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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상세페이지

저만치 혼자서

  • 관심 1
아시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8,500원
전자책 정가
17%↓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4.02.15 전자책 출간
  • 2014.11.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2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626930
UCI
-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외국어(영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만치 혼자서

작품 정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85권. 철새가 떠나고 돌아오는 충청남도 바닷가의 호스피스 수녀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향해 걸어가는 늙고 병든 수녀들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거기서 불가항력의 불가피한 세상의 질서를 압축적으로 보아내면서 세속적이고 동물적인 삶에 대한 역설적인 긍정과 아득한 인간 존재의 허무를 오가는 특유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늙고 병든 수녀들이 잠 못 이루는 밤에 듣는 가창오리떼의 울음소리이자, 어촌계 마을 갯가에 남아 있는 만 년 전 조개무덤의 이야기를 묘사하며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일생을 탐미하였다.

작가

김훈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48년 5월 5일
학력
고려대학교 영문학 중퇴
경력
2002년 한겨례신문 편집국 민권사회2부 기동취재팀 부국장
2000년 시전문계간지 편집위원
1999년 한국일보 편집국 편집위원
1999년 국민일보 편집국 편집위원
1998년 국민일보 출판국 국장
1998년 국민일보 편집국 특집부 부국장
1997년 시사저널 심의위원 이사
1997년 시사저널 편집국 국장,편집인
1995년 시사저널 편집국 국장직대
1994년 시사저널 사회부 부장
1994년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기자
데뷔
1994년 문학동네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수상
2009년 제29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2007년 제15회 대산문학상
2005년 제5회 황순원 문학상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2002년 제18회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기획취재상
2001년 동인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3.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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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산자가 없는 듯 한 풍경입니다

    kis***
    2020.01.15
  • 성녀 마가레트 이름을 빌려온 성녀 마가레트 수녀원, 그리고 도라지 수녀원이라고 때로 명명되는 곳에는 장분도 신부와 늙은 수녀들을 돌보는 젊은 수녀들이 있고, 그리고 손안나 수녀와 김루시아 수녀가 있다. 한 수녀님은 창녀들을 돌보았고, 한 수녀님은 나환자(풍인?)를 돌보는 일을 했다. 성녀 마가레트가 한 일 못지 않은 일을 오랫동안, 늙어 아플 때까지 해 온 두 수녀님이 어떤 말로에 들어서는지 짧게나마 볼 수 있었다. 어른이 된 후에 평생을 종교에 헌신해서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이 소설 표현으로 '허방'처럼 내게는 아득하다. 젊은 장분도 신부와 늙은 수녀가 고해성사를 하는 장면이 안타깝다. 그 부분에서 뭐가 빠진걸까 생각해본다. 소리지르는 늙은 수녀, 묵묵히 듣고만 있다가 그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지쳐서 똑같이 소리질러 그만하라는 젊은 신부. 그 둘 사이에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건 이성도 신성도 아니고 '동심'이 아닐까싶다. 그 둘 사이에 칭얼대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아니면 장난치며 시끄럽게 하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아마 둘의 팽팽한 기싸움이 누그러졌을 것 같다. 늙는다는 것은 '고목'처럼 되는 거라서 아이같아 진다는 것이 쉽지 않을테지만, 아마 그래서 치매가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 그 병이 자연섭리처럼 그 사람에게 찾아온 것일지도 모른다. 안 그러면 그 늙은 '고목'이 스스로 불 타는 것이 될 지도 몰라서... 이 단편을 2번 읽고 리뷰를 남기며, 처음보다 더 익숙해진 독자가 되는 것이 슬프다. 오히려 처음에 느낀 나의 생각들이 옅어지는 듯 하다. 김훈 작가님의 창작 노트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리디북스 관계자님... 맞춤법 틀린 부분이 있어서 메모 표시 했어요. 좀 고쳐주세요! *^^*

    kit***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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