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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세트
    <보이프렌드 존> 세트
    서지오라떼북현대물
    총 2권4.4(159)

    개학 첫 주부터 지각했던 열여덟 봄, 숨 고를 틈 없이 시선을 사로잡는 그 애를 만났다. 강우는 매끈한 손가락 끝으로 껌이 진열된 칸을 스윽 쓸곤 해인의 눈앞에 갖다 댔다. “먼지 있다?” “사장님 손자라고 갑질해?” 멀쩡한 교문 놔두고 담 넘는 애. 상속받은 건물만 열 채가 넘는다는 편의점 사장님 손자. 몸만 좋은 운동에 미친 남자애. 해인에게 강우는 딱 그 정도였다. 그런데...... “이건 안 좋아하고. 이건 복숭아 알러지 있어서 못 먹는

    소장 3,276원(10%)3,640원

  • 3권 세트
    <동동> 세트
    달호몽라떼북현대물
    총 3권4.5(101)

    오래전, 나는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끊임없이 ‘이유’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사랑하는 '그 애'에게서 한 번 더 버려졌을 때, 내 속은 하염없이 허물어졌다. 나는 왜 버려졌을까. 내가 못나서? 내가 맨날 울어서? 그러나 이유를 찾기도 전에 내 인생은 진창까지 곤두박질 쳤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주인'을 잡으러 온 한 남자 앞에서 무릎 꿇고 있었다. “저,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어제까지 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겨우 도

    소장 5,922원(10%)6,580원

  • 2권 세트
    <명품만 만나요> 세트
    앜녀라떼북현대물
    총 2권4.3(96)

    “명품이 뭔지 알아요?” 하아, 누굴 명품도 모르는 바보로 아나. 하지만 그 말은 뱉지 못하고 갓 집힌 물고기처럼 숨만 헐떡였다. “뛰어나고 이름난 물건을 뜻하죠.” 입술을 뗀 남자가 살짝 그녀의 귓불을 건드렸다. 이상한 전율이 몸에 퍼져 시원은 어깨를 흠칫 떨었다. "그럼 장점이 뭔지는 알아요?" “장점? ……오래 간다?” “장점 하나,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다. 장점 둘, 실용성과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장점 셋, 가짜가 아니다. 고로

    소장 3,780원(10%)4,200원

  • 2권 세트
    <요요> 세트
    박미또라떼북현대물
    총 2권4.5(212)

    미남배우 아버지와 영화감독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금지옥엽 외동아들 전설. 결핍이라곤 전혀 없는 환경에서 큰 욕심 없이 물에 물 탄 듯 성장하던 설은 <성공이 목표>라고 총명하게 말하는 예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예주를 좋아하는 이유라면 밤새도록 열거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생긴 얼굴 이외엔 아무 관심이 없어 보이는 예주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예주야, 나는 너만 좋아하도록 그렇게 태어났나 봐.” 그럼에도 예주를 좋아하지 않는 방법을 찾

    소장 3,150원(10%)3,500원

  • 2권 세트
    <복수의 정의> 세트
    봉빙라떼북현대물
    총 2권4.3(1,432)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열린 동창회. 도영은 첫사랑이자 첫 남자친구였던 원현과 재회한다. 그때 그 시절보다 더 번듯한 남자가 된 원현을 보며 도영은 금세 과거의 감정이 되살아난다. “또 연락해도 돼?” “……왜?” “또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마자 들이대는 원현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는 도영. 그런데 서로 만나지 못한 10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애가 좀 이상하다. “나 지금 너랑 다시 잘해보려고 수작 부리고 있잖아.” “…….”

