 이 5단계 과정을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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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을 다룬 책은 많다. 그런데 대부분 멋진 슬라이드를 어떻게 만드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형식을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나아가 내용을 압축하는 기술이다. 어떻게 해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메시지가 너무 많아서 행사가 끝난 후 청중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면 커다란 손실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청중은 한 번에 하나만 기억한다. 그것도 주의
현대사회에서 스피치 교육이 주로 언어 요소를 중심으로 행해지면서 비언어 요소와 준언어 요소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관심도 끌지 못했다. 흔히 스피치의 비언어·준언어 요소를 강조할 때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가 주장한 ‘7, 38, 55 법칙’이 자주 언급되지만, 이것 또한 올바른 해석은 아니다. 이제 스피치와 관련해 비언어·준언어 요소의 내용을 소개하고 설명할 시점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스피치 영역에서 소홀하게 다루어 왔던 스피치 불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