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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악의 꽃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난다시
      5.0(1)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고(故)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악의 꽃』 완역판!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완역판이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유려하고도 정확한 문장,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문학을 소개한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번 『악의 꽃』 번역 원고는 역자가 타계 직전까지 작업한 결과물로, 유족이 역자의 작업실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번역 원고 파일을 발견한 것은 두 해 전의 일이

      소장 12,600원

    • 182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문학동네시
        4.0(3)

        문학동네시인선이 세상에 더한 200개의 컬러 우리가 함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_신형철, 「펴내며」에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

        소장 8,400원

      • 183
        회복기
          회복기
          허은실문학동네시
          0(0)

          사람을 먹여 살리는 미음 같은 마음 그 순정한 서정이 전하는 다음을 위한 당부 문학동네시인선 181번으로 허은실 시인의 두번째 시집 『회복기』를 펴낸다. 첫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로 사람의 설움을 언어화하며 너른 사랑을 받은 시인이, 이제는 우리가 설움에서 회복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간곡한 소망을 담아낸 시집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 안팎에는 숱하게 난 생채기가 있다. 너무 많은 죽음과 절망으로 인간의 삶이 버거워진 지금, 시

          소장 8,400원

        • 184
          에어리얼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외 1명엘리시
            0(0)

            20세기 영미문학사의 전설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실비아 플라스의 대표작 <에어리얼: 복원본>이 엘리에서 출간되었다. <에어리얼>은 1963년 실비아 플라스가 생을 마감한 뒤 남편 테드 휴스의 편집으로 1965년에 첫 출간되어 전 세계적 찬사를 받았지만, 동시에 작가의 본래 의도와는 달리 일부 시가 가감되고 시의 수록 순서가 바뀌어 오랜 비난을 받아왔다. 실비아 플라스가 직접 선별하고 배열한 원고를 복원한 이번 판본은 1963년 그가 세상을

            소장 12,700원

          • 185
            여름 키코
              여름 키코
              주하림문학동네시
              4.0(3)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창비, 2013)을 통해

              소장 8,400원

            • 186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외 1명민음사시
                0(0)

                “주제로부터 이탈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T. S. 엘리엇 “가장 위대하고 영국적인 예술가이다. 동시대 시인이 모두 힘을 합쳐도 바이런만큼 영국과 그의 시대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이폴리트 텐(문학평론가)

                소장 7,000원

              • 187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88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도서출판 에이프릴시
                    4.2(22)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 보들레르 근대시의 최대 걸작 《악의 꽃》 <취해라>로 유명한 현대시조의 선구자격 산문시집 《파리의 우울》 보들레르의 시로 만든 음악 감상 우리가 높게 평가하는 시인인 랭보, 베를렌, 말라르메, 로트레아몽 등도 모두 보들레르로부터 출발했을 정도로 보들레르의 영향은 엄청나다. 그러나 보들레르는 시집을 많이 내지 않았다. 산문시집인 《파리의 우울》을 제외하면 유일한 시집이 《악의 꽃》이다. 근대시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악의

                    소장 4,000원

                  • 189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하정완이새의 나무시
                      4.4(44)

                      이 책은 시인이자 목회자이신 하정완 목사님께서 내신 전자시집입니다. 평소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로 시를 공유하시고, 청년들에게 '시인을 꿈꾸다' 수업을 하며 시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사람은 모두 시인이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따뜻한 감성을 사진과 함께 그대로 녹여내었습니다. 이 시집에는 시와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모두 시인이 직접 시성(시인의 감성)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랍니다. 자! 그럼 이제 주저하지

                      소장 3,000원

                    • 190
                      타인의 의미
                        타인의 의미
                        김행숙민음사시
                        4.5(2)

                        <추천평> 김행숙으로부터 시작되어 김행숙에게로 흘러들어 간 시적 변이는, 이제 2000년대 한국 시단의 거부할 수 없는 뉴웨이브가 되었다. 김행숙의 시는 또 무엇을 발명 중인가? 김행숙은 지금 미시적인 세계를 타고 넘어서, 시각적인 것 너머의 세계로 다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면성의 시학을 거슬러 나아가는 숨과 표피의 모험. 가령 너무 가까운 세계의 초대 같은 것. 김행숙을 읽는 것은 그래서 시를 만지는 것. 당신과 내가 한없이 김행숙

                        소장 5,600원

                      • 191
                        종이
                          종이
                          조영민좋은땅시
                          5.0(1)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아무리 펴보려 애써도 어떻게든 흔적이 남는다. 시집 《종이》는 이 종이를 우리 마음에 비유한다. 마음도 종이처럼 상처들이 흔적이 되어 남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음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는 것. 이 시집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3,600원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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