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6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62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문학동네시
        4.5(2)

        내가 나일 확률-당신이 당신일 확률 우리의 호흡이 일치하게 되었을 때 너와 내가 만날 가장 달콤한 각도 문학동네 시인선 121번째 시집으로 박세미 시인의 『내가 나일 확률』을 펴낸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간결한 언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증폭시켜내는 특유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음을, "비극적 인식을 경쾌한 어조로 노래하며 시적 대상의 슬픔과 고통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끌어안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시인 박세미. 자신만의

        소장 8,400원

      • 63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문학동네시
          5.0(1)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 "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 ―"나"에게 잘 도착하는 길은 "나"를 잃는 과정 중에 있는지 모른다 2010년 등단 이래 깊고도 낯선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유계영.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민음사, 2015)과 현대문학 핀시리즈에 포함된 시집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2018)에 이어 세번째 시집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를 펴낸다. 첫 시

          소장 8,400원

        • 64
            캣콜링
            이소호민음사시
            4.2(18)

            "남김없이 드러내고, 거침없이 고발하며 완성된 가장 사적이고 보편적인 주체의 탄생!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캣콜링』이 민음의 시 253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행숙, 정한아, 조재룡)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캣콜링』을 통해 가장 새로운 ‘고백의 왕’을 선보인다. 2018년에 탄생한 ‘고백의 왕’은 성폭력의 유구한 전통과 끔찍한 일상성을 폭로한다. 『

            소장 8,400원

          • 65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민음사시
              4.3(4)

              맵고 탁한 세계를 와락 끌어안는, 그대를 속이는 삶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조이의 생활 방식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로 첫 인사를 한 ‘조이’는 박하사탕을 와작 씹었을 때 퍼지는 강렬한 향처럼 우리에게 온다. 슬픔이 만연한 세상에 찾아온 기쁨은 반가운 동시에 낯설다. 그러나 조이가 시종일관 던지는 농담,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은 불쾌한 삶

              소장 8,400원

            • 66
                다정한 호칭
                이은규문학동네시
                5.0(1)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1. 누군가 물수제비로 새겨넣은 문장을 오래 듣는 귀가 여기 있다.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에서 봄볕처럼 잠시 머물고 그러면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 65편이 여기 있다.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은규의 첫 시집 『다정한 호칭』. 등단 당시 “활달한 상상력 덕분에 요즘 시에

                소장 8,400원

              • 67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68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1)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69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문학동네시
                      5.0(1)

                      첫 시집 『검은 고양이 흰 개』에서 연작시 「불한당들의 모험」으로 몽환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곽은영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 『불한당들의 모험』에서는 표제에서 짐작되는 것처럼, 그 모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전 시집에서 12편을 담았고, 이번 시집에서는 「불한당들의 모험 13」을 시작으로 36편을 더해 또하나의 모험담을 완성했다. 동화적 상상력과 몽환적인 이미지, 그 이미지들을 서사적 전개 속에 능숙하게 배치하는 곽은영 시인 특유

                      소장 8,400원

                    • 70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외 1명민음사시
                        0(0)

                        민음사 세계시인선 1권. 호라티우스 라틴어 서정시 최초 완역 『신곡』의 단테에서 『실락원』의 밀턴까지 철학자 몽테뉴에서 시인 워즈워스까지 서양 문학의 거장들이 숭배하는 시인

                        소장 7,700원

                      • 71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황정옥, 청어)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내 마음의 무늬 (오정희, (주)황금부엉이)
                      •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정현종, 안도현, 휴먼앤북스)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양눈잡이 (이훤, 아침달)
                      • 이다음 봄에 우리는 (유희경, 아침달)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그늘의 발달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한연희, 아침달)
                      • 무표정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이소연, 걷는사람)
                      •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창비)
                      •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마음산책)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스타북스)
                      • 노래의 책 (하인리히 하이네, 이재영, 열린책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손재준, 열린책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알코올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열린책들)
                      • 신곡 (지옥)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