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힘들다? 아니, 진짜 힘든 건 운동을 하지 않는 삶이다!" 이제 건강과 행복,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달리기 하나로 모두 잡아라. 달리기에 대한 모든 오해와 두려움을 깨고, 초보자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명쾌한 안내를 제시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직접 겪고 깨달은 현실적이고 생생한 러닝 노하우로, 당신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적을 경험하라!
소장 4,900원
이 책은 피클볼에 대한 이해, 기초 기능, 전략 전술, 연습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총집약한 것입니다. 피클볼을 시작하는 '피린이'부터 실력 향상을 원하는 생활 체육 동호인, 학교 체육, 스포츠 동아리, 방과후 학교 체육 프로그램 지도 교사, 나아가 피클볼 프로 선수를 꿈꾸는 꿈나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장 19,800원
스쿠버(SCUBA)는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약자로 스킨 다이빙(Skin Diving) 장비에서 부력조절기(Buoyancy Compensator)와 호흡기(Regulator), 공기통(Air Tank)을 사용하여 물 속 환경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레저스포츠이다. 초창기에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1959년 세계수중연맹(CMAS)이 설립되면서 일반 대중에게 소개되기 시작하
소장 18,000원
취재와 기사 작성은 기술과 지식을 넘어 특별한 ‘그 무엇’을 요구한다. 자, 막 경기가 끝났다. 극적인 승부에 관중은 열광한다. 경기장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긴 편과 진 편, 그리고 미디어다. 굳이 따지자면 결과가 어떻든 오불관언(吾不關焉)하는 제 삼자도 있을 것이다. 미디어의 행동대원들은 기자다. 그들은 손에 녹음기나 마이크, 또는 취재수첩을 들고 어수선한 경기장을 누빈다. 이긴 팀의 수훈 선수를 붙들고 소감이나 승리를 결정지
소장 14,000원
이 책에 실린 글은 농구 이야기다. 주제는 사람과 경기다. 농구는 나에게 깊이 사색할 기회를 주는 운동이다. 농구 경기를 지켜보는 매 순간, 코트의 구석구석에 나의 시선이 머무르며 사람과 현상을 기억하고 재생산한다. ‘인생의 비의를 숨겼다.’는 식으로 허풍을 치지는 않겠다. 다만 나는 자주 깊은 생각 속에서 시간과 공간의 현실을 망각하기도 한다. 림의 어딘가에, 플로어 어느 구석인가에 깃들였을 이 특별한 운동의 정령이 삶의 반영으로서 냉정한 눈
소장 15,000원
오랫동안 농구 현장을 취재한 전문기자 출신이며 체육사를 전공한 학자로서 집요하게 우리나라 농구의 근현대사 연구에 천착해온 허진석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최근 또 하나의 역작 「농구인 김영기」를 출간했다. 허 교수는 이 책에서 광복 이후 우리나라 농구를 인물 중심으로 검토하면서 한 시대를 갈음할 수 있는 역사적 인물로 여자농구의 박신자와 함께 남자농구의 김영기를 지목한다. 김영기가 은퇴 직후인 1966년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집 「갈채와의 밀어」와
소장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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