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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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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1
        오십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6,300원

      • 62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63
            여름 키코
            주하림문학동네시
            4.0(3)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창비, 2013)을 통해

            소장 8,400원

          • 64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8(4)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5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66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0(0)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67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문학동네시
                    4.8(4)

                    “우리는 도시 전설 확산자들이야.” 세계라는 책을 지그시 누르는 반구형 크리스털 문진 그 안의 산뜻하고 가뿐한 평행 우주를 노니는 정답고 귀여운 친구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한국 시의 특별한 고유명이 된 문보영의 세번째 시집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이 출간되었다. 시의 바깥에서도 문보영은 일상의 다채로운 조각들에 이야기를 덧입혀 하루하루를 새로

                    소장 8,400원

                  • 68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69
                        무한화서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4(9)

                        시인들이 사랑하는 첫번째 이름, 이성복. 생의 날것 앞에 선 인간을 향한 응시, 깊고 오랜 공부에서 비롯한 사유와 감각의 깊이로 거듭나는 힘 있는 언어로 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그 내밀히 자리한 말과 언어를 한데 모은 시론집 『극지의 시』 『불화하는 말들』 『무한화서』가 문학과지성사(2015)에서 출간됐다. 삶과 예술, 인간과 문학에 대한 질문과 성찰로 가득한 이성복 사유의 절정(絶頂) 시인 이성복이 오래전부터 시

                        소장 8,400원

                      • 70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2(23)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진은영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어둠 속에 이 소리마저 없다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를 짓는다. 허나 '모든 표정이 사라진 세상'에 '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막 심어진 묘목이 파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듯, 조심스레 손가락을 내어밀어 적은 시편들이 담겼다.

                          소장 8,400원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6 (성동혁, 민음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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