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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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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문학동네시
      4.5(2)

      “당신에게 부딪혀 이마가 깨져도 되나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날았고 이마가 깨졌다” 깨트림에서 비롯되는 탄생 헝클어짐에서 비롯되는 사랑 작은 인간, 작은 우주, 작은 나에게서 비롯되는 세계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박연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을 펴낸다. 소시집 『밤, 비, 뱀』(현대문학, 2019) 이후 5년

      소장 8,400원

    • 62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문학동네시
        4.8(4)

        “우리는 도시 전설 확산자들이야.” 세계라는 책을 지그시 누르는 반구형 크리스털 문진 그 안의 산뜻하고 가뿐한 평행 우주를 노니는 정답고 귀여운 친구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한국 시의 특별한 고유명이 된 문보영의 세번째 시집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이 출간되었다. 시의 바깥에서도 문보영은 일상의 다채로운 조각들에 이야기를 덧입혀 하루하루를 새로

        소장 8,400원

      • 63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7(3)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64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5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6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8(4)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7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68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9)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8,400원

                  • 69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3.0(2)

                      '문학과지성 시인선' 460권.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공간을 확장하였다는 평을 받은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두번째 시집답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실린 60편의 시에서 이제니 특유의 리듬감은 더욱 조밀해졌다. 그는 사물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쓰고, 다시 쓰고, 덧붙이고 지우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소장 6,300원

                    • 70
                        여름 외투
                        김은지문학동네시
                        4.5(2)

                        “어떤 문장은 마치 유일한 열쇠처럼 비로소 어떤 상태를 이해한 느낌을 준다” 낯익은 일상 속 숨은 빛을 찾아내는 섬세한 감각, 추운 이들의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속삭임 작은 목소리를 지닌 존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평범한 단어들에서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해내는 김은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외투』가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은지는 첫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소장 8,400원

                      • 71
                          여름 키코
                          주하림문학동네시
                          3.5(2)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창비, 2013)을 통해

                          소장 8,400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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