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베드로후서 강해-시몬 베드로의 간절한 유언! “사랑하는 자들아! ” “하나님께 받은 진리를 기억하여 거짓을 삼가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계속 자라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시몬의 충성심, 사도 베드로의 사명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간절하고도 애절한 유언을 읽어 보세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광야에 남겨둔 어린 양들! 독초가 널려 있는 초원! 자기가 장막을 벗어난 후에 참과 거짓을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뽑아서 엮은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당하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거짓과 실패와 실수를 겪으면서 후회가 밀려오는 일이 생기는데, 그때에 위로와 힘을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거짓말에 속고 배신감으로 상처가 됐을 때에 인생을 돌아보면서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날에 인생의 허무가 덮치고, 모든 것이 실패인 듯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 사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뽑아서 엮은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당하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위로와 힘을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아무도,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절망 가운데 있을 때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힘없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말씀은 창조물인 사람에게는 가장 강력한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목회 칼럼을 정리하고 다듬어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이제껏 저자가 걸어온 자신의 사역의 길을 되돌아보며, 평범한 선택이 아닌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하고 걸으려 애썼던 과정에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2002년 부임하여 17년간 목회하며, 장년만 2천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전주온누리교회>를 뒤로하고, 분립개척이라는 아름답고도 뜻밖의 길을 선택한 그는 <더온누리교회>에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어떻게 택하시어 훈련하시고, 복되게 하셨고 어떻게 사용하셨는가를 찾아보고 깊이 상고하여 봄으로써 오늘 현실에 적용 점을 찾아보고자 이 책을 편다. 왜냐하면, 그 시대(구약)에 그렇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여 복 주시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셨다면, 오늘 이 시대에도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위하여 각자 개인의 독특한 복을 주시고 누리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영화는 탄생 초기부터 인간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을 주로 영화의 소재로 다뤘다. 이번 최신 영화 보기는 재난을 영화로 만든 <비상 선언>과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는지 몸으로 얘기하는 <헤어질 결심>에 대한 영화를 다뤄 보려한다.

1. 소개글 책내용은 차례(목차)를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사람이 구원(행복)을 얻기 위하여 필요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성경 말씀 속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은 끌어올리고 흩어져 있는 내용들은 모아서 중요한 주제별로 정리를 한 것이다. 인류 역사의 마지막의 끝에 서 있는 이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에게서 미혹을 당하지 않는 방법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교회의 예배당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십자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십자가 아래에 있는 강단 꽃꽂이이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 십자가를 가만히 바라본다든가 또는 찬양을 부르는 것으로 준비할 것이다. 이처럼 강단 꽃꽂이도 예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교회력과 기독교의 상징에 맞는 꽃꽂이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준다. 그래서 강단 꽃꽂이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해야 할 뿐만

古書에서 보여주는 이론들은 사주팔자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들이다. 하지만 사주팔자 이전에 대해 궁구한 책들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사주팔자 보다 훨씬 위대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바로 自然이다. 사주명리를 꼭 인간의 사주팔자에 머무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계의 순환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계를 관찰하고, 우주의 시작점 빅뱅까지 가보면 어떨까? 우주, 지구자연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아름다운 지혜를 사주명리에 그대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이 책은 그런

古書에서 보여주는 이론들은 사주팔자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들이다. 하지만 사주팔자 이전에 대해 궁구한 책들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사주팔자 보다 훨씬 위대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바로 自然이다. 사주명리를 꼭 인간의 사주팔자에 머무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계의 순환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계를 관찰하고, 우주의 시작점 빅뱅까지 가보면 어떨까? 우주, 지구자연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아름다운 지혜를 사주명리에 그대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이 책은 그런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이르는 마지막 때와 관련된 성경의 계시를 성도들이 스스로 열 수 있도록, 매우 참신한 실천 방향과 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사분오열된 개신교 교파들의 혼란스러운 교리 논쟁의 와중에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종말론이 가장 짙은 안개 속에 놓여있는 이유를 진단하였다. 그리고 에클레시아 공동체 속에서 성경의 예언서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찾아가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인상 깊게 경험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