    소장 3,456원(10%)3,840원

  • 2권 세트
    <적을 수 없는 밤> 세트
    현실비라떼북현대물
    총 2권4.5(279)

    일상, 계획은 물론 치부까지 모든 것이 적혀 있는 일기장을 잃어버렸다. 하필이면 100억 투자자의 손에 들어갈 줄이야! “제 사적 영역을 침범하셨습니다. 의도치 않았다고 하셨지만, 다분히 의도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읽지 않으실 수 있었고, 그날 바로 제게 돌려주실 수도 있었으니까요.” “팩트 파악 칼 같은 거 마음에 드네요. 일기장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글씨체는 반듯한데 내용이 아주 난잡해서.” 오판이라고 하기엔 수많은 후보군의 문장들이 머릿속

    소장 4,914원(10%)5,460원

  • 4권 세트
    <시궁쥐들> 세트
    채연실라떼북현대물
    총 4권4.5(730)

    이름은 심형남, 스무 살. 본업은 평창동 대저택의 식모. 부업은 박신억 회장의 노리개. 모종의 사건으로 넘버 투인 최은형이 갑작스레 회장 대행으로 집안에 상주한다. 재미도 없는 농담, 저질스러운 손버릇. 최은형은 그녀가 질색하는 깡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도 그랬다. 깡패 자식들이 으레 할 법한 질 나쁜 농담에, 형남은 넋을 반쯤 빼고 손목을 그었다. 그리고 분노에 휩싸인 최은형에게 붙들려 오만가지 쌍욕을 들었다. 그는 상처를 치료해

    소장 8,316원(10%)9,240원

  • 3권 세트
    <슈퍼캐치> 세트
    김마치라떼북현대물
    총 3권4.0(76)

    힘든 일은 한 번에 몰려온다더니 딱 그 꼴이었다. 직장 없고,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 친구와는 헤어졌고, 이제는 하다 하다 집까지 없는 신세라니. 모든 것을 실토하고 본가로 들어가느냐, 아니면 길바닥에 나앉을 것이냐. 두 개의 선택지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던 서하가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진짜 나랑 살 거야?” “그렇다니까. 몇 번을 말해.” “같이 산다고 해놓고 사라지는 건 아닌가 싶고 그러네….” “그때는 네가 건강했고! 지금은 심하게 다

    소장 4,185원(10%)4,650원

  • 3권 세트
    <추격자> 세트
    유르아라떼북현대물
    총 3권4.4(124)

    ※ 본 작품에는 욕설과 폭력 등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훔쳐 달아난 놈을 뒤쫓은 차일우. 막다른 덫으로 몰아넣었건만, 정작 그가 마주한 것은 갈기갈기 찢긴 처참한 시체였다. ‘주먹으로 패서’가 아니라 칼로 난도질을 해 놓은. 이건 살인이 아니라 살육이었다. “그 계집― 어쩐지 피 냄새가 짙더라니.” 서늘한 밤바람 사이로 맡아지던 냄새는 지긋지긋하리만치 익숙했다. 피 냄새. 늦은 저녁. 폐허나

    소장 4,158원(10%)4,620원

  • 2권 세트
    <고작 백 원짜리 낭만> 세트
    랑미라떼북현대물
    총 2권4.4(1,503)

    울먹이던 내게 쥐여주던 빨간색 사탕. 후덥지근한 여름, 미미한 바람에 행여 추울까 봐 팔을 쓸어주던 손. 이별의 문턱에서 내 이름을 읊던 간절한 음성까지. “그럴 거면 왜 잘해줬어? 뭐, 작은 거 하나 잘못돼도 큰일인 것처럼 굴고, 오빠 손으로 못 챙기면 안달 나는 사람처럼.” “너도 알잖아.” 그 누구보다 나를 아끼면서도 기어이 나를 울리고 마는 남자는, 외려 자신이 더 서럽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한테 강은소는 책임감이야. 내가 해내야

    소장 3,150원(10%)3,500원

  • 2권 세트
    <파랑(波浪)> 세트
    랑미라떼북현대물
    총 2권4.4(234)

    온통 잿빛이던 내 세상에 스민 유일한 파랑. 바다 같은 네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흠뻑 빠져 질식할 것만 같았다. ‘미안해.’ 그래서 떠났다. 너를 닮은 파란 것들을 제자리에 두고 비겁하게 도망치고 말았다. 하지만 어리석은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이렇게 바보처럼 굴 줄 알았다면 너 그렇게 안 보냈어.” “…….” “그래서 이젠 안 참으려고.” 고작 나 따위가 너라는 바다를 떠날 수는 없음을.

