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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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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푸른길시
      4.6(7)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

      소장 12,600원

    • 122
        햇볕 쬐기
        조온윤창비시
        4.5(4)

        “잠시 무너지고 나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슬픔의 뺨을 다정히 매만지는 따사로운 손길 가장 단단한 어둠을 녹이고 태어난 가장 환한 안녕 ★ “이 시집을 통과한 뒤엔 사람들 속으로 되돌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안희연, 추천사)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온윤 시인의 첫 시집 『햇볕 쬐기』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삶을 향한 사려 깊은 연민과 꾸밈없어 더욱 미더운 언어로 온화한 서정의 시 세계를 보여온 시인은 이번

        소장 10,400원

      • 123
          느닷없이
          송재옥디지북스시
          5.0(5)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모든 일은 느닷없다. 걷다가 꽃 한 송이가 앞에 나타난다거나 나비가 날아오고 바람이 스치는 일도 날마다 다르다. 수많은 시인이

          소장 3,000원

        • 124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4.1(15)

          154편의 소네트라는 자재를 이용해 구축해 낸 은유의 건축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소네트집』. 1592년과 1594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쓰인 것으로 셰익스피어의 머릿속에서 비롯된 지적 유희의 산물인 154편의 소네트를 담은 책이다. 시의 화자와 젊은 후견인 내지 연인, 그리고 검은 여인의 삼각관계뿐만 아니라 시의 일반적 주제들을 소네트라는 시적 형식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와 검은 여인을 자신의 영혼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선

          소장 9,500원

        • 125
            회신 지연
            나하늘민음사시
            0(0)

            살아 있기 위한 사라지기 연습 빈칸이 되려는 언어의 은신술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126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외 1명민음사시
              0(0)

              엘리엇을 이해하는 데는 모더니즘을 20세기 전반의 문학 조류의 하나로 보는 입장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입장, 즉 서구 문학이 칸트 이래로 추구해 온 하나의 목표, 즉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의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autotelic) 생각의 정점에 「황무지」가 서 있다는 입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 생각의 흐름 속에서 괴테를 비롯해 플로베르, 보들레르, 조이스, 토마스 만 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황동규, 「해설:

              소장 7,700원

            • 127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128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129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130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문학동네시
                    5.0(2)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소장 8,400원

                  • 131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시
                      5.0(1)

                      -스물여섯 가지 삶에 대한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예언자』가 감성적인 언어와 투명한 시 세계로 사랑받는 류시화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의 성서로 불리는 『예언자』는 지브란이 스무 살 이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마흔 살에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고쳐 썼으며, 출간 직전에도 여러 번 수정한 다음에야 원고를 넘겼다.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스무 살

                      소장 12,600원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만월의서 (만월의서, 작가와)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보조 영혼 (김복희,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꽃에 물들다 (박주영, 디지북스)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너머서)
                    • 무풍지대 (윤희준, 페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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