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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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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디지북스시
      5.0(1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시집이다. 외계인과 대화를 꿈꾸고, 아톰에게 구원을 바라는 과감한 상상의 힘

      소장 3,000원

    • 2
      9권 세트
      [50년 대여]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대여 4,5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 3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4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5.0(1)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5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 6
          3권 세트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외 1명열린책들시
          4.0(38)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옥, 연옥, 천국 등 3편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인물로 직접 등장한 ‘단테’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성聖 금요일 전날 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대여 7,500원

          소장 13,500원(10%)15,000원

        • 7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8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외 1명너머서기독교(개신교)
            0(0)

            일상의 파편 속에서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총을 붙잡은 유진 피터슨의 시 유진 피터슨이 남긴 70편의 시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며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유진 피터슨이 결혼 55주년을 기념하면서 아내에게 헌정한 시집 「거룩한 행운」이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시의 세계로 들어서면서 유진 피터슨은 점차 시를 통해 언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사로서도 말과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찾을 수 있었다. 목사와 시인의 공통점을 통해서, 그

            소장 8,190원(10%)9,100원

          • 9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작가와시
              5.0(4)

              이 책은 고요한 밤, 그리고 그 밤을 견뎌내는 우리의 마음에 바치는 한 권의 위로입니다. 한때는 끝없는 터널 같았던 아픔과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삶의 모든 계절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의 외로움에서 시작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이별 후의 상실감,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소장 9,800원

            • 10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11
                  가능세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4.2(6)

                  우리는 함께 끝장나는 중이다. "전부 소진될 때까지,/소진되고 난 이후 소진된 것이 다시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난날의 암호를 복기하거나 견딜 수 없는 심정으로 그저 서로를 두들겨 패며 울음을 터뜨리는 일뿐이다. 적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마음껏 싸워볼 수도 없이 영원히 전투태세만을 유지해야 하는, 즉 진짜 끝장은 일어나지 않지만 전시 상태도 끝나지 않는 무력한 상황에서 우는 듯 웃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지쳐가는 것이다. 백은선

                  소장 6,300원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50년 대여]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 (전 16권) (김억, 이남호, 열린책들)
                • 소금꽃 (해온(海溫), e퍼플)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겟패킹 (임솔아,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문학동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 문학동네)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킬트, 그리고 퀼트 (주민현, 문학동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눈과 오이디푸스 (서상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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