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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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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검은 해를 보았네
      전인식불교문예출판부시
      5.0(1)

      등단 20년 만에 내는 첫 시집이다. 이제 시의 물꼬를 트게 되었으니 봇물 터지듯이 콸콸 시를 쏟아내기를 빈다. 메마른 논바닥 같은 세상을 해갈해줄 시를 말이다. 변함없이 반성의 길을 걷는 불자로서, 거기에다 직관을 얹어 시를 쓰는 언어의 연금술사로서 전인식 시인이 후대인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 이승하(시인 ․ 중앙대 교수) 전인식 시인의 시집에는 윤회와 환생의 시간이 있다. 크게, 멀리 보는 안목이 있다. 깨달음의 환한 세계가 있다. “

      소장 7,000원

    • 62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9)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8,400원

      • 63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문학동네시
          4.7(3)

          "한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사랑일까 사랑이 일까" 마음에 묻어나는 투명한 얼룩들 문학동네시인선 111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낸다. 2007년 『현대시』로 등단, 2014년 첫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후 사 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이다. 극도로 예민하고도 섬세한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때로는 미어질 만큼 슬프고 때로는 아릴 만큼 달콤한 시를 선보여온 이현호.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소장 8,400원

        • 64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민음사시
            5.0(1)

            동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사물과 언어가 분열하는 무섭게 아름다운 발명의 시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김복희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8번으로 출간되었다. 김복희는 등단 당시 “대상과 무관하게 낯선 의미를 빚어내는 발명의 시”라는 평을 받으며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집 제목인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은 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조합이다. ‘사랑’, ‘인간’, ‘새’, 그리고 ‘나’.

            소장 8,400원

          • 65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민음사시
              4.3(4)

              맵고 탁한 세계를 와락 끌어안는, 그대를 속이는 삶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조이의 생활 방식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로 첫 인사를 한 ‘조이’는 박하사탕을 와작 씹었을 때 퍼지는 강렬한 향처럼 우리에게 온다. 슬픔이 만연한 세상에 찾아온 기쁨은 반가운 동시에 낯설다. 그러나 조이가 시종일관 던지는 농담,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은 불쾌한 삶

              소장 8,400원

            • 66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서대경문학동네시
                3.7(3)

                백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꿈과 대기들 꿈에 자리에서 현실을 바라보는 거울의 시선을 느끼다 2004년 『시와세계』로 등단한 시인 서대경의 첫 시집이 데뷔 8년 만에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환상적인 이야기 시’로 시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서대경은 이번 시집에서 3부에 걸쳐 총 41편의 노래 같은 이야기, 이야기 같은 노래들을 펼쳐놓는다. 시인 김안은 파스칼 키냐르의 “그는 꿈속에서 이곳에 있다”(『옛날에 대하여』)라는

                소장 8,400원

              • 67
                  다정한 호칭
                  이은규문학동네시
                  5.0(1)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1. 누군가 물수제비로 새겨넣은 문장을 오래 듣는 귀가 여기 있다.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에서 봄볕처럼 잠시 머물고 그러면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 65편이 여기 있다.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은규의 첫 시집 『다정한 호칭』. 등단 당시 “활달한 상상력 덕분에 요즘 시에

                  소장 8,400원

                • 68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69
                      쌍칼이라 불러다오
                      윤성학문학동네시
                      0(0)

                      “해를 등지고 저의 그림자를 경작하는 자의 뒷모습은 환하면서 외롭고 자신을 사랑하는 자의 앞섶은 그리하여 어두운데” 윤성학 두번째 시집 『쌍칼이라 불러다오』 윤성학은 도시의 경작생이다. 그의 경작은 평범하지만 그림자의 경작은 그의 창안이며 우리 시대의 업적이다. -황현산 해설 「도시의 토템」에서 도시인의 비애로 만들어낸 생활 윤리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버둥대는 현대인의 애환을 시로 표현해온 윤성학 시인. 그의

                      소장 7,000원

                    • 70
                        은는이가
                        정끝별문학동네시
                        4.5(2)

                        인을 업으로 삼은 지 26년. 그리고 다섯 권의 시집. 대략적인 계산으로 치자면 5년에 한 번 새 시집을 펴낸 셈이니 시를 두고 그리 서두르지도 그리 게으르지도 않았다는 증거. "그냥 그런" 속도가 실은 "최상의 타이밍"이기도 하다는 알 듯 모를 듯한 삶의 이야기를 품고 여기 정끝별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총 4부로 구성을 한 이번 시집은 생과 사의 소란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낯빛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

                        소장 7,000원

                      • 71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4(5)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마광수 시선 (마광수, 페이퍼로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일본시가문학사 1권 상대 (구정호, 에스에치북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새로운 인생 (알리기에리 단테, 박우수, 민음사)
                        • 언니에게 (이영주, 민음사)
                        • 한국의 옛시조 (이상보, 범우사)
                        •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온 (안미옥, 창비)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극에 달하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송경동, 창비)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때때로 캥거루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명궁 (윤후명, 문학과지성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문학과지성사)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 산골짜기 ,별처럼 ,꽃처럼 ,꿈처럼 (진영민, 키메이커)
                        • 고약한 추억의 빛 (전인식, 디지북스)
                        • 시인 윤동주 (윤동주, 아라플렉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시로 들려주는 아빠의 인생 (김영인, 북퍼브)
                        • 유배지에서 유배되다 (이지현, 시와반시)
                        • 경과보고 (강현국, 시와반시)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손끝에 머문 온기 (엄마개미, 허인화, 작가와)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팅 Ting - 2 (한상국, 작가와)
                        • 팅 Ting - 1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3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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