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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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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음악 감정의 기원
      정상희북랩예술/문화
      0(0)

      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음악을 인과적으로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제 이해가 아니라 감정으로 들어가 나만의 감동적인 음악 여정을 떠나라! 음악은 이해하는 대상이 아니라,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감정의 언어다 감정의 기원을 따라 클래식의 본질을 새롭게 해석하다 음악은 왜 우리를 울리고, 흔들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가? 우리는 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설명할 수 없는 벅찬 감정에 빠져드는 걸까?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단순한 감상이

      소장 12,600원

    • 182
      케이팝이라는 텍스트
      박지혜솔출판사에세이
      5.0(1)

      인문학도, 글로벌 엔터사 출신 아티스트 IP 전략 전문가, 그리고 케이팝의 오랜 팬이 전하는 비평 에세이. 케이팝의 성공 요인이나 시장 구조를 설명하는 대신, 케이팝이 어떻게 감각되고 해석되며, 왜 그렇게까지 강하게 사랑받는지를 집요하게 탐색한다. 마침내 케이팝은 수많은 의미와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확장된 ‘타당한 과잉의 세계’로, 케이팝 노랫말은 위로와 응원을 위해 한껏 차려진 ‘환대의 텍스트’로 다시 읽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소장 15,390원(10%)17,100원

    • 183
        7차산업 연극 -온 누리를 톺아보는 놀이!
        목진덕e퍼플예술/문화
        0(0)

        연예 산업은 근래에 들어 규모와 그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고 보이며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연극이 이바지하는 자가 있는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관련 직업을 꿈꾸는 이들과 즐기고 소비하는 분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드리려 합니다. 모든 사람과 예술 관련 공부 혹은 관련 직업 갖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일상생활에서 연극을 통해 세상을 톺아봄으로써 재미있는 놀이이자 더 나아가 삶을

        소장 16,000원

      • 184
          고추 말리기
          장희선 외 1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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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하다. “오죽 소재가 없었으면 이런 걸 영화로 찍냐”는 극중 어머니의 말처럼 <고추 말리기>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할 것 없는 가족 이야기다. 영화는 할머니와 어머니, 손녀의 여성 삼대가 지나온 가족사의 소소한 사건들과 가족들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연례행사인 ‘고추 말리기’를 하는 동안 할머니와 어머니, 손녀가 이룬 작은 여성공동체는 가족 구성원들의 내력과 속내를 슬쩍 엿보게 된다. <고추 말리기>는 한국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가족’

          소장 9,600원

        • 185
            죽이는 이야기
            여균동 외 1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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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균동 감독의 <죽이는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영화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이른 그 자신에 대한 성토이며, 동시에 성찰이다. 의도적으로 그 자신의 영화작업 과정에 대한 고백적인 반성인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 1/2>(1963년)을 끌고 들어와서 거기에 1997년 한해 내내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진 여관방 몰래 카메라와 고등학생들이 만든 하드 코어 포르노 <빨간 마후라>를 서로 리믹스 버전처럼 뒤섞어서 하나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영

            소장 9,600원

          • 186
              미스터 맘마
              김형준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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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짓고 빨래하는 집안일은 24개월 된 아기를 돌보는 당연히 여자만의 몫이라고 여기던 이형준은 어느 날 아침 아기 울음소리에 눈을 뜬다. 어르고 달래야 할 여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만큼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 하던 일만하는 전형적인 샐러리맨. 그 날부터 당장 우유 타는 법, 기저귀 고르는 법도 모르던 이형준이 아들과의 출근이 시작된다. 경직된 사무실 분위기가 갓난아기로 인해 작은 소란을 겪게 되고 직장동료 김영주는

              소장 9,600원

            • 187
                꽃섬
                송일곤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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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섬>의 초반부는 마치 위반의 선언문 같다. 변기통에 아이를 낳은 십대 소녀 혜나,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된 20대 가수 유진, 딸아이에게 피아노를 사주고 싶어 매춘 행위를 하는 옥남의 혼란스러운 교차 편집은 자신의 이미지를 편안하게 이끌어가려 했던 과거의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선택 역시 과감한 위반일 것이다. 로드 무비의 형식을 취하는 <꽃섬>은 세 여인의 여행담으로 채워진다. 그들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인

                소장 9,600원

              • 188
                  정(情)
                  배창호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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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와 느림의 미학’이다. 일제의 식민지 치하였던 1910년대에서 막 산업화가 시작되던 1960년대 정도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영화는 제목의 ‘정’보다는 ‘한’이라는 말로 더 적절하게 표현될 수 있는 한 여인의 고단하고 서럽고 곡절 많은 삶을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롭게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사계절을 두루 담은 풍광들은 그녀의 삶의 두께와 갈피들을 두루 담아내는 지리적이자 정서적인 배경이 된다면, 전통 혼례, 옹

                  소장 9,600원

                • 189
                    라이방
                    송민호 외 1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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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곤과 학락, 준형은 영업용 택시를 모는 운짱들이다.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핸들 잡기가 짜증나는데 뒷좌석에 앉은 손님은 운전석 머리받이에 껌을 붙여 놓질 않나, 에어컨은 가다 서다 하질 않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매일 사납금도 넣기 빠듯한 이들은 인생에 있어 ‘쨍’ 하고 해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계산이 서자, 그들은 알부자 할머니의 집을 털기로 결심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기회는 세 번 온다던데 초년을 지나 중년까지 이 기회가 안

                    소장 9,600원

                  • 190
                      뉴스데스크
                      김묘진지만지드라마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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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가장의 절망과 그 위에 핀 처절한 낙관주의를 그린 희곡 《뉴스데스크》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반지하방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사회적 타살에 가까운 실패를 겪은 한 가족의 마지막 하루를 그린다. 남편은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퇴직금을 쏟아부은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망했고, 막다른 골목에서 선택한 생존 방법은 보험 사기극이다. 그는 지긋지긋한 실패의 연쇄를 끊기 위해 생을 마감하려 하지만, 죽음조차 뜻대로 되지 않는 무능한 모

                      소장 10,240원

                    • 191
                        AI와 유튜브 마케팅
                        변용수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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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는 플랫폼이 아니라, AI가 설계하는 미디어다 미디어는 단순한 전달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바꾸는 환경이다. 인쇄술이 논리를 만들고, TV와 스마트폰이 감각 중심의 사고를 확산시켰다면, 이제 인공지능은 미디어 자체를 재구성하는 새로운 층위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분석 도구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1인 마케터도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도구가 되었다. 기획, 제작, 편집, 배포, 최적

                        소장 9,600원

                      • 현대 일본 희곡집 11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지만지드라마)
                      • 예술로 보는 기후 이야기 (유성운, 메디치미디어)
                      • 나오시마 예술의 탄생 (아키모토 유지, 지소연, 알에이치코리아)
                      • 찬란한 선사시대 卍 무늬 (서길수, 이은금, 도서출판 맑은나라)
                      • 감정은 번역될 수 있다 (Mr.하루, e퍼플)
                      • 파리의 작은 미술관 (김정화, 쌤앤파커스)
                      • 하루한곡 우리민요 (최선아, 리아앤제시)
                      • AI와 뮤지컬 교육 (손민혜, 커뮤니케이션북스)
                      • 프로의 감각이 몸에 착! 붙는 디자인의 기본 (기무라 히로아키, 황혜연,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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