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1 전자책 출간
- EPUB
- 약 2.6만 자
- 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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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2020년 8월 방영 예정,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블링크>의 원작 소설
자율주행 차량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형사와
범죄수사용 인공지능 서낭이 함께하는 종횡무진 버디형사극!
자율주행 차량과 신체이식형 사이버네틱스가 일상화된 근미래. 자율주행 인공지능의 오판으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은, 입력된 명령어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불신과 분노로 똘똘 뭉친 슬픈 중년 형사다. 하지만 하필이면 범죄수사용 인공지능의 최신 실험작인 ‘서낭’의 인간 파트너로 뽑히게 되고, 공원에서 살해당한 여성의 살인 사건 해결에 나서는데…. “움직이는 게 귀신처럼 빠른” 범인과의 대결에서 주인공과 서낭은 함께 이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2010년 웹진 <크로스로드> 최초 발표,
2016년 김창규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수록작.
2017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선정.
작가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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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강철도시'를 오마주했군요. 스토리라인이 상당히 빤한 게 아쉽지만 술술 잘 읽힙니다.
kos***2020.08.15귀신얘기 좋아해서 훅 빠져 읽었습니다.
red***2020.07.28대여이벤트했어요. 추후 수정예정
hyu***2020.07.28너무나 애정하는 작가의 소설이어서.. 다른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에서 읽었던 글인데.. SF8 때문에 한 번 더 읽었습니다. 다른 단편들도 정말 뛰어나요. 역시 시나리오가 탄탄함!
fly***2020.07.28sf8 원작 중에서 제일 보수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있네요 전작이나 이번에 치우 산업이란 이름만 보면 이쪽에 관심이 많으신 작가님 같군요
gim***2020.07.28한 사람만의 눈에만 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파트너와의 버디 형사물이란 점에서 참신했습니다.
kyb***2020.07.24그럭저럭 읽기 괜찮은 소설이었음 ㅋㅋ 근데 진짜 귀신 기대했는데 그건 좀 실망 ㅋㅋ
har***2020.07.23문득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벌이던 바둑 기사님들이 생각나는 소설이었어요. 아직은 인간이 추방되기 전의 과도기쯤이랄지, 인간성과 아날로그함이 상실되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인간'이 주가 되어 존재하는 세계. 인공지능이 '귀신'으로 비유되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인간이되 인간적이지 않은 만들어낸 신체를 가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인간의 면모를 품고 사고하는 형사와 탑재된 시스템에 정해진대로 행동하고 학습을 더하는 인공지능. 감정이 존재하고 심장이 뜨거운 존재가 기계와 과연 교감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한바탕 갈등을 겪고난 뒤, 어느새 서낭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니 인공지능의 '연쇄살인'을 인정하게 되고, 인공지능을 위한 '백중절'이- 언젠가는 그렇게도 올 수도 있겠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짧고 알찬 소설이었습니다. 장편으로 읽고 싶은 아쉬움에 별 하나 제가 먹습니다. (+) 요근래 사회 이슈를 마주하면 재판은 모든 주관과 인간적인 연민 따위를 완전 배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aby***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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