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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작품 소개

<마약> 수 많은 매체들이 있어도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학, 특히 소설은 인간 본성 희노애락의 삶과 시대를 활자로 객관화시킨다. 시대는 달라도 인간의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문학을 통하여 어떤 이는 과거로의 여행을, 어떤 이는 독서 자체의 즐거움을. 어떤 이는 간접 경험으로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것이다. 문학에는 그 시대 언어로 시대마다 요구되는 정신이 녹아 있다. 문학 읽기가 세상의 모든 꿈꾸는 이들에게 휴식과 위안과 즐거움과 지혜를 ~때로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표까지 찾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저자 프로필

강경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6년 4월 20일 - 1943년 4월 26일
  •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 데뷔 1924년 소설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강경애 작가는 조직과 이념을 거부하면서도 작품에서 지배와 피지배 집단 사이의 모순을 다룬다. 일제 강점기 오갈 데 없던 한민족의 비참한 삶, 일제와 지주 ,기업인들에게 착취당하는 하층민과 민중의 삶을 군더더기 없이 묘사하였다. 더불어 억압당하는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서술한 리얼리스트이며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묵묵히, 때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의 삶을 그린 페미니스트이다.
주요작으로 1933년 <축구전><채전> 1934년<부자><소금><인간문제>1935년<모자>< 원고료이 백원><해고> 1936년 <산남>< 지하촌> 1937년 <어둠>.
<인간문제> 황해도 홍연과 인천을 배경으로 농민들의 힘겨운 삶과 도시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문제작.
<지하촌>은 극한적인 가난과 궁핍. 기아 속에서 사람이 얼마만큼 약해지고 비참해질 수 있는지 묘사.

목차

강 경 애 단 편 소 설
표지
강 경 애
프롤로그
*
**
***
****
주석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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