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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식물원
      유진목아침달시
      3.7(3)

      서늘하고 기묘한 공간으로의 초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발표와 동시에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유진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식물원』이 아침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시집 『연애의 책』으로 “한국 최고의 연애 시다.(황현산 평론가)”라는 찬사와 “시 한 편 한 편이 생활의 날로 새로운 문법이고 시집은 그 건축물이다.”라는 평가를 받은 시인은 『식물원』에서도 그만의 방식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며 낯설고

      소장 7,000원

    • 182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창비시
        0(0)

        <i>“여기 망가지고 짓이겨진 기쁜 우리가 있다” </i> 완전히 새로운 포스트아포칼립스 시인의 등장 종말 너머로 도약하는 자유롭고 담대한 시작의 몸짓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산하 시인의 첫 시집이다. 아포칼립스를 내다보는 드넓은 시야로 재난의 세계와 ‘우리’를 “시류에 민감하면서도 그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개성”(심사평)으로 그려내 주목받은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 『첨벙 다음은 파도』에서 삶

        소장 10,400원

      • 183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외 1명문예출판사시
        4.2(52)

        이번에 국내에 선을 보이는 《헤르만 헤세 시집》은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젊은 날의 시집》(1902),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1916),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1929), 헤세 시집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184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민음사시
          0(0)

          절벽 앞에서 쓰인 시 잔해 위에서 지어 올린 시

          소장 9,100원

        • 185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민음사시
            0(0)

            “친구야, 나는 너에게 들어가고 싶었다.” 윈도우를 사이에 둔 너와 나의 무한한 되비침 비처럼 쏟아지는 마음의 코드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여한솔의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가 민음의 시 331번으로 출간되었다. “상투를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시적 호기심을 끌고 나가는 감각이 신선”하다는 등단 당시의 평가는 이 시집에서 한층 완성도를 갖추고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신문물의

            소장 9,100원

          • 186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민음사시
              5.0(1)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가장 아득한 곳을 담아내는 표면 탈피하고 부수어지는 몸의 시 ★★“일상과 세속에 직접 육박해 들어가는 과감함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사유의 시계에 포착된 바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힘과 그 사유의 리듬을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미지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조강석(문학평론가)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수줍은 듯 상황을 미학적으로 환기시키는 능력이 탁월하

              소장 7,000원

            • 187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창비시
                0(0)

                책 속에서 조막만 한 돌을 주워다가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었다 바라는 대로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틈날 때마다 말해주었다 ―「돌봄」 부분 봄은 짧고 우리의 걸음이라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여름이 오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거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름이 많으니까 여름으로 걷자 ―「여름 편지」 부분 마음이라는 게 내 안에 있고 그걸 꺼낼 수 있다면 무엇에 쓰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주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선물」

                소장 9,600원

              • 188
                  모자람에도 채워짐이 있다.
                  김승빈이페이지시
                  0(0)

                  삶의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입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 아마 앞으로도 여러번 헤아릴 수도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럴때 펜을 잡고 글을 쓰고 마음을 내렸네요 그렇게 모아온 몇 안되는 글들 중에 몇 안되는 마음에 드는 글들을 고르고 골라 다듬어 보았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이 순간이 지금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어느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책이 되면 어떨 까 싶네요

                  소장 3,900원

                • 189
                    시와 물질
                    나희덕문학동네시
                    4.5(2)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 편의 시가 폭발물도 독극물도 되지 못하는 세상에서 수많은 시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는 이 세상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중심을 뚫고 흘러나오는 나지막한 목소리 우리의 시대와 시는 어떠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는 발화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가며 “저는 가능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불가능성의 가능성을 믿어보려 합니다”(『가능주의자』)라고 노래했던 나희덕 시인. 그의 신작 시집 『시

                    소장 8,400원

                  • 190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수오서재시
                      0(0)

                      ‘당신을 만난 뒤 시를 알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가? 류시화의 시에는 그리운 길 몇 번이고 돌아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시 한 편 한 편이 생생하고 실존을 흔들고 번개처럼 마음에 꽂힌다. 시를 통해 언어가 가진 힘을 실감하는 드문 경험이다. 그간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펴낸 그는 인화지에 빛을 정착시키듯 단어

                      소장 11,200원

                    • 191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온이퍼브시
                        5.0(1)

                        저본: 『순수와 경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1789, 1794)』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두 가지 근본적으로 대조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시집이다. ‘순수의 노래’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시들은 목가적인 풍경, 무죄한 기쁨, 신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노래하며, 어린 양, 꽃, 푸른 들판과 같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가득 차 있

                        소장 3,000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개정판 | 섬 (정현종, 문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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