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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수필집(평론) : 여류 소설(수필/평론) 작가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강경애 수필집(평론) : 여류 소설(수필/평론) 작가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강경애 수필집(평론) : 여류 소설(수필/평론) 작가작품 소개

<강경애 수필집(평론) : 여류 소설(수필/평론) 작가> 강경애 수필집(평론) : 여류 소설(수필/평론) 작가 작품 세계의 주요한 특징은 어린 시절의 극심한 빈곤 체험과 국내의 빈민층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그의 작품은 당시 시대상과 민중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되 미화나 군더더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일련의 작품 가운데서도 《인간문제》와 《지하촌》은 강경애를 특이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 지목하게 한 문제작이다. 《인간문제》는 사회의 최하층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비극적 삶을 그렸으며, 《지하촌》은 극한적인 가난과 궁핍, 기아 속에서 사람이 얼마만큼 악해지고 비참해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지적, 상세히 묘사하여 당대에도 화제가 되었다.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1930년)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 반박을 위한 반박 (1931년)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1932년) 꽃송이같은 첫 눈 (1932년) 커다란 문제 하나 (1933년) 간도의 봄 (1933년) 나의 유년 시절 (1933년) 원고 첫 낭독 (1933년)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1933년) 이역의 달밤 (1933년) 송년사 (1933년) 간도 (1934년) 표모의 마음 (1934년) 두만강 예찬 (1934년) 고향의 창공 (1935년) 장혁주 선생에게 (1935년) 어촌점묘 (1935년)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1936년)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1936년) 기억에 남은 몽금포 (1937년) 자서소전 (1939년) 내가 좋아하는 솔 (1940년) 약수 (1940년)


저자 프로필

강경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6년 4월 20일 - 1943년 4월 26일
  •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 데뷔 1924년 소설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강경애 姜敬愛 (1907-1943) 여류 소설가.황해도 출생. 간도(間島)에 이주하여 살다가 그 곳에서 죽음. 1931년 <어머니와 딸>로 문단에 등장, 자연주의 경향이 짙은 소설을 발표함. 작품에 <부자>(1932) <소금>(1934) <해고>(1935) <산남(山男)>(1936) <어둠>(1937) 등의 단편과 중편으로 <지하촌(地下村)>(1936)이 있으며, 장편으로는 <인간문제>(1933) 등 소박한 리얼리즘이 반영된 작품이 발표되었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꽃송이같은 첫 눈
커다란 문제 하나
간도의 봄
나의 유년시절(幼年時節)
원고 첫낭독
여름밤 농촌의 풍경 점점(點點)
이역(異域)의 달밤
송년사
간도
표모(漂母)의 마음
두만강 예찬
고향의 창공(蒼空)
장혁주(張赫宙) 선생에게
어촌점묘(漁村點描)
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
불타산 C군에게
기억에 남은 몽금포
자서소전
내가 좋아하는 솔
약수(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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