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61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문학동네시
      5.0(1)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선정돼 등단했으며, 이후 산문집과 소설을 먼저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라는 작가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을 독자에게, 작가 스스로

      소장 7,000원

    • 62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63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전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꼽히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허수경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파울 첼란 전집(전5권) 중 첫 두 권이 출간되었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 맞

          소장 11,500원

        • 64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65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문학동네시
              5.0(1)

              “무슨 일이 있거나 어떤 마음이 들면 흰색을 기억해요” 흰 것, 그것은 끝까지 간 것의 모습 최초로 목도한 흰빛처럼 찬란한 물음, 『당신은 첫눈입니까』 문학동네시인선 151번째 시집으로 이규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후 6년 만이다. 말의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삶의 순간이 있음을 인정하는 시들, 그 속에 배어 있는 쓸쓸함과 씁쓸한 웃음기를 기억하는 독자가 아직 많으리라. 묘한 감상에 휩

              소장 8,400원

            • 66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67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68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문학동네시
                  3.7(3)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소장 8,400원

                • 69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7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8(6)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71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문학동네시
                        4.0(2)

                        "사랑은 사랑에게로 사랑일 수 없는 곳까지" 사람이라는 변심이 사랑이라는 뚝심으로 우뚝 서는 기적 앞에 두 손을 모으는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를 펴낸다.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근 32년 동안 꾸준한 시작활동을 해온 시인 황학주. 특유의 섬세한 촉수로 그 어떤 주제보다도 "사랑"을 기저로 할 때 제 시의 온도를 인간의 체온과 거의 흡사하게 맞춰왔다 할 시인 황학주.

                        소장 7,000원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문학동네)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6 (성동혁, 민음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문학과지성사)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사상)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거미 (박성우, 창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심지아, 문학과지성사)
                      • 오감도 (이상, 논리와상상)
                      • 당신의 안부 (장승진, 디지북스)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인공호흡 (김하영, 예서)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