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권3.8(144)
평균자책점 9점대, 타율 0.083의 주인공 이태풍대주자, 대수비, 패전 처리 투수로 기용되는 벤치 워머의 성장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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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권2.0(3)
고등학교 괴물 투수 박동준. 미국으로 진출한 이후 부상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없게 된다. 그런 박동준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계약을 제안한다. '다시 파이어 볼을 던지고 싶어? 그럼 네 파이어 볼을 내놔.' [시스템][야구][관심종자][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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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권2.8(4)
KBO의 만년 꼴찌 구단의 유일한 자존심으로 활약하던 강인호는 생애 첫 FA가 된다. 이후 그는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의 메일을 받게 되는데... [저는 회귀자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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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권3.3(12)
시원시원하게 그리고 호쾌하게! 탁구로 다 때려 두드려 팬다. 탕!!! 금메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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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권2.3(3)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 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 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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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권3.8(26)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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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으로 축구하는 놈 (갈릭소스, 매드햇)
- 플레이볼 (준느, 마야마루출판사)
- 야구 마스터 (분량연구가, 제이플러스)
- 방구석 여포, 감독 되다 (서유락, 제이플러스)
- 필드의 판타지스타 (서핑보이, 제이플러스)
- 복수하면 야구를 잘함 (서은결, 제이플러스)
- 투수가 핵을 던짐 (크림커피, 제이플러스)
- 그라운드의 사기캐 (안재인, 제이플러스)
- 174km 메테오볼러 (구상, 제이플러스)
- 퍼펙트 센터 (시라이라, 제이플러스)
- 사상 최강의 에이전트 (Walther, KW북스)
- 일구일혼 (김고운, 영상노트)
- 영원한 리베로R (thetwins, 엠스토리허브)
- 축구단장은 능력치가 보인다 (초매실, 라온E&M)
- 보고 싶은 복싱천재 (미에크, 라온E&M)
- 발롱도르 타는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고다아바, 라온E&M)
- 뚝배기로 발롱도르 (강교문, 라온E&M)
- 레전드가 빙의했다 (이매진, 라온E&M)
- 뉴타입 골게터 (미에크, 라온E&M)
- 그라운드 제로 (탈주병, 라온E&M)
- 축구의 신 (패황강천, 루트미디어)
- 9이닝 : 야구의 찬가 (김군0619, 포텐)
- 스카우트 (예로나, 포텐)
- 축구 황제의 귀환 (정한담, 히어로북스)
- 풋볼매니저 (리비에르J, 히어로북스)
- 그라운드 헌터 (버저비터, 히어로북스)
- 40, 41 (버저비터, 히어로북스)
- 더 레바브:SS랭크 기사와 카드마스터 (박찰리, 동아)
- 포제션 (일필(一筆), 동아)
- 아플 때까지 쳐라 (오토샷, 현나라)
-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치킨순애보, 파피루스)
- 센터 포워드 (진문영, 파피루스)
- 리베로 (나범, 파피루스)
- 택견으로 발롱도르 (경제설, ARC)
- 감독님은 사이다 중독 (스톨리치, 솔나미디어)
- 필드의 사령탑 (김호영, 솔나미디어)
- 역대급 축구 천재가 트로피를 싹쓸이함 (파란후드, 라이노)
- 70억분의 1의 사나이 (가산, 라이노)
- 방구석 워리어 단장이 되다 (두알라, 라이노)
- 새삼 NBA G.O.A.T가 되었다 (자유수달, 문피아)
- 초고교급 순정파 스트라이커 (유정문, 아르데오)
- 암황 당백호 야구입문기 (볼까, 문피아)
- 그냥 축구를 잘함 (김필두, 문피아)
- 테니스 천재가 떴다! (술디, 문피아)
- 필드의 유망주 (장수(壯洙), 문피아)
- 페널티 박스의 지배자 (스틸펜, 문피아)
- 벼락 맞은 골키퍼 (그루핀, 문피아)
- 재벌이 되었어도 축구가 하고싶다 (선미소, 문피아)
- 악마와 골프하다 (소요신선, 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