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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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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문학동네시
      0(0)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줄 수는 없어요?” 사랑을 위한 기초, 세계를 건축하는 행위로서의 시 인간의 세계로 내려온 천사들이 부르는 처절하고 다정한 노래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 수록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첫 시집 『가능세계』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까지 펴내는 시집마다 한국 시의 가장 내밀한 고백이 되어온 백은선의 네번째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소장 8,400원

    • 62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3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6(5)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4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65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2,600원

            • 66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67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8(5)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68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9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70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창비시
                        4.4(8)

                        “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 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펴내지만, 동인 시집(『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2019)과 앤솔러지 시집(『도넛 시티』, 은행나무 2020)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이미

                        소장 7,200원

                      • 71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4.1(10)

                          숱한 낙담 끝에 오는 다짐들, 그럴 수밖에 없는 최종의 마음들 설명할 수 없는 생의 절박함과 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깊고 저린 시편들로 우리 마음의 경계를 흔들어온 이병률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7)를 펴냈다. 온전히 혼자가 되는 일에 골몰하며, 자신을 확인하고 동시에 타인을 발견해가는 뜨겁고도 명확한 인식의 순간들로 주목받았던 『눈사람 여관』(2013) 이후 쓰고 발표한 시 60편을 묶고 있다. 감각

                          소장 6,300원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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