    소장 4,410원(10%)4,900원

  • <등잔 밑 남사친> 세트 (그일도, 라떼북)
  • <신이 죽은 낙원> 세트 (그일도, 라떼북)
  • <도마 위 오빠친구> 세트 (그일도, 라떼북)
  • <팀장님, 여기에서 이러시면> 세트 (톰보이양, 라떼북)
  • <쓸모 있는 아내> 세트 (박온새미로, 라떼북)
  • <파도를 거스르는 아이> 세트 (디키탈리스, 라떼북)
  • <달콤한 재회> 세트 (도연, 라떼북)
  • <예스 올 예스 (Yes or Yes)> 세트 (김유일, 라떼북)
  • <사이코패스의 영역> 세트 (연초, 라떼북)
  • <악마를 사랑하다> 세트 (아라(ARA), 라떼북)
  • <완전한 행복> 세트 (당당당당, 라떼북)
  • <사슬> 세트 (당당당당, 라떼북)
  • <그대가 사랑이 아닌 적이 없었다> 세트 (송송희, 라떼북)
  • <몸태질> 세트 (금단, 라떼북)
  • <살맛> 세트 (금단, 라떼북)
  • <옆집에는 호랑이가 산다 (외전증보판)> 세트 (이터늘, 라떼북)
  • <우리가 연애하면> 세트 (문수진, 라떼북)
  • <엘리베이터 그 남자> 세트 (연수리, 라떼북)
  • <질 나쁜 선배> 세트 (달슬, 라떼북)
  • <욕망부터 절망까지> 세트 (봉나나, 블라썸)
  • <처음부터 연애였어> 세트 (원제인, 블라썸)
  • <흑역사를 되풀이하는 중입니다> 세트 (우유양, 블라썸)
  •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세트 (우유양, 블라썸)
  • <초록 지붕 집으로 가는 길> 세트 (우유양, 블라썸)
  • <이중 구속> 세트 (김화니, 가하)
  • <달콤한 인생> 세트 (정혜, 가하 에픽)
  • <몸> 세트 (정혜, 가하 에픽)
  • <내 마음을 잡아봐> 세트 (정혜, 가하)
  • <아포리아> 세트 (세심, 가하)
  • <백설공주를 탐하는 방법> 세트 (춈춈, 가하)
  • <살갗을 깨물다> 세트 (춈춈, 가하)
  • <죄악의 열매> 세트 (춈춈, 가하)
  • <완벽한 포식자> 세트 (춈춈, 가하)
  • <기다려줄래(외전합본)> 세트 (최수현, 가하)
  • <비 내리는 밤> 세트 (최수현, 가하)
  • <낯설지만 익숙한> 세트 (심윤서, 가하)
  • <댄저러스> 세트 (강이레, 설담)
  • <별은 우주의 소란이다> 세트 (쏘삭쏘삭, 설담)
  • <아저씨, 구원자> 세트 (페일핑크, 글로우)
  • <덫과 젖이 흐르는> 세트 (금단, 글로우)
  • <환상통> 세트 (박온새미로, 동아)
  • <더티 트랩> 세트 (제베나, 인피니티)
  • <외사랑을 내 마음대로 종료합니다> 세트 (봉다미, 동아)
  • <틀린 그림 찾기> 세트 (오로지, 동아)
  • <낭만적 사랑의 부재> 세트 (달홍시, 동아)
  • <결핍의 심리학> 세트 (또다른, 동아)
  • <비하인드 베드씬(외전증보판)> 세트 (계바비, 동아)
  • <합시다, 계약연애> 세트 (서혜은, 로담)
  • <팀장님은 혼란스럽다> 세트 (함초롱,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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