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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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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5.0(1)

      “나는 믿음과 의심을 한자리에 놓으려고 해”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 나와 세계를 지키기 위한 백은선의 뜨겁고 차가운 사랑의 방식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백은선의 세번째 시집 『도움받는 기분』이 출간되었다. 들끓는 시어가 가득 찬 첫번째 시집 『가능세계』로 ‘가장 뛰어난 첫 창작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한 백은선은, 이어 두번째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소장 6,300원

    • 62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5(6)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63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64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5
              오십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6,300원

            • 66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문학동네시
                0(0)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줄 수는 없어요?” 사랑을 위한 기초, 세계를 건축하는 행위로서의 시 인간의 세계로 내려온 천사들이 부르는 처절하고 다정한 노래 제11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 수록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첫 시집 『가능세계』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까지 펴내는 시집마다 한국 시의 가장 내밀한 고백이 되어온 백은선의 네번째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소장 8,400원

              • 67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6)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땅에서 혹은 바다 건너 도시에서 쓰고 발표해 온 총 58편의 시를 담아내었다.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내와 연인에게서 멀어진 남자, 세상의 환멸과 우울한 미래를 흘낏 보아버린 ‘아이어른,’ 절대적 진리와 종교의 불확실성, 진실보다 더 진실다운 거짓, 뒤집힌 추억 속 새카만 추문으로 상처 입은 자, ‘노동

                  소장 6,300원

                • 68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3(40)

                    “최승자는 여성이라는 주체가 얼마나 아프게 탄생되어야 했는지를, 사랑의 서사를 통하여 아픈 모습 그대로, 실패한 모습 그대로 드러냈던 시인이었다. 아버지를 초월한 여성, 남성의 타자가 아닌 주체로서의 여성,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여성으로서 출생신고를 한, 우리 시대의 첫 번째 시인이었다. 시인은 악을 쓰며 산고를 치르는 어미였고, 동시에 공포 속에서 태어나고 있는 아기였고, 동시에 아기를 받아 안던 산파였다. 혼자서 그렇게 태어났다.” -김소

                    소장 6,300원

                  • 69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70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71
                          희지의 세계
                          황인찬민음사시
                          4.3(13)

                          동시대 젊은 시인을 대표하는 탁월한 감각, 깊은 사유 한국문학사와 대결하는 아름답고 슬픈 박력 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오수」에서 여기 시를 쓰는 자신의 영혼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젊은이가 있다. 동시에 시라는 아이를 너무나 좋아해 버린 시인이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인찬 시인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시집

                          소장 8,400원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6 (성동혁, 민음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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