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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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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창비시
      4.0(2)

      “나는 흐릅니까. 누워 있는 것들로 흘러야 합니까” 말해질 수 없는 슬픔을 노래하는 정현우의 첫 시집 생과 생의 여분을 고해하는 낯선 목소리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창비는 첫 시집에 한해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커버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정현우 시인의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가 출간되었다. 2015

      소장 6,300원

    • 122
        날개 환상통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3(4)

        시작詩作 40년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신작 시집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김혜순에게 여성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고 지면서 커지고 줄어드는 달처럼 죽고 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는 존재이다. “그러

        소장 6,300원

      • 123
          루쉰 전집 1 : 무덤.열풍
          루쉰그린비중국 소설
          0(0)

          중국 고문(문언문)에 정통했지만 구어체(백화문)를 제창하여 문학혁명을 주도했고, 서양의 근대지식을 선구적으로 학습했지만 중국의 현실과 인민의 입장에서 발언하고 행동했으며, 국민당의 수배령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문학청년을 지도하고 판화운동을 전개하며 중국의 미래를 주도한, '루쉰'의 모든 글을 만나볼 수 있는 <루쉰전집>.중국 런민문학출판사에서 펴낸 1981년본과 2005년본을 바탕으로 번역, 모두 20권으로 구성하고, 지금까지의 국내외 연

          소장 18,900원

        • 124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125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126
                체크무늬 남자
                정복여창비시
                0(0)

                일상 속의 평범한 사물들을 감각적으로 구사하며 생의 의미를 탐구해온 정복여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일상의 사물들에 고유한 속도감과 리듬을 부여하며 경쾌한 듯 무심한 화법을 구사한다.

                소장 4,900원

              • 127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7(20)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128
                  사랑과 이별과 천국의 시, 에밀리 디킨슨 시선
                  에밀리 디킨슨본투비시
                  0(0)

                  사랑과 이별과 천국의 시, 에밀리 디킨슨 시선 * 미국 천재적 시인! * 가장 유명한 명상시! * 에밀리 디킨슨 은둔 시인 "사랑, 죽음, 이별, 영혼, 천국" 등을 소재로 2000편에 달하는 시를 썼다. 에밀리 디킨슨은 생애 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후 여동생의 도움으로 시집을 출간하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알려졌다. 매사추세츠 주에서 지역 사회와 강한 유대 관계를 가진 저명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소장 1,000원

                • 129
                  이상의 수필 권태
                  이상파란꿈시
                  4.0(2)

                  벽촌의 여름, 특별할 일도 없고, 신문도 오지 않아 도회의 소식도 알 길이 없다. 권태는 할 일이 없는 백지 같은 오늘이 주는 지루함 속에서 시골 마을의 풍경을 지루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눈으로 담담히 그려낸 수필이다. 시시각각 바뀌고, 쉴 틈 없이 바쁜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가 작가의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을 만나 잠시나마 느긋한 쉼을 만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소장 1,000원

                • 130
                    윤동주
                    윤동주씨익북스시
                    0(0)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그는 끝내 별이 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소장 1,000원

                  • 131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한용운 외 5명스타북스시
                    5.0(1)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시인들의 염원들 백 년 전 1919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가 가장 역동적으로 표출된 의미 있는 해라 할 수 있다. 고종이 1월 21일 서거하고 독살 의혹으로 번지면서 2월 8일 독립선언을 이어진다. 드디어 3월 1일 독립운동이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4월 10일 임정요원들이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투표를 통하여 국호를 정하고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는 100주년이 올해 2

                    소장 900원(10%)1,000원

                  • 진달래꽃 (김소월, 라이프하우스)
                  • 윤동주 작품집(시) (윤동주, 다윗출판사)
                  • 해협의 로맨티시즘(임화 좋은 시 모음50) (임화, 하북스)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유페이퍼)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유페이퍼)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내가 널 생각할 때마다 별들이 빛난다면 (신동준, 디딤글)
                  • 산 너머 진달래 (이상록, 하움출판사)
                  • 강 (조현진, 북랩)
                  • 그냥 (정해민, 북랩)
                  • 바람이 속삭이는 언덕에서 (이윤주, AI, 작가와)
                  • my sns 읽씹 (modemi, AI, 작가와)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마흔 시 (이명희, 작가와)
                  • 빛 한 조각 하루 한 줄 (이재우, e퍼플)
                  • 바다가 치카치카 해요 (김선주, e퍼플)
                  • 숲은 아무 말 없이 (이명애, 작가와)
                  • 표면의 무게 (한상국, 작가와)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노래는 다시 바다에서 (박원휴, AI, 작가와)
                  • 마음이 다닌 길 네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기억의 조각들이 들려주는 O.S.T. (다미 송죽 (多美 松竹), 해가빛)
                  • 겨울 말씀(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김율도, 율도국)
                  • 풀잎 / Leaves of Grass (영문판) (월트 휘트먼, 아이보리잉크)
                  • 첫눈이 내릴 때 잃어버린 것들 (키다리파파, 작가와)
                  • 빛은 가장 조용할 때 내려온다 (김송희, 작가와)
                  • 흔들리는 계절 (김태용, 좋은땅)
                  • 초현실파 낭만주의 (채소연, 좋은땅)
                  • 애도 일기 (안순종, 좋은땅)
                  • 시랑노랫말 (박울보, 좋은땅)
                  • 당신의 빈자리 (이남복, 좋은땅)
                  • 낮의 뜬 달 (한창민, 좋은땅)
                  • 나의 우주 (뭉구름, AI, 작가와)
                  • 디지털시선 (정완, e퍼플)
                  • 돈 주앙 / Don Juan (영문판, 삽화 포함) (바이런, 아이보리잉크)
                  • 순수의 노래 / 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영문판, 삽화 포함) (윌리엄 블레이크, 아이보리잉크)
                  • 실락원 / Paradise Lost (영문판) (존 밀턴, 아이보리잉크)
                  • 그늘의 온도는 너를 닮았다 (김송희, 작가와)
                  • 그녀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상국, 작가와)
                  • 마음이 조용히 말할 때 (이명애, 작가와)
                  •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 (박영훈, 반달뜨는꽃섬)
                  •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어 (윤대호, 작가와)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작가와)
                  • 잊혀진 것들의 위로 (장정, Dreamina ai, 작가와)
                  • 울 밖을 나서며 (황세진,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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