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160km/h를 던지던 유망주 신설이. 치명적인 부상으로 의미 없는 나날을 살아가던 중이었다. [야구 패배자입니다.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게임시스템과 함께 팔의 부상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몸은 이미 최악의 상태……. “다시는 실패 따위 없어. 모조리 삼진으로 잡아줄게.”"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폐급으로 찍혀 창고에서 대기하길 1년. 지금 내 눈에는 선수의 상태창이 보인다. 현재 ★★☆ / 잠재력 ★★★★★ 체력 : 72 / 89 제구력 : 49 / 82 포심 : 64 / 79 커브 : 60 / 89 선수를 굴리기만 하던 시절은 잊어라. 손대는 선수들 모두 떡상하는 마이더스 코치, 갓수찬이다!

어학원 인기 강사인 수호는 문득 듣게 된 질문 하나에 생각이 멈춘다. "혹시 야구 좋아하십니까?" 이 단순한 질문을 시작으로 수호의 삶이 달라져간다. [사회인 야구 투수의 메이저리그 도전기]

방출과 함께 이어진 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승현. 그의 눈앞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에는 언제나 해왔던 노력이 함께한다. 야구선수로서 언제나 꿈꿔왔던 메이저리그를 향한 최승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FC 바르셀로나 소속 천재 플레이어. 하지만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몰락하고 만다. 그런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은 실패하지 않아.'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네.” 드디어 찾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몸, 그러나 막상 하고 싶은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길이 다가왔다! 포제션(possession) - 빙의(憑依) 아무도 알지못하는 그의 영혼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를 위해서 살걸" 은퇴 당일 트럭에 치여 죽음을 맞이한 그는 대한민국 고등학생 전상욱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원클럽맨은 개뿔, 이번 생은 저니맨으로 산다!" 그라운드에 더 이상 낭만은 없다 두 번째 기회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겠다 축

10라운드 91순위로 만년 꼴찌 팀에 지명되었다. 하지만 나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요한 공간’을 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축구를 그만두려던 순간,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가 되고 싶어졌다! 최강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기본기를 하나씩 쌓아가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가는 유쾌한 축구 스토리.

원래 싸움을 잘했는데 능력까지 얻었다. 자, 지상 최강의 사나이가 되어보자! 조폭 이정권, 27살 젊은 나이에 칼을 맞고 생을 마감했는데, 기적처럼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죽어도 조폭은 되지 않겠다. 또 칼 맞을 수는 없잖아. 적성에 맞게 격투기를 해서 세계를 제패해 보자!

1997년. 낭만의 시대로 회귀했더니 축구 재능이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