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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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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4.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62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63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2(5)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 64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9,100원

          • 65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1(7)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66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7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6(21)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68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 69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70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이라는 말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허수경의 두 번째 시집 『혼자 가는 먼 집』은 출간 이래 지속적인 애송시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표제작 《혼자 가는 먼 집》은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참혹함에도,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당신'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

                        소장 8,400원

                      • 71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난다시
                          0(0)

                          “시인 김혜순이 온다, 시가 난다!” 난다에서 시작하는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의 첫 권 그리고 김혜순 시인의 신작 1. 돌파를 멈춘 적 없는 시적 신체의 최전선(이광호) 시인 김혜순의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가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첫 권으로 출간된다. 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독일 국제문학상 수상 이후 선보이는 그의 열다섯번째 시집으로서 미발표작 시 65편을 8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김혜순의 편지와 대표작 시

                          소장 9,100원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오십 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느닷없이 (송재옥, 디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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