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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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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62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민음사시
        3.0(1)

        “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소장 7,000원

      • 63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문학동네시
          0(0)

          본다. 눈물인데 그냥 가는 비로 흐르게끔 내버려두는 사람들과 더불어 1999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김민정 시인의 첫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를 문학동네포에지 17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5년 5월 열림원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16년 만이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스물에서 서른까지 10년의 시들을 담았다. 복간본에서는 초판의 3부 54편의 시를 4부 70편으로 재구성하고 처음 발표했던 장시 형식을 되살렸으며

          소장 7,000원

        • 64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외 11명민음사시
            5.0(1)

            "고대 그리스 서정시 원문 최초 번역! “25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서의 고갱이는 변하지 않는다.” ─ 황인숙(시인) 국내 최초로 원문에서 번역한 고대 그리스 대표 서정시 선집 『고대 그리스 서정시』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아르킬로스, 사포, 세모니데스, 히포낙스, 솔론, 아나크레온, 시모니데스, 테오그니스, 핀다로스 등등 열다섯 명 고대 그리스 대표 시인들의 서정시를 한 권에 담았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는 폴

            소장 8,400원

          • 65
              작가의 탄생
              유진목민음사시
              0(0)

              죽음과 삶이 분간되지 않는 곳에서 탄생한 작가가 비로소 그려 낸 지옥도와 탈출로

              소장 8,400원

            • 66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하류인생의 계관시인이 남긴 현대 시학! ”당대 미국 최고 시인“ ―장 주네 ”현대 유럽과 미국 양쪽에서 숭배 대상이 된 시인“ ―《인디펜던트》 “미국 하류인생의 계관시인” ―《타임》 가장 성숙한 찰스 부코스키를 만난다! “위대한 시를 쓰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코스키의 뛰어난 재능이다.” ―《가디언》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소장 10,500원

              • 67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외 1명읻다시
                  4.0(3)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

                  소장 8,400원

                • 68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문학동네시
                    4.8(4)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소장 8,400원

                  • 69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70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스타북스시
                      4.8(4)

                      ‘별 헤는 밤’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프랑시스 잠 방황 끝에 문학의 대가가 되어 가는 여정이 담긴 시편들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 마음속 순수를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 나가 시인으로 우뚝 서다 ‘비바람에 젖고 햇볕에 그을리며 늘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는’ 듯한 불안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들에게 머리마저 쉬일 곳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기’(<거지

                      소장 4,900원(2%)5,000원

                    • 71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문학동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축복 (장영희, 김점선, 비채)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산다는 슬픔 (박경리, 다산책방)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긴 겨울 밤이 지나고 (신상은, 미다스북스)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윤제림, 창비)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반과거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모자람에도 채워짐이 있다. (김승빈, 이페이지)
                      • 소설책 (기혁, 교유서가)
                      • 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최흥식, 지식과감성#)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문학동네)
                      •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 난다)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느닷없이 (송재옥, 디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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