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상세페이지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6개국 30여 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4.07.11 전자책 출간
  • 2014.07.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58.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836213
ECN
-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작품 정보

사람은 고양이를 차별하지 않고, 고양이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곳.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상의 꿈같은 모델이 거기 있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여행자를 위한 6개국 30여 곳 안내서.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의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흐리고 가끔 고양이>를 잇는 이용한 작가의 최신 고양이 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떠돌아다니며 고양이를 만난 반짝이는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기록했다.
자동차 밑, 컨테이너 박스 뒤, 골목 사이처럼 어둡고 좁은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 죽여 살아가는 한국의 길고양이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코끝 찡한 감동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 한다.
이국적인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양이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고양이 여행서.

작가

이용한
국적
대한민국
수상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만 없어, 인간 (이용한)
  •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이용한)
  •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이용한)
  •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이용한)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이용한)
  •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이용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용한)
  • 섬이 있었고 시간이 있었네 (이용한)
  •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이용한)
  •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이용한)
  •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이용한)
  • 흐리고 가끔 고양이 (이용한)
  • 바람의 여행자 (이용한)
  • 나쁜 고양이는 없다 (이용한)
  • 명랑하라 고양이 (이용한)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용한)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많지는 않지만 해외여행을 갔을 때 의아했던 것이 고양이나 새나, 심지어 바다사자 조차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저지의 책을 챙겨보거나 고양이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길거리 동물들은 어떻게 사는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조금이나마 다른 나라의 길거리 동물들이 어떠한 생활을 하며 같이 사는 인간들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나도 집이나 직장 근처에서 길거리 동물을 만나면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더불어 살기 위해.

    chu***
    2016.11.29
  • 악!!!! 고양이나 개에 대한 책 너무 좋아요~~ 유기견이나 유기묘에 관심이 많은데, 다른 나라들은 이렇게 고양이와 교감하며 살고 있구나 싶어서 부럽네요...ㅜ

    lvi***
    2014.07.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엄유진)
  • 인생 녹음 중 (인생 녹음 중 부부)
  •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2 (엄유진)
  • 아무튼, 여름 (김신회)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당선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재명)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너무 오래 오타쿠로 살아서 (쑨디)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김화영)
  •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류라이)
  •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오선숙)
  • 일인칭 가난 (안온)
  • 우울증 가이드북 (오지은, 반유화)
  • 어쩌다 나를 찾았다 (김상호(타마))
  • 나는 아빠를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정프세이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