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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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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문학과지성사시
      5.0(5)

      “이 차가운 암흑계 속에서 지구가 회전을 멈추는 날 우리는 만날 것이다.” 하재연 7년 만의 새 시집! 무한히 증식하는 세계로의 초대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하재연의 세번째 시집 『우주적인 안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두번째 시집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2012)을 출간한 이래 7년 만의 신작이자, “출판까지 할 때는 어떤 당위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새 시집에 대한 망설임을 표해왔던 시인이 오랜 시간 다듬고,

      소장 8,400원

    • 122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5.0(1)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123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4.0(3)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124
            식물원
            유진목아침달시
            4.0(2)

            서늘하고 기묘한 공간으로의 초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발표와 동시에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유진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식물원』이 아침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시집 『연애의 책』으로 “한국 최고의 연애 시다.(황현산 평론가)”라는 찬사와 “시 한 편 한 편이 생활의 날로 새로운 문법이고 시집은 그 건축물이다.”라는 평가를 받은 시인은 『식물원』에서도 그만의 방식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며 낯설고

            소장 7,000원

          • 125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푸른길시
              4.6(7)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

              소장 12,600원

            • 126
              서정주 시집
              서정주범우사시
              4.0(2)

              서정주의 시는 말의 제 맛을 우러나게 하고 거기에 은연중 멋을 부여 한다. 첫시집 〈화사집〉에서부터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까지 많이 애송되는 시 87편을 여기에 모아서 엮었다.

              소장 2,500원

            • 127
                느닷없이
                송재옥디지북스시
                5.0(5)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모든 일은 느닷없다. 걷다가 꽃 한 송이가 앞에 나타난다거나 나비가 날아오고 바람이 스치는 일도 날마다 다르다. 수많은 시인이

                소장 3,000원

              • 128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문학동네시
                  5.0(1)

                  “그래도 우리에겐 시절이 있잖아 시절을 말하면 웃게 되잖아” 시간은 달고, 시절은 짧고, 시인은 쓰지 총천연색 시로 꾸는 우리들의 지난날 문학동네시인선의 231번째 시집으로 조온윤 시인의 『자꾸만 꿈만 꾸자』를 펴낸다. 2019년 문화일보를 통해 등단, 첫 시집 『햇볕 쬐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이다. “슬픔을 어르는 손길을 줄게”라는 첫 책의 ‘시인의 말’에 값하듯, ‘따듯한 결기’라고 불러보아도 좋을 특유의 태도를 이번 시집

                  소장 8,400원

                • 129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수오서재시
                    0(0)

                    ‘당신을 만난 뒤 시를 알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가? 류시화의 시에는 그리운 길 몇 번이고 돌아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시 한 편 한 편이 생생하고 실존을 흔들고 번개처럼 마음에 꽂힌다. 시를 통해 언어가 가진 힘을 실감하는 드문 경험이다. 그간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펴낸 그는 인화지에 빛을 정착시키듯 단어

                    소장 11,200원

                  • 130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문학동네시
                      4.3(3)

                      “나는 마음이 생기고 있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두 손 가득 물을 쥐었다” 식물과 손잡고 슬픔이라는 물속으로 침잠해가는 우리들의 여름 문학동네시인선 217번으로 이승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를 펴낸다.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승희 시인은 첫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창비, 2006)에서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슬픔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소장 8,400원

                    • 131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문학동네시
                        5.0(2)

                        고통받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 생명 쪽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심장 소리 권민경 세번째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0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를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치열하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실현하기 위해 삶을 탐구하는 기록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이

                        소장 8,400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만월의서 (만월의서, 작가와)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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