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상세페이지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5,900원
전자책 정가
10%↓
5,310원
판매가
5,310원
출간 정보
  • 2023.09.01 전자책 출간
  • 2020.04.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2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492447
ECN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작품 정보

‘알 수 없는 나’를 좇는 여정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목소리를 만나다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무는 젊은 시인 4인의 첫 앤솔러지 시집 『도넛 시티』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알 수 없는 나’를 좇는 여정이 시작된다. 토정비결이나 사주를 보고 상담을 받는다. 최근에는 성격유형 검사로 ‘나’가 세계와 만나는 방식을 파고들기도 한다. 그 검사지의 첫 번째 항목에 ‘내향-외향’이 존재한다. 안과 밖이라는 삶의 양면성을 명징하게 인식하는 순간, 그 경계를 허물려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안과 밖, 내향과 외향, 이쪽과 저쪽을 아우르는 ‘인사이드-아웃사이드’라는 테마로 네 명의 시인이 40편의 시와 4편의 에세이를 선보인다.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시집 『도넛 시티』를 통해서다.

매년 봄, 은행나무출판사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젊은 작가’ 시리즈의 시집 『도넛 시티』와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신진 작가로 선정된 네 명의 시인과 네 명의 소설가가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안팎의 어딘가에 도사리는 삶의 비밀들을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작가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펼쳐낸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에 포위당해 삶의 저변이 점점 축소된다고 느낀다면,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어 일상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면 이 새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작가

장수양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1년
데뷔
2017년 문예중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장수양, 정우신)
  •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 (문보영, 장수양)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더보기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기형, 김민우)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김유림, 박은지)

시 베스트더보기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 여름 키코 (주하림)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 정신머리 (박참새)
  • 월드 (김종연)
  • 소공포 (배시은)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