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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실전된 무공을 오직 나만이 가지고 있다.

2년 전, 던전과 각성자들이 튀어나온 비상식투성이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초능력자로 각성한 강현수! “더 ……더 강해져야 해!”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계를, 비상식적인 단련으로 얻은 초능력으로 이겨내리라. [SSS급 초능력자]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있거든.

몬스터, 게이트, 헌터가 범람하는 세계, 그곳의 유일 마법사 최재균 헌터가 되기로 결심하다! “헌터나 한번 해볼까?” [장거리 공간 이동, 레일건, 아공간, EMP……] 헌터는 꿈에도 꿀 수 없는 마법사만의 능력으로 세상을 평정한다!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함께 지금부터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리라. ※ 아, 덕질은 덤입니다.

멸망한 세상에서 회귀한 차연웅! 무려 19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나 아직 헌터가 아닌가?' 의문이 올라오는 순간. 띠링- <성장형 헌터로 각성하였습니다.> 띠링- <던전 카드 마스터 특성을 얻었습니다.> 전설적인 능력이 두 개나 생겼다! '성장형 헌터'는 금수저 '던전 카드 마스터' 특성은 다이아몬드 수저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신급'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스타 상점'을 능력까지 얻었다? 헌터계의 '티타늄 수저'가 되었어! '이번 삶은

지구의 관리자가 날 팔았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계약하게 된 정령들. 정령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장악한다!

반평생 전장에서 마법사를 죽이던 소드마스터. 적국 마법사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지구는 멸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다.

나민채 퓨전 무협 장편소설 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 두 개의 삶,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 카타르시스 넘치는 퓨전 액션!

드넓은 우주 한가운데. 차가운 금속으로 이루어진 함선 속 화물칸에서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SF 생존 게임의 적대적 외계생명체가 되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