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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어린 고양이들의 귀염뽀짝 성장 스토리
소장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30%10,360
판매가10,360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작품 소개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귀여움으로 지구를 정복하러 온 아깽이의
탄생부터 성장, 육묘, 놀이, 훈육에서 독립에 이르까지의 대서사시!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깽이가 사회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이용한 작가의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전달한다. 사진 한 컷에 짧은 문장을 더한 아포리즘 형식으로 이루어져 고양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귀여움과 재미를, 자립하는 과정에서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출판사 서평

“결국엔 귀여움이 세상을 지배할 거고, 최후의 승자는 고양이가 될 거예요”

국내 최초로 책 전체가 귀여운 아깽이(꼬물이+뽀시래기+캣초딩)로 가득한 책이다.

책을 열자마자 막 그냥 지구 뿌셔, 심장 뿌셔, 엄청나게 귀여운 아깽이들의 냥루랄라 사진이 펼쳐진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으로 눈망울만 데굴데굴 굴리고 있는 아깽이, 엄마에게 급히 달려가다 코방아 찧는 아깽이, 밥그릇에 아예 들어가 앉아 아득까득 사료 먹는 아깽이, 엄마 따라 야무지게 그루밍하는 아깽이,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귀여웠으니 이제 좀 쉬자’ 하며 고롱고롱 잠든 아깽이까지……. 이렇게 한껏 귀여운 아깽이들의 사진에 빠져 있다 보면 이들이 혹시 귀여움으로 지구를 정복하러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단지 귀여운 아깽이 사진 보여주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깽이의 커나가는 모습과 자립의 과정을 담아 감동적인 메시지를 선사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이용한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 10년은 여행가로 또 13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안녕, 후두둑 씨』,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고양이 에세이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를 비롯해 10여 권을 출간했다. 이 중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여행에세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바람의 여행자: 길 위에서 받아 적은 몽골』 『물고기 여인숙』, 문화기행서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등도 펴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inkond
페이스북 www.facebook.com/binkon

목차

저 : 이용한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 10년은 여행가로 또 13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안녕, 후두둑 씨』,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고양이 에세이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를 비롯해 10여 권을 출간했다. 이 중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여행에세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바람의 여행자: 길 위에서 받아 적은 몽골』 『물고기 여인숙』, 문화기행서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등도 펴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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