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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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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62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2(5)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 63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4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외 2명스타북스서양 고전문학
          4.3(11)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선정한 명작의 명작 더 새롭게 정리하고 편집된 ‘단테의 신곡’ 신과 함께 떠나는 지옥과 연옥과 천국여행의 대서사시 35살 되던 해 단테는 성(聖)금요일 전날 밤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번민의 하룻밤을 보낸 뒤, 빛이 비치는 언덕 위로 다가가려 했으나 3마리의 야수가 길을 가로막으므로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때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그를 구해 주고 길을 인도한다. 그는 먼저 단테를 지옥으로, 다음에는 연옥의 산으로

          소장 3,960원(10%)4,400원

        • 65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끝없는 발산의 사유, 꿈꾸는 기호, 변모하는 일상 회귀하는 주제들에 대한 낯선 방식의 감각화를 꿈꾸다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문학과지성사, 2003)을 내놓고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감각의 발견, 피 흘리는 고단한 현실과 예술가와 철학자의 밤과 별들로 가득한 초현실을 오가며 신열을 앓는 언어의 파문 등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두번째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문학과지성사,

            소장 8,400원

          • 66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문학과지성사시
              3.9(32)

              “우리는 사실들 속에서 태어났다” 세계의 접힌 페이지가 문득 열리는 순간 눈보라 속 한 송이 눈을 포착하는 힘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인 이장욱의 네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이장욱은 줄곧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은 세계의 접힌 부분들을 펼쳐 읽으며 단정한 문장으로 낱낱의 세계를 건져 올리는 일을 계속해왔다. 20년이 넘도록 서서히 변화하고 성장하면서도 세계라는 “수수께끼들 앞에서 충실하려고 노력

              소장 8,400원

            • 67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8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69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70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71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오십 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6 (성동혁, 민음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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