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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의 노래 ( 전자책 ) 전 14권의 저자 무위 박연호 신부님의 글을 새롭게 주제 별로 편집해서 이번에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유 에 이어 세상의 모든 사랑은 박연호 님의 글이 방대한 관계로 사랑이라는 주제로 모았습니다. 사랑의 깊이를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 왔습니다. 종이 책으로 발간 되었으나 이번에 전자책으로 발간 되어 오래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무위 박연호 신부님이 그동안 써 오신 글들 중에 일부를 발췌 해서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이미 " 깨달은 자의 노래" 라는 제목으로 1권에서 14권의 책으로 소개 되었지만( 전자책, e북 크리슈나 출판사), 글의 분량이 많아 한번에 읽도록 이번에 총 세 권으로 재 편집 하였습니다. 이미 2017년에 종이 책으로 발간되어 " 세상의 모든 자유" "세상의 모든 사랑" 이 있으며 앞으로 "세상의 모든 기쁨"을 출간 예정에 있습니다. 산속에 홀로 군

범수 스님은 ‘부처님 말씀’에서 찾았다. 2,600년간 여러 불교 경전과 논서를 통해 전해진 그 ‘말씀’ 말이다. 스님은 자신이 먼저 읽고 가려 뽑은 부처님 말씀을 우리네 평범한 일상과 잘 버무려 마치 아늑한 스님 방에서 차담(茶啖)을 나누듯 편안히 들려준다. 책에 담긴 47편의 이야기는 세상 이치와 우리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 어려움을 헤쳐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 과연 암은 무조건 죽어야만 하는 병인가? * 과연 ‘성경적인 치유’로 치유가 불가능한 것인가?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한 필자의 결론은, ‘결코 그렇지 않다!’였다. 성경에는 엄청난 기사와 이적과 표적이 많이 나와 있다. 예수님의 치유로 인해, 당시 불치병이었던 문둥병자가 깨끗해지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심지어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나사로’ 조차 부활하지 않았는가? * 분명 암은 완치된다. * 사망

주역周易 제18괘는 고蠱이며 고대 전설상의 독충毒蟲의 이름이다. 고蠱는 항아리에 백가지의 독충을 풀어 놓아 서로 잡아먹게 하고 일년을 기다려 대다수의 독충들이 먹히고 없어졌을 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독충毒蟲, 이것을 고蠱라고 한다. 이 고蠱괘가 사업가에게 나온다면 먼저 사업체 내와 주위에 독충과 같은 요소가 있지 않은가를 살펴 본다. 사업의 성공 발전을 위해서 이 고蠱와 같은 독소 요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사업가에게 이 고蠱괘가

자녀 교육, 성공 철학, 돈 관리, 인맥 관리 비즈니스에 이르는 유대인의 삶과 지혜 하늘이 준 좋은 기회는 지리적인 좋은 조건만 못하고, 지리적인 좋은 조건은 인화만 못하다라는 맹자의 말씀이 있다. 인화와 단결을 아쉬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의 저자 랍비 솔로몬은 "만일 굳은 단결력이 없었다면 유대인들은 이미 오래전에 주의의 이민족에게 멸망되어 오늘날에는 "유태"라는 말은 역사책 어느 한 구석에나 남아 있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발표 이후 세계의 지성인들은 진화론을 지지하며 기독교 창조론을 완고하게 불신하고 잇다. 인본주의 정의를 기독교 정의로 받아들이게 되면 기독교는 하나님 중심주의의 신앙을 배제하고 인간이 중심이 되는 세속화된 교회로 전락하게 된다. 기독교는 하나님 중심의 정의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사기 역사보다 더 참혹한 역사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약속과 정의』는 하나님 중심주의 기독교 정의를 최선

대학교 2학년 때 난치병 진단을 받고 극복한 저자는 극심한 질병으로 고통 받은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조차도 위로하기 힘든 절박한 외로움과 두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격려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하였다. 1장에서는 의학적인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난치병을 극복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필자와 같은 병을 앍고 있는 환우들을 위로하는 편지와 그들이 낭독할 수 있는 치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