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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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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기담
      김경주문학과지성사시
      3.5(2)

      2003년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의 길로 들어선 김경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집 『기담』은 시도 극도 아닌, 하지만 시도 극도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장르 미상의 어떤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욕망한다. 시인은 타고난 직관으로 자기 앞에 놓인 새로움이 미지의 것이며, 자신이 온몸으로 그곳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정체가 비로소 눈앞에 펼쳐질 것임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며 움직이는 모험가와 같다. 이 심미적 모험가의 길에 결코 포기는 없다. 손을 떨고,

      소장 5,600원

    • 62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민음사시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소장 9,100원

      • 63
          사랑해서 외로웠다
          이정하자음과모음시
          4.1(15)

          이 책은 (주)자음과 모음에서 새로 나오는 이정하의 사랑 시를 모은 시집이다. 2년 만에 나오는 이정하의 이번 시집은 고약한 사랑의 열병을 알아본 사람이라면 분명 가슴에 사무칠 만하다. 한 편 한 편 사랑의 아픔이 담기지 않은 시가 없다. 오직 사랑이라는 이야기에만 집중을 한 이 시집은 사랑의 기쁨, 사랑의 아픔, 이별의 순간, 그리움, 체념 등의 사랑에 감정에 충실하고 있다. 시인은 시를 노래하며 사랑의 감정에 아주 솔직한 모습을 내보이고 있

          소장 4,500원

        • 64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65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창비시
              0(0)

              <i> “소녀는 저를 뒤집는 힘으로</i> <i>별자리 하나를 가졌다”</i> 고독과 슬픔 한가운데서 띄워 올린 찬연한 목소리 어둠 속에서 더욱 형형하게 빛나는 천양희의 고결한 시세계 만해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만해문예대상 수상으로 오랜 작품활동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 천양희 시인의 신작 시집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가 창비시선 510번으로 출간되었다. 1965년 등

              소장 9,600원

            • 66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외 1명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시
                0(0)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11,000원

              • 67
                  온
                  안미옥창비시
                  4.8(12)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

                  소장 8,800원

                • 68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8(4)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은 <너를 모르는 너에게>과 <위로의 폭언>에 이은 나선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절망과 실망을 반드시 지나야만 마주칠 수 있는 희망. 그 희망에서 비로소 느껴지는 청춘이 애틋하여 시를 써내려 갔다.

                    소장 9,100원

                  • 69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7(3)

                      “모래의 시간은 늘 이별이야” 지배적 언어에 맞서는 몸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갱신해온 ‘시인들의 시인’, 김혜순의 열네번째 시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67으로 출간되었다.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에서 김혜순은 세상의 죽음을 탄식한다. 1부는 시인의 ‘엄마’가 아플 때와 돌아가신 후에 죽음을 맴돌며 적은 비탄의 시들이다. 2부에는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재난을 맞이한 시대적 절망이, 3부에

                      소장 8,400원

                    • 70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71
                          당신의 텍스트
                          성기완문학과지성사시
                          0(0)

                          『쇼핑 갔다 오십니까?』『유리 이야기』, 두 권의 시집을 통해 한국 현대시에서 예외적인 시적 에너지와 혼성적인 언어의 세계를 제출했던 성기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끊임없이 말하고 있는바, 그것은 ‘사랑’이다. 이 시집에 드러난 ‘사랑’의 특징은 그것이 텍스트의 사건이라는 것에 있다. 시에서 드러난 ‘당신’ 역시 하나의 텍스트이며, 이별 혹은 사랑은 다만 텍스트의 텍스트이다. 이 무한 텍스트의 세계에서 아무도 ‘당신’의 직접성,

                          소장 6,300원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가만히 좋아하는 (김사인, 창비)
                        •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유혜빈, 창비)
                        • 차가운 사탕들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정다연, 창비)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 걷는사람)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눈사람 여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송재학,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전동균, 창비)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우르르 꿀꿀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문유림, 새벽고양이)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지혜의 명시 100선 (에밀리 디킨슨, 그림책)
                        • 영등포 (조성범, 디지북스)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이태백 대표 한시 11수 모음 (이백(이태백), 도서출판 형원 편집부, 도서출판 형원)
                        •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 좋은땅)
                        •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좋은땅)
                        •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 좋은땅)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e퍼플)
                        • 인생 텃밭 (박성락, e퍼플)
                        • 첫눈에 대하여 (제 4집) (이정용, e퍼플)
                        • 나의 춤, 나의 노래 (전희돈, e퍼플)
                        •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자갈밭 위 하늘에 점을 찍다. (박재학, 페스트북)
                        • 악의 꽃 / The Flowers of Evil (영문판) (샤를 보들레르, 아이보리잉크)
                        •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 / Poems by Emily Dickinson, Complete (영문판) (에밀리 디킨슨, 아이보리잉크)
                        • 머리타래의 겁탈 / The Rape of the Lock, and Other Poems (영문판) (알렉산더 포프, 아이보리잉크)
                        • 리딩 감옥의 발라드와 다른 시들 / Poems, with The Ballad of Reading Gaol (영문판) (오스카 와일드, 아이보리잉크)
                        • 푸른 수국 (릴케, 은호,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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