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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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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62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63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문학동네시
        3.7(3)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소장 8,400원

      • 64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문학동네시
          5.0(2)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소장 8,400원

        • 65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문학판시
            0(0)

            KBS-1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로 낭송되어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애청자들을 라디오에 묶어두던 ‘시’와 경쾌한 에스프리로 엮은 ‘시-이야기’ 시집, 『카프카식 이별』. 뮤즈의 목소리로 아침마다 시를 읽어주는 배우 김미숙 진행자의 미성과 품격 깊은 시 낭송은 김경미 시인의 시와 조화되며 아름다운 공감을 불러 낸 하나의 예술품이다.

            소장 10,500원

          • 66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67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민음사시
                3.0(2)

                "공동체 밖에 선 시인이 뒤틀린 얼굴로 건네는 피의 사전 제38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가 ‘민음의 시’ 266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나영, 김행숙, 하재연) “메리 셸리와 이상이 시의 몸으로 만났다”는 평을 받은 시인 권박은 현실에 발 딛고 서서 시적 상상력으로 현실의 구멍들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시인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여성에게 침묵을 요구하는 사회이고, 여성에게 제한된 역할만을 부여하는 공동체다. 시인은

                소장 7,000원

              • 68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음수율이 5·7·5·7·7음인 단가(短歌), 5·7·5음인 하이쿠(俳句), 자유율의 자유시가 그것이다. 단가 시인은 가진(歌人), 하이쿠 시인은 하이진(俳人), 자유시는 시진(詩人)이라 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쿠보쿠는 가진이며 시진이지만, 본 역서에서는 한국어로 편의상 통칭해 시인으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다쿠보쿠는 시진보다 가진으로서 평가가 높다. 다쿠보쿠가 남긴 단가집으로는

                  소장 11,840원

                • 69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문학동네시
                    4.0(2)

                    "사랑은 사랑에게로 사랑일 수 없는 곳까지" 사람이라는 변심이 사랑이라는 뚝심으로 우뚝 서는 기적 앞에 두 손을 모으는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를 펴낸다.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근 32년 동안 꾸준한 시작활동을 해온 시인 황학주. 특유의 섬세한 촉수로 그 어떤 주제보다도 "사랑"을 기저로 할 때 제 시의 온도를 인간의 체온과 거의 흡사하게 맞춰왔다 할 시인 황학주.

                    소장 7,000원

                  • 70
                      캣콜링
                      이소호민음사시
                      4.2(18)

                      "남김없이 드러내고, 거침없이 고발하며 완성된 가장 사적이고 보편적인 주체의 탄생!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캣콜링』이 민음의 시 253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행숙, 정한아, 조재룡)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캣콜링』을 통해 가장 새로운 ‘고백의 왕’을 선보인다. 2018년에 탄생한 ‘고백의 왕’은 성폭력의 유구한 전통과 끔찍한 일상성을 폭로한다. 『

                      소장 9,100원

                    • 71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시
                        5.0(1)

                        -스물여섯 가지 삶에 대한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예언자』가 감성적인 언어와 투명한 시 세계로 사랑받는 류시화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의 성서로 불리는 『예언자』는 지브란이 스무 살 이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마흔 살에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고쳐 썼으며, 출간 직전에도 여러 번 수정한 다음에야 원고를 넘겼다.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스무 살

                        소장 12,600원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문학동네)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사슴(백석시집) (백석, 온이퍼브)
                      • 김소월시집 (김소월, 씨익북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6 (성동혁, 민음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김성용, 문학세계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 걷는사람)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거미 (박성우, 창비)
                      • 오감도 (이상, 논리와상상)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인공호흡 (김하영, 예서)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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