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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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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문학동네시
      5.0(2)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 "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 ―"나"에게 잘 도착하는 길은 "나"를 잃는 과정 중에 있는지 모른다 2010년 등단 이래 깊고도 낯선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유계영.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민음사, 2015)과 현대문학 핀시리즈에 포함된 시집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2018)에 이어 세번째 시집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를 펴낸다. 첫 시

      소장 8,400원

    • 182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18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외 1명라이프하우스시
          5.0(5)

          윤동주 송몽규 시를 읽다가, 먹먹해서, 잠시 호흡을 고른 후, 다시... 윤동주가 직접 발표하려했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실었다. 덧붙여 윤동주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독립투사 송몽규의 시를 포함하여 영화 ‘동주’에 등장한 시도 특별히 담았다. 청춘의 고뇌가 담긴 시, 외사랑이 담긴 시, 거리를 묘사한 시를 읽으며 청춘 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소장 900원

        • 184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0(0)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185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창비시
              4.4(5)

              두권의 시집을 통해 낯선 화법에 실린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독창적인 은유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최근 우리 시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인으로 떠오른 진은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세계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 사회학적 상상력과 시적 정치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선보인다.

              소장 8,000원

            • 186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창비시
                5.0(2)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인사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소란입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 2009년 등단 이후 자기만의 시세계를 지키며 사회의 보편적인 아픔을 서정적 어조로 그려온 박소란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회적 약자와 시대의 아픔을 개성적인 어법으로 끌어안았다”는 호평을 받은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창비

                소장 8,800원

              • 187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문학과지성사시
                  3.0(7)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김경주의 등장은 돌발적이고 뜨거운 사건이었다. 연극과 미술과 영화의 문법을 넘나드는 다매체적 문법과 탈문법적 언어들, 그리고 시각의 층위를 넘나드는 다차원적 시차(視差), 그러면서도 '폭력적'일 수준의 낭만의 광휘는 서정적 논리 자체가 내파되는 언어적 퍼포먼스였다. 김경주의 이러한 시작(詩作) 행위는 두 번째 시집 『기담』과 세 번째 시집 『시차의 눈을 달랜다』에서도 이어져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자을 미상의 어떤 새로

                  소장 6,300원

                • 188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창비시
                    4.5(2)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간절한 기도 모두의 가슴에 잔잔한 위로가 되어 흐르다 등단 50주년 맞은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과 따뜻함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독자들의 열렬하고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정호승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픔이 택배로 왔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당신을 찾아서』(창비 2020)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열네번째 시집으로, 올해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뜻깊다

                    소장 8,800원

                  • 189
                      철과 오크
                      송승언문학과지성사시
                      4.5(2)

                      빛과 소리의 고유한 스펙트럼을 파고들며, 의미와 세계를 무한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의 출현 “단호한 감정 관찰”, “말의 뜻과 방향을 제어하여 낯선 세계로 자신을 개방하는 독특한 힘”, “삶을 압축하여 간파하는 솜씨”가 남다르다는 평과 함께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받아 등단한 송승언이 첫 시집 『철과 오크』(문학과지성사, 2015)를 출간했다. 사물과 자연, 관계의 풍경에서 의미를 지워내듯 최소화한 이미지를 담담하게 개관하는 그의 시

                      소장 6,300원

                    • 190
                        백합의 지옥
                        최재원민음사시
                        2.0(1)

                        천국도 연옥도 없는 이 시대의 신곡(神曲) 영원히 불투명한 이물(異物)들의 지옥 최재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백합의 지옥』이 민음의 시 325번으로 출간되었다. 최재원 시인은 첫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2021년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의 도발적인 제목이 한눈에 보여 주듯, 최재원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끊임없이 변형되고 뒤틀리며 낯설어지는 형식, 방대한 이론과 형이상학을 넘나드는

                        소장 11,200원

                      • 191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 장면은 내가 책임지라는 거겠지” 미숙했던 시절이 나를 조롱하지 않도록, 일정한 모양 속에 갇히지 않도록, 제 목소리로 이루어진 집을 허물고 또 허물며 언제나 장르가 다른 핑크를 꿈꾸는 시 밝음 속에 깃든 간절함의 색채, 이예진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36번으로 이예진의 『장르가 다른 핑크』를 펴낸다. “선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진술들

                          소장 8,400원

                        • 모습 (이동환, e퍼플)
                        • 詩와 공감 (이경자, 작가와)
                        • 시들지 않는 시 (살라, 작가와)